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의 매너와 경제력 성격등이 참 맘에 들었구여... 그의 리더쉽과 배려심에 흠뻑 빠져 그를 나의 운명으로 생각하게 되었죠..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그러다가 그가 대수롭지 않게 알려준 메일의 비밀번호를 통해 저는 놀라운 사실 두가지를 알게되었습니다.
한가지는 그가 저에게 직장을 속였구여..
더 큰 다른 한가지는 이혼남이었다는겁니다.
나이도 어린그가 결혼에 이혼까지 했다는 사실이 믿기 힘들었지만... 어린시절 타국에서 홀로보내느라 외로운 맘에 실수했을수도 있겠다 싶어 정말힘들지만 이해해주기로했습니다.
주위사람들도 만나보고 그의 동생까지 저에게 소개시켜주고 직장상사에게 절 결혼할 여자라고 소개해주고... 이만큼 날 사랑해주면 된거 아닌가 해서 제가 덮어주려고 했습니다..직장은 속일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내가 믿을 수 없다고 하니 급여명세서까지 떼어다가 보여주더군요
그렇게 그의 대한 신뢰가 채 가시기도 전에...또다른 거짓말 한가지를 알게됐씁니다.
그가 그토록 높이 얘기해서 걱정이었던 집안의 문제..
알고보고 부모님이 이혼했음에도 불구하고..저에게는 순간순간 부모님이 같이 사시는것처럼..거짓말을 함으로써 집안이 좀 되는것처럼 항상 얘기했었습니다.
것도 이해해주기로했습니다.
뭐 본인이 이혼한것도 덮어줬는데..부모님 이혼한거 뭐 대수가 되겠나 싶어서......
근데 문제는 그런 거짓말들에 대한 사실이아니라..그에 대한 저의 신뢰에 정말 크게 금이가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실은 지금 그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그는 자기 소유라고 말했는데..
제가 지금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니 다른 사람 명의로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어머니 명의 일수도 있겠지만...
분명 그는 자기 집이라고했거든여...
그게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저는 이제는 그에 대한 걱정보다는..
이런 거짓말만 쭈욱 늘어놓는 그를 내가 계속 사랑할 수 있을까 하냐는 겁니다...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그는 제가 정말 싹싹빕니다..
평소에도 잘해주는 그지만...행여나 제가 자길 떠날까봐..애지중지하거든여..
그 ...!! 실력있고 멋진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 여러가지 문제로 평탄치 않는 길을 걷긴하지만..지금 제가 보기엔...주위 상황들이 그를 그렇게 만든것 같답니다...
제가 이런일 있음때마다... 날 재미로 만나는거라면 그만 놓아달라... 이렇게 얘기해도...
그는 정말 진심어린 목소리로 난 너랑 내년에 결혼하고 싶다..너 아니면 안된다... 너한테 정말 잘하겠다... 한번만 봐달라... 이런식입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면... 지금까지 힘들고 맘아프게 살아온 그의 인생이 보여 보다듬어 주고싶고 안아주고 싶어...또 다른 기대를 하게합니다...
근데...이제 또 집문제까지 나오니...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여..
그런 뒷조사를 한다는 제가 너무 수치스럽고 더럽게 느껴진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등기부등본까지 뗘봐야하는 저의 의심이 사랑이 아닌것 처럼 느껴지기도하구여..
그리고 이 것또한 거짓인지 진실인지 그에게 물어봐야하는데..어떤 식으로물어봐야할지..아님 그냥 덮어두고 만나야할지...고민이랍니다..
거짓말을 계속하는 이혼남..계속만나야할까요?
지금 만난지 100일되어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의 매너와 경제력 성격등이 참 맘에 들었구여... 그의 리더쉽과 배려심에 흠뻑 빠져 그를 나의 운명으로 생각하게 되었죠..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그러다가 그가 대수롭지 않게 알려준 메일의 비밀번호를 통해 저는 놀라운 사실 두가지를 알게되었습니다.
한가지는 그가 저에게 직장을 속였구여..
더 큰 다른 한가지는 이혼남이었다는겁니다.
나이도 어린그가 결혼에 이혼까지 했다는 사실이 믿기 힘들었지만... 어린시절 타국에서 홀로보내느라 외로운 맘에 실수했을수도 있겠다 싶어 정말힘들지만 이해해주기로했습니다.
주위사람들도 만나보고 그의 동생까지 저에게 소개시켜주고 직장상사에게 절 결혼할 여자라고 소개해주고... 이만큼 날 사랑해주면 된거 아닌가 해서 제가 덮어주려고 했습니다..직장은 속일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내가 믿을 수 없다고 하니 급여명세서까지 떼어다가 보여주더군요
그렇게 그의 대한 신뢰가 채 가시기도 전에...또다른 거짓말 한가지를 알게됐씁니다.
그가 그토록 높이 얘기해서 걱정이었던 집안의 문제..
알고보고 부모님이 이혼했음에도 불구하고..저에게는 순간순간 부모님이 같이 사시는것처럼..거짓말을 함으로써 집안이 좀 되는것처럼 항상 얘기했었습니다.
것도 이해해주기로했습니다.
뭐 본인이 이혼한것도 덮어줬는데..부모님 이혼한거 뭐 대수가 되겠나 싶어서......
근데 문제는 그런 거짓말들에 대한 사실이아니라..그에 대한 저의 신뢰에 정말 크게 금이가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실은 지금 그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그는 자기 소유라고 말했는데..
제가 지금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니 다른 사람 명의로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어머니 명의 일수도 있겠지만...
분명 그는 자기 집이라고했거든여...
그게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저는 이제는 그에 대한 걱정보다는..
이런 거짓말만 쭈욱 늘어놓는 그를 내가 계속 사랑할 수 있을까 하냐는 겁니다...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그는 제가 정말 싹싹빕니다..
평소에도 잘해주는 그지만...행여나 제가 자길 떠날까봐..애지중지하거든여..
그 ...!! 실력있고 멋진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 여러가지 문제로 평탄치 않는 길을 걷긴하지만..지금 제가 보기엔...주위 상황들이 그를 그렇게 만든것 같답니다...
제가 이런일 있음때마다... 날 재미로 만나는거라면 그만 놓아달라... 이렇게 얘기해도...
그는 정말 진심어린 목소리로 난 너랑 내년에 결혼하고 싶다..너 아니면 안된다... 너한테 정말 잘하겠다... 한번만 봐달라... 이런식입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면... 지금까지 힘들고 맘아프게 살아온 그의 인생이 보여 보다듬어 주고싶고 안아주고 싶어...또 다른 기대를 하게합니다...
근데...이제 또 집문제까지 나오니...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여..
그런 뒷조사를 한다는 제가 너무 수치스럽고 더럽게 느껴진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등기부등본까지 뗘봐야하는 저의 의심이 사랑이 아닌것 처럼 느껴지기도하구여..
그리고 이 것또한 거짓인지 진실인지 그에게 물어봐야하는데..어떤 식으로물어봐야할지..아님 그냥 덮어두고 만나야할지...고민이랍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하실껀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