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글만 읽다가 글을 올려보네요.. 전 군대를 갔다와서 학교복학하고 자취하면서 야간수업을 들으며 XX시청에서 알바를 하고 있거든요 하는일이 쉽고 시키는거없을때 컴퓨터로 이것저것 공부도 할수있으서 적은돈을 받으면서 한 2달째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곳이 시청 건축과인데 오늘 한 10시쯤인가 민원분들이 조금 오더군요.. 머리가 희긋희긋해 보이시고 검은 명품양복을 차려 입으신..대략 7명정도.. 과장님과 계장님과 원탁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군요 제가 일하는 계의 주사님(9급)하고도 이런저런얘기를 하고.. 전 그러려니 하고 시키는것도 없어서 인터넷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놀고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고 전 당연히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으려 했는데-_- 그 명품양복아저씨들이 밖에 나가서 대접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가기 싫은데-_- 어떻게해서 꼽사리로 껴서 밥먹으로 가게 됬습니다.. 차를타고 가는데 렉서스430인가-_- 하고 SM7-_- (참고로 렉서스 처음타봄-_-) 아 그 저하고 같이일하는 공무원분 빼고 다 저희 아버지보다 나이 많이 드신분들이랑 밥을먹는다는건 정말 소화 안되 죽는줄알았습니다.. 더구나 전 알반데-_- 차 뒷자석에 셋이 앉았는데 (전 짬밥이 안되니 세명중 가운데 껴앉음-_-) 차 운전하시는분이 후진할때 뒤돌아볼때의 그 뻘쭘함-_- 밥을먹는데(9명이먹음) 숫가락 젖가락 세팅하는등 물컴에 물을 다르는데 무릎꿃고 두손으로-_- 따르는 그 불편함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사실 밥먹는자리에서 제가 아는부분의 이야기는 단 1%도(당연히-_-) 안나왔죠 뭐 '시장님이 어떻다' 'XX시 인구는 몇명이냐' 'XX시 투자할만하다' 어쩌다 그냥 밥먹는동안 뻘쭘해 죽는줄알았습니다 밥을 다먹고 저한테 자주일 시키는 9급 공무원 분이 나머지분들 전부다 한테 커피를 세팅해주는 센스-_- 전 뭐할지 몰라서 가만히 앉아있을때 그 뻘쭘함-_-(나는 왜 그런 센스가 없었을까-_-) 군대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이런가(전역3개월차-_-) 아 살면서 신병으로 자대전입하고 나빼고 다 고참일적 자기소개 하던때이후 이렇게 뻘쭘 난감한적은 처음이었습니다..-_- 이만..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ㅋ
오늘 알바면서 점심먹는데 이렇게 난감한적은 없었습니다 ㅎㅎ
맨날 글만 읽다가 글을 올려보네요..
전 군대를 갔다와서 학교복학하고 자취하면서 야간수업을 들으며 XX시청에서 알바를 하고 있거든요
하는일이 쉽고 시키는거없을때 컴퓨터로 이것저것 공부도 할수있으서 적은돈을 받으면서 한 2달째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곳이 시청 건축과인데 오늘 한 10시쯤인가 민원분들이 조금 오더군요..
머리가 희긋희긋해 보이시고 검은 명품양복을 차려 입으신..대략 7명정도..
과장님과 계장님과 원탁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군요 제가 일하는 계의 주사님(9급)하고도 이런저런얘기를 하고..
전 그러려니 하고 시키는것도 없어서 인터넷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놀고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고 전 당연히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으려 했는데-_-
그 명품양복아저씨들이 밖에 나가서 대접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가기 싫은데-_- 어떻게해서 꼽사리로 껴서 밥먹으로 가게 됬습니다..
차를타고 가는데 렉서스430인가-_- 하고 SM7-_- (참고로 렉서스 처음타봄-_-)
아 그 저하고 같이일하는 공무원분 빼고 다 저희 아버지보다 나이 많이 드신분들이랑 밥을먹는다는건
정말 소화 안되 죽는줄알았습니다..
더구나 전 알반데-_-
차 뒷자석에 셋이 앉았는데 (전 짬밥이 안되니 세명중 가운데 껴앉음-_-)
차 운전하시는분이 후진할때 뒤돌아볼때의 그 뻘쭘함-_-
밥을먹는데(9명이먹음) 숫가락 젖가락 세팅하는등 물컴에 물을 다르는데 무릎꿃고 두손으로-_-
따르는 그 불편함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사실 밥먹는자리에서 제가 아는부분의 이야기는 단 1%도(당연히-_-) 안나왔죠
뭐 '시장님이 어떻다' 'XX시 인구는 몇명이냐' 'XX시 투자할만하다' 어쩌다
그냥 밥먹는동안 뻘쭘해 죽는줄알았습니다
밥을 다먹고 저한테 자주일 시키는 9급 공무원 분이 나머지분들 전부다 한테 커피를 세팅해주는 센스-_-
전 뭐할지 몰라서 가만히 앉아있을때 그 뻘쭘함-_-(나는 왜 그런 센스가 없었을까-_-)
군대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이런가(전역3개월차-_-)
아 살면서 신병으로 자대전입하고 나빼고 다 고참일적
자기소개 하던때이후 이렇게 뻘쭘 난감한적은 처음이었습니다..-_-
이만..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