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대문에 그러는데요.. 어쩌죠..?

ㅡ.ㅡ2006.03.28
조회839

결혼한지 얼마돼지않은 초보새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남편이 결혼전에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어머님 소유로된 아파트를 저희가 가지기로했구요~

그아파트에 전세로 살던사람이 나가고..

아파트를 가지는데신에 그 전세값을 저희가 갚기로 했습니다..

금액은 5천만원이구요~

원금은 저희가 형편돼는데로 갚기로햇고~

어머님께서 이자를 내주시기로 했습니다..

첨에는 버거웠지만 그래도 얼마들이지 않아 내집마련한다고

생각하고 들어갔지요..

어머님이 지금도 이자는 내주시고 계시구요~

저희는 원금을 아직 하나도 갚지 못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달에 형편이 풀려서 어머님께 얼마를 보내드릴려고 하는데요~

그게 좀 그렇더라구요~

대출을 받아주셨거등요 농협에서..

근데.. 대출받으면 그계좌가 있을꺼 아닌가요...?

근데.. 어머님은 그냥 현금으로 갖다 달라고 하시네요..?

근데 우리신랑하는말이 이번달에 원래는 좀더 많이드릴려고했는데~

조금만 드리라고..

부모님 현편않좋으셔서 그돈 지금 드려도 부모님이 쓰시고

나중에 갚아주실꺼라고 하네요..?

순간.. 좀그런겁니다..

제가 돈을 드려도 부모자식간에 문서같은건 필요없지만서도~

저희도 큰돈을 갚기위해서 한달에 조금씩 모아서 드리는건데~

만약에 어머님이 그돈을 쓰시고 잊어버리고 있기라도하면..

저는 막막한거죠~

나중에 나중에 지금쯤이면 다 갚았겠지 했는데..

돈이 더 많이 남아있기라도 하면..ㅠ.ㅠ

어머님이 그런분은 아니시지만..

괜히 그런말 들으니까 좀 그러네요~

어째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