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에 위암.ㅡ.ㅜ

답변이없어서,,ㅡㅡ2006.03.27
조회588

넉두리라 글이좀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심이^^;

그녀나이 25 전28 그녀는 학교에서 일을하고 전 건설계통에서 일을하고있지요

서로 만난지는 두어달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전그녀에게 모든 맘을빼았겨 버렸고

첫눈에 내여자다 싶어 제가 더마니 사랑하고있는중이지요

머그런느낌 이짜나요^^살면서 이런적은 첨이라

그런데 그렇게 행복한 날을지내다가 갑자기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일어나고말아찌요

회사에서 하는 종합검진에서 저에 위에 혹이있다고 하더이다.ㅡㅜ

나이28에 설마설마 했지요 그러다보니 그녀에게 짜증만 내게되고

괜시리 미안했지만 그녀가 떠나버리면 이힘든 상황어떻게 넘기지하는 위기감(?)

에 어떻게버티지 하는 맘으로 의처증 비슷하게 집착하게되어찌요

그게 2주정도 지속되고 제가 갑자기 너무배가 아파와 새벽에 응급실에

실려가게되었습니다,병원에선 온갖 선이란선은 다제몸에 부착(?)하더이다,,

내가 로보캅도 아니고 무슨 심전도검사인가 한다더이다,

참기분 머같았지요,그렇게 새볔부터 아침까지검사가 진행되고

아침에 그녀에게 말을하였지요 이러이러해서 병원에 오게되어따,

그녀 학교에 조퇴를 내고 오고이따고 그러더이다,,갑자기 눈물이,,

그래서 전 냉정하게 오지말라했지요 계속 구토를 하고있었기에 그녀에게 그런모습 보여주기싫었기에요

그게 그녀에게는 서운했나봅니다,제가 밉다하더군요,그때 맘이란,ㅜ ㅜ

그렇게 어찌어찌 2틀후 회식이있었지요 그녀는 친구들과 술을마신다고 하더군요

그래 구럼 나도 밥만먹고 일찍들어갈께,,했지요,,

그런데 회식자리에서 구토를동반한 배에 통증이너무 심하더군요,

그래서 집에와 누워있는데,구토가 멈추질않고 미치겠더군요,

머리속에는 벌써??별별생각이 다들더군요,

구래서 동생에게 나좀병원에 데려가라고 문자를보냈지요

너무아파서였던지 문자를 그녀에게 잘못보냈더군요,

그녀에게 연락이 불이나케오더군요,,전놀래서 아무일없다는 듯이 받았죠,

그녀는 화를내면서 어디아프냐구 묻더군요,

난안아프다고했지만(아프다고하면 또울까바서요) 그녀가 계속화를내기에 그때서야 문자를잘못보낸줄 알았죠,,

그녀를 진정시키고 병원에가찌요,,

응급실에요 근데 응급실에 먼 응급실이용료라는게 따로 붙더군요 거참 병원도 할증이있때요

또다시 저에게 선이란선은 다붙여놓구,ㅜ.ㅜ 거참그거 기분 더럽때요,,

일단 병원원에선 진통제를 투여하더군요,,30분후쯤 통증이좀 가라안고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찌요,

괜찬다고  그녀 울먹이더군요,

참 귀엽떠군요^^사랑스럽기도 하고

새벽3시쯤 집에가 누워있었지요

그녀 아침7시에 출발해 9시쯤 집에와떠군요,그녀와저희집은 전철로 2시간거리

어찌나 감동이 밀려오든지 전그때 아차싶어 화장실로 향했지요,

세수부터할려구요 어제어찌나 울었던지 얼굴이 말이아니어서 그런모습 보이기싫어서였지요

그녀 나를 안아주더군요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기시간을 보낼쯤 오후쯤 전화가 왔더이다

안받아찌요 그녀랑있는 시간이 방해될까바,

문자가 왔더이다 병원이더군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지만 그녀가 있기에 내색하기싫었죠,

그녀가 가고 연락을 하였지요 병원인데 급히오라하더군요,,

내일간다하였지요  너무 피곤했기에,,병원에선 안된다 했지만 씹어쬬머^^;

그녀가 찜질방에 언니랑 갔다 집에간다더군요,,

괜히 짜증이나데요^^난아픈데 전 언니랑놀고 참 소심했지요,사람이라는게 아프니까

참 쪼잔해지더군요,,그녀목소리가 듣고싶은데 연락이안대더군요,당연 찜질방갔으니연락이

안될껄알면서도 그녀에게 문자를보냈어요 *어쩌구저쩌구 전화도안받네 머그런식으로요

그녀 내가 너무그래서그런지 맘데로 하라더군요.

전 알았다 말과함께 차갑게 끈어찌요,그녀가 우리관계 생각해본다기에,,꼴에 자존심에,

.새벽에 다시복통을 동반한 구토증세가너무심해 저희형님에게 급히연락을해 응급실로 실려가찌요,,

병원가서 내시경 거참못할짓이데요,,

이것저것 검사가 끝나고 의사가 형을 따로부르더군요,,

궁금하기도하고 걱정이 너무되어 형에게 계속물어바찌요,대체머냐구,,

말해달라고 형이 말을해주더군요,,위에 혹이있는데(그건아는데--*),,자세한검사결과가 나와바야게찌만,

아무래도...말을흐리더군요,나이28에 위암 설마??

갑자기 눈물이나더이다,,저희어머님도 울더이다  참슬프더군요,,

그녀에게 연락하고싶었지만,,할수없었습니다,,

미안했기에 어제일이 ..그녀가 오후쯤 문자가왔더군요,,맘변하지안고 기다린다고,,

눈물이 너무너무흐르더군요,,고맙구 미안하고 보고싶고해서,

그런데 순간 연락을 할수없더군요 온갖생각이 다들고/

연락을 망설여찌요,,그녀에게 연락을했고(너무목소리가듣고싶기에)

그냥 눈물이나더군요,,그녀목소리에,나이먹고 이케울어본적이 없었는데

몸이아파서 그래서인지 마음이 참 마니약해졌나보더군요,

무섭따했지요,,그녀에게 //순간손이떨리구 가슴이쿵쾅거리더군요,,

핸폰 떨굴뻔했습니다,,그와중에 핸드폰은 잘낚아 챘습니다,ㅡㅡ;;

그렇게통화끝내고 참 망설이여지더군요,,

내가 이케아픈데 그녀를 책임질수 있을까??

그녀가 나땜에 불행해지는건 아닌가??온갖 생각이 다들더군요,

지금전 너무 무섭습니다 그녀에게 안심하라고 말은했지만,,

그녀를 어떻게해야할지,,

그녀에게 내곁에남아달라고 해야할지,,

아님 차갑게 끝내 그녀앞날을 생각해야할지,,

너무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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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아플때 다른 남성분들은 여친에게 어떻게 하는지요

그게 치료가 어려운병이라하면요,,나약한 28에대한민국청년

어렵게 님들에게 자문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