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부네요 덜덜덜.. 다름이 아니고 저희 회사 얘기를 할까해요^^; 저희회사는 매우작은 무역회사 입니다. 직원은 아직 저 혼자에요 -.- 사장님이 두분계시구요( 두분이서 동업하신듯) 제가 경리 일부터 시작해서 웬만한 사무는 다 보고 있구요 그런데 어제부터 이사님이라고 나이드신분 한분이 들어 오셨습니다. 이분이 또 보통이 아니십니다. 와서 앉아 계시다가 갑자기 청소상태를 점검하시면서 쇼파가 더럽다고 쇼파를 닦으랍니다. 저 그때 일이 많아서 허덕이고 있던 차에... 제가 이것만다하고 닦을께요 하니깐 걸레달랍디다 자기가 닦는다고;; 그래서 그냥 제가 닦았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날씨가 좀 좋았잖아요? 전 몸에 열이 많고 답답한걸 싫어라 하는데.. 창문 꼭꼭닫고 춥다고 히터를 켜십니다. 저 정말 하루종일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 쪄죽는기분이 이런거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할려고 하던차에 갑자기 워드를 치라고 시킵니다. 종이에 완전 휘갈겨 쓴거 치라고 시키는데 영어 스펠링 다 틀리고 완전 -_- 저 워드 치는데 옆에서 모니터 빤히 쳐다보면서 글자크기, 선하나, 맞춤법 일일이 참견하고 난리난리; 저어제 한시간 반이나 늦게 퇴근하고 ㅜㅜ 오늘도 아침에 오자마자 커피타오라, 팩스보내라, 자기는 크리넥스 써야한다고 크리넥스 사와라 이분 출근하셔서 하는일이 인터넷하시면서 "송해가 80이나 먹었데 허허허허허" " 이금희가 좋아하던 아나운서 선배가 누군줄알아? 허허허" 하루 종일 농담이나하고 뭔놈의 커피는 그리많이 마시는지 아 출근하기 겁나요 시집살이 하는 기분이 이런것인가? 이틀동안 겪어보고도 질렸는데 앞으로 어찌 일해야 할지..... 오늘은 그래도 바람이라도 부니 좀 괜찮네요 그래도 지금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 죽겠네요 지금은 고스톱 치시는지 스피커 크게 틀어놓고 아싸 쓰리고~ 난리났습니다.......
회사에 상전이 들어오심....
모두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부네요 덜덜덜..
다름이 아니고 저희 회사 얘기를 할까해요^^;
저희회사는 매우작은 무역회사 입니다.
직원은 아직 저 혼자에요 -.- 사장님이 두분계시구요( 두분이서 동업하신듯)
제가 경리 일부터 시작해서 웬만한 사무는 다 보고 있구요
그런데 어제부터 이사님이라고 나이드신분 한분이 들어 오셨습니다.
이분이 또 보통이 아니십니다.
와서 앉아 계시다가 갑자기 청소상태를 점검하시면서 쇼파가 더럽다고 쇼파를 닦으랍니다.
저 그때 일이 많아서 허덕이고 있던 차에... 제가 이것만다하고 닦을께요 하니깐
걸레달랍디다 자기가 닦는다고;; 그래서 그냥 제가 닦았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날씨가 좀 좋았잖아요?
전 몸에 열이 많고 답답한걸 싫어라 하는데..
창문 꼭꼭닫고 춥다고 히터를 켜십니다. 저 정말 하루종일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
쪄죽는기분이 이런거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할려고 하던차에 갑자기 워드를 치라고 시킵니다.
종이에 완전 휘갈겨 쓴거 치라고 시키는데 영어 스펠링 다 틀리고 완전 -_-
저 워드 치는데 옆에서 모니터 빤히 쳐다보면서 글자크기, 선하나, 맞춤법 일일이 참견하고 난리난리;
저어제 한시간 반이나 늦게 퇴근하고 ㅜㅜ
오늘도 아침에 오자마자 커피타오라, 팩스보내라, 자기는 크리넥스 써야한다고 크리넥스 사와라
이분 출근하셔서 하는일이 인터넷하시면서
"송해가 80이나 먹었데 허허허허허"
" 이금희가 좋아하던 아나운서 선배가 누군줄알아? 허허허"
하루 종일 농담이나하고 뭔놈의 커피는 그리많이 마시는지
아 출근하기 겁나요 시집살이 하는 기분이 이런것인가?
이틀동안 겪어보고도 질렸는데 앞으로 어찌 일해야 할지.....
오늘은 그래도 바람이라도 부니 좀 괜찮네요
그래도 지금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 죽겠네요
지금은 고스톱 치시는지 스피커 크게 틀어놓고
아싸 쓰리고~ 난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