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회사인데요, 오늘이 마지막 이네여.^^ ㅋㅋㅋ 와아~이제 낼 부터 회사도 안나가고 앗싸~!%^^% 지굼 짬을 내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때는 2000년 6월달 쯔음~!(확실치않음) 저는 고3 이었습니다. 그 당시 교과과정중에 C.A라고 해서 특별활동이 있었지요. 그러나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그것도 고3이 특별활동을 하리라고는 누구도 상상을 못 하는 일 이지요. 그 당시 우리학교에 미녀 선생님이 우리학교로 오셨습니다. 담당 과목은 [국어] 그러나 그 선생님은 2학년을 담당하였지요. 그러나 우리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C.A는 분명히 안하는데, C.A시간에 그 김 민*선생님이 오신 것 입니다. 우리는 이상했고, 선생님이 왜 오셨는지 궁금해서 묻쟈, C.A 시간이 아니냐고 하더군요. 선생님이 안이쁘면 그냥 돌려보내련만...선생님이 이뻐서 그리 쉽게 못 돌려보내져. 게다가 남학생반 인데.^^ 그래서 우리는 "네에~맞아요!" 그러나 문제는 지금 부터! 출석을 부르는데, 우리학교는 공학! 당연히 C.A는 남녀합반이 되겠지요. 그래서 출석을 처음에는 남자이름이 나와서 아무나 차례대로 불렀습니다. 갑자기 선생님이 "이소라" 순간 애들은 눈치를 보다가 한명이, "네에!" 그리고 다음 "김지연" 눈치를 보다가 "네에!" 순간 웃음이 나왔고, 이를 수상히 여긴 선생님은 "야~근데, 여기 출석부는 38명인데, 애들은 왜 53명이야?" 그러자 애들은 말을 못 했고, 말 잘하는 애 한명이, "그게요, 이 과목이 너무 좋아서 도강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래요. 야~너 빨리 너네반으로 가 왜 여기있어? 너 이거 안듣자나!" 순간 웃음이 터져 나왔고, 선생님은 알았다고 하면서 출석을 계속 부르시더군요. 계속 여자이름인데, 남자가 대답하쟈, 선생님은 "근데 솔직히 여자이름 아니냐? 근데 왜 남자가 대답해?" 애들은 여자이름 같은 애들이 있다고 하였지요. 그리고 이제 출석이 끝나고, 선생님이 그냥 자율학습 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니, 어떻게 잡았는데 자율학습을...--;; 순간 말 잘 하는 애가 "선생님~저번에 부모님께 편지쓰기 해오라고 하셨어요." 그러자 선생님은 "난 그런거 들은 적 없어. 빨리 자율학습 해." 순간 애들은 "아~~~싫어요!" 선생님이 다시 "너네 고3인데, 놀면 안되지. 빨리 자율학습해." 결국 학생들이 졌습니다. 이제 선생님과 저의 만남은 여기서 부터. 누군가가 공부를 안하자, 선생님이 맹구라고 하니깐 애들이 저를 오서방.--;;;; 다른 애들 누구.--;; 즉, 봉숭아 학당을 연출! 그래서 선생님이 저를 오서방으로 외우셨나 바여. 그리고 자율학습을 하는데, 제가 국어자습서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저를 보고 "야~공부해!" 그러고 지나가다...다시 오셔서 선생님: 야~너 공부 안해? 팬더: 하고 있는데요. 선생님: 너가 무슨 공부를 하고 있어. 팬더: 자습서 보고 있는데요..! 선생님: 책이 깨끗한데, 공부가 되냐? 뒤에 있는 애들거 빌려. 결국 뒤에 있는 애것을 빌려서 공부를 하였지요. 그리곤 이렇게 허무하게 선생님과의 처음이자 마지막 수업은 끝이 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층 계단에서 선생님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은 저보고 "야~오서방!" 순간 웃음이 나왔고, 인사를 하였지요. 저는............................................ 2부에서 뵙겠습니다.^^1
[팬더] 선생님 짝사랑 하다.(1)[실화]
안녕하세요.
지금 회사인데요, 오늘이 마지막 이네여.^^ ㅋㅋㅋ
와아~이제 낼 부터 회사도 안나가고 앗싸~!%^^%
지굼 짬을 내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때는 2000년 6월달 쯔음~!(확실치않음)
저는 고3 이었습니다.
그 당시 교과과정중에 C.A라고 해서 특별활동이 있었지요.
그러나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그것도 고3이 특별활동을 하리라고는 누구도 상상을 못 하는 일
이지요. 그 당시 우리학교에 미녀 선생님이 우리학교로 오셨습니다. 담당 과목은 [국어] 그러나
그 선생님은 2학년을 담당하였지요. 그러나 우리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C.A는 분명히 안하는데, C.A시간에 그 김 민*선생님이 오신 것 입니다. 우리는 이상했고,
선생님이 왜 오셨는지 궁금해서 묻쟈, C.A 시간이 아니냐고 하더군요.
선생님이 안이쁘면 그냥 돌려보내련만...선생님이 이뻐서 그리 쉽게 못 돌려보내져.
게다가 남학생반 인데.^^
그래서 우리는 "네에~맞아요!" 그러나 문제는 지금 부터!
출석을 부르는데, 우리학교는 공학! 당연히 C.A는 남녀합반이 되겠지요.
그래서 출석을 처음에는 남자이름이 나와서 아무나 차례대로 불렀습니다. 갑자기 선생님이
"이소라" 순간 애들은 눈치를 보다가 한명이, "네에!" 그리고 다음 "김지연" 눈치를 보다가
"네에!" 순간 웃음이 나왔고, 이를 수상히 여긴 선생님은
"야~근데, 여기 출석부는 38명인데, 애들은 왜 53명이야?" 그러자 애들은 말을 못 했고, 말 잘하는
애 한명이,
"그게요, 이 과목이 너무 좋아서 도강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래요. 야~너 빨리 너네반으로 가
왜 여기있어? 너 이거 안듣자나!"
순간 웃음이 터져 나왔고, 선생님은 알았다고 하면서 출석을 계속 부르시더군요.
계속 여자이름인데, 남자가 대답하쟈, 선생님은 "근데 솔직히 여자이름 아니냐? 근데 왜 남자가
대답해?"
애들은 여자이름 같은 애들이 있다고 하였지요.
그리고 이제 출석이 끝나고, 선생님이 그냥 자율학습 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니, 어떻게 잡았는데 자율학습을...--;;
순간 말 잘 하는 애가 "선생님~저번에 부모님께 편지쓰기 해오라고 하셨어요." 그러자 선생님은
"난 그런거 들은 적 없어. 빨리 자율학습 해." 순간 애들은
"아~~~싫어요!" 선생님이 다시 "너네 고3인데, 놀면 안되지. 빨리 자율학습해." 결국 학생들이
졌습니다. 이제 선생님과 저의 만남은 여기서 부터.
누군가가 공부를 안하자, 선생님이 맹구라고 하니깐 애들이 저를 오서방.--;;;;
다른 애들 누구.--;;
즉, 봉숭아 학당을 연출!
그래서 선생님이 저를 오서방으로 외우셨나 바여.
그리고 자율학습을 하는데, 제가 국어자습서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저를 보고 "야~공부해!" 그러고 지나가다...다시 오셔서
선생님: 야~너 공부 안해?
팬더: 하고 있는데요.
선생님: 너가 무슨 공부를 하고 있어.
팬더: 자습서 보고 있는데요..!
선생님: 책이 깨끗한데, 공부가 되냐? 뒤에 있는 애들거 빌려.
결국 뒤에 있는 애것을 빌려서 공부를 하였지요.
그리곤 이렇게 허무하게 선생님과의 처음이자 마지막 수업은 끝이 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층 계단에서 선생님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은 저보고 "야~오서방!" 순간
웃음이 나왔고, 인사를 하였지요.
저는............................................
2부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