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을거라 맹세했는데..

<font color = blue>lovej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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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와버렸어요..

 

이렇게 푸념하는게.. 모가 자랑이라구... 그냥 집에 들어가지질 않습니다.

 

바보같이 잊는다 어쩐다 해놓고... 다시 미련 갖고.. 사람맘 참 간사한것 같아요

 

제 자신을 보고 느낍니다..

 

전화기가 없어야 할까봐요.. 자꾸... 들었다 하면... 거는 곳이.. 한곳 뿐입니다.

 

미련없어.. 없어.. 자꾸 되뇌여봐도... 헛수고 예요..

 

바보 같죠.. 저처럼 바보같은 사람 또 있을까 싶어요.

 

매달리는 여자는. 정말 짜증나는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바로 그 짜증나는 여자였어요.

 

휴........

 

바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