저에게 맘이 떠난 여자친구

눈물2006.03.27
조회533

저의 여자친구 ..

저번에도 지금여친에 대해 글을 올렸었습니다 ..

여자친구 과거때문에 .. 힘들어서 ..올렸엇는데..

그때 여러분들이 리플달아주신게 큰힘이 되었네요..

또.이번에 재가 소심한거일수도 있찌만..한편으론 답답한 마음에서

한자 써봅니다..

저의 여친 얼마전.. 재가 과거를 알고 나서 부터 ..

물론 저와 사귀기전 전전전전남친과 임신,낙태사실이죠..

이문젠.. 하도 저만 걱정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생각하고

많이 걸러생각해서..덮어두기로 했씁니다..

나중에 어떻게 된다면.. 그땐... 슬픈이별이 되겠죠..

휴그건 생각도 하기 싫구요

저 지금여친 정말 좋아합니다..

첨에 사귈때 .집에 극과극이었지만..

그리고 거리감도 많이 느껴지는 사이었고..

좋아해서 사귄것도 아닙니다 .

걍 사귀면서 좋아진거지요 ..남들은 좋아해서 사귀면..식는사랑이겠지만..

저흰 앞으로 더 깊어질 사랑이라 생각을 하고

앞만 보고 나갔죠..

사귄지 이제 ..4개월쨉니다..

재가 만날땐.. 거의 새벽같이 일어나서 재가 갑니다..

2시간 거리라서

최소 5시30분은 되야..

재대로만날수 있구요..

첨엔..여친이 재가 빨리간다면..새벽같이 일어나서

기다리면서 언제오냐며.. 전화로 닥달하고 그랬었는데

이젠 그런거 없습니다..

아예일찍가서

기다려도 ..

피씨방에서 ..2시간 동안 기다리게 하네요..

저도 첨에 별로 안좋았을땐..

재가 심하게 늦게 가고 그랬거든요..

여친이 많이 변한듯하네요..

결정적인 이유는.. 이겁니다..

여자친구가 전직장그만둔지..몇일만에 절만나고

저랑 사귀고 3일뒨가 일자리를 구했죠..

저랑 만난시기랑 지금 직장에취직한거랑 엇비슷합니다.

첨엔..같이 일하는 아줌마 들이 갈군다고 힘들어 하더군요 그때마다 위로해주고요

아플때마다 ..찾아가서 ..약맥이고 달래주고 집에 보냈습니다..물론 집앞까지 대려다주고요.

배고파 하면..먹을거 사주고 보내고 ..진짜..단 1시간 보려고 4시간 왕복거리를 ..일주일에

4-5번 오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이제..4개월째 일해가고 많이 적응도되어

일하는언니들이랑 그리고 부장님 아줌마 오빠 들과도 친하게 지냅니다..

원래 여친들보다 남친들이 더 많은 여자친구구요

하루 12시간 일하는곳이라서 ..

힘드니까.. 그리고 그동안 많이 힘들어 했으니까 ..

이젠 적응많이 했구나하고 저도 좋았습니다 ..

하지만.. 첨일할때부터.. 거기 일하는 오빠가 집적댔다 합니다..

저랑 갑입니다 그남자.. 내가 아프면.. 내맘이 더아프잖아 이러면서

여친한테 그런다는군요.. 이건 첨에 들은 말이라서 .. 한동안 신경안썻는데..

얼마전에 그놈 아직도 그래 ? 물어봤더니.. 아직도 그러고 장난도 심하게 치는데..

내가 신경안쓴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무시해버린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놈도 절봤고.. 재가 여친 일하는데 마중나갓을때도..

많이 마주쳤습니다 ..그때마다 ..힐끔힐끔 계속 처다보고요..

기분나쁘길래 .. 전.. 같은 남자로써.. 느낌이 와씁니다..

아 ..저놈이 내여친한테 관심이 있구나..

그래서 하루는 심각하게 ..그일에 대해 말했는데..

내가 신경안쓰니까 오빠도 신경쓰지 말라면서..

화를 냅니다.. 그러던중.. 자기한테 관심이 잇는거 같다고..말하더군요..

근데 내가 어떻게 알았냐고.. 같은 남자로써 ..심리적인면에서..

그행동의 뜻이 보였습니다..그래서 알앗따고..햇씁니다..

저랑 싸울때..울고 있으면.. 헤어지라고 부축이고..

같이 일하는 아줌마도.. 야 얘가나 좋아한데.. 이러면서 ..

그런말도 오간상황이고 .. 전.. 너가 무시하지말고 ..그런말 못하게 오빠 자꾸이러시면..

남친한테 ..이른다고 말하라고 햇씁니다..

솔찍히 그런말 하는게 ..어려운가요..

사람심리가 자기 싫어하는사람한텐.. 더 ...화낼수있찌만.

좋아해주는사람한테.. 화를 못내는데..지금 재여친은

그게 아닙니다..원래.. 남싫은말 잘못합니다..

전 걱정하는데... 생각만하면 짜증나서 말하는데 무시한다고.끝나라네요

솔찍히 이해안가지만. 혼자서 속타 죽겠습니다..

지금 이말도 다 여친한테 햇지만요..

여친은 어떻게 하겠다고 확답이 없습니다

전.. 그놈이 저랑재여친이랑 사귀는거 알면서도..

그런행동들 한다는게..너무 짜증나고..없애고 싶습니다..

친하게 지내는건 좋지만..꼭 그렇게 까지 해야겠는지..

절 몰로 보는건지..

초반에 재가 여친헨드폰에.. 친구로 지내는 남자들..오빠..등등..

다지워주고 그랬죠...

근데 지금은 .. 12시간 일하는 직장에... 새로운 직원이 왔는데..동갑내기 남자애랍니다..

그놈이랑..12시간 하루 왠종일보면서 퇴근할때..서로 연락하라고

집에가서 그친구랑 또 연락을 합니다.... 물론 연락하는것까진 좋지만..재가 ..

여친에게 서운한 맘에 한마디 햇씁니다

너나랑 집도 멀고 얼굴도 자주 못보고 ..전화통화도 ..

일끝나고 잠깐.. 일하러 갈때 잠깐하는데..

그나랑 연락할시간 쪼개서 ..원래 친구도 아니고 ..

그렇게 그애랑 연락하고 싶을정도냐고(여자친구가 첨엔 일하면서 ..가끔시간나면..문자도 보내

고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이젠 그런게 없어 그럽니다.. 그럴때마다 난 잊고 그오빠랑 친구랑

더 재밋게 놀겠구나..하는 생각도 들고..전 그래서 더문자 날리라고 ..쉬면 꼭보내 그러지만..

절대 그런거 요즘 잘안합니다..은행갈때나 밖에 나오면 꼭 전화하고 그러지만.. 남한테 ..많

이 걸쳐잇는만큼 저한테..많이 소흘해진듯하네요,..문자를 재가 겨우닥달해서 온것도 아무의미

없는 내용이구요.. 바쁘다고 안된다고 cctv에 찍힌다고 그러는데 그놈이랑 장난치는

건 안찍히냐고 까지 말했습니다. )

이런 재맘 확터놓고 말해도 ..그래도 합니다...속상해요..재가 이해해야 겟단 생각을 하지만..

의심하는맘보다 서운한맘이 더큽니다..

그리고 ..재가 만나자고 하면..친구들 이랑 만나고 싶은데 ..

재가 만나자고 해서 부담이되는 표정이 저한테 보입니다..

재가 그래서 친구들 만나라고 ..담주에 나도 친구만날꺼라고 말했는데..

그래도돼? 이러면서 .. 자기표현을 잘못합니다

그리고 애써서 .. 저랑 만나게 될땐 친구들한테 문자오는거 같은걸..

다숨깁니다.

일부러 재가 볼땐 확인도 안하고 ..

저랑 헤어질때 봤더니 헤어지자 마자 헨드폰 열고 조물락 거리데요..

남자관계가 너무 복잡해요 헨드폰에도 .차단번호 3개있고 재가 연락끊어준사람만..4명입니다.
(전에 사귀었던 사람들)

이런재맘도 모르고 무조건 이런말만하면..짜증부터 냅니다..

끊자고..

물론..계속이러는 것도 상대방한테..짜증더 난다는걸 알지만..

재가 이렇게 까지 나온다면..

좀,.어느정도 헤아려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힘드네요..

헤어지고 싶은 맘도 들고 ..고쳐주고 첨처럼 사귀고 싶지만..여친은 동의 하지 않구요..

전 있으나 마나한 존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