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늘 얘기를 함 써보고 싶어서 써보고 써봤지만.. 너무 길어서... 끝이없어서 넘 길기에.. 왠만큼 써놓구.. 늘 지워버렸죠... 하나하나 끊어서 쓰기도 길것같지만.. 안좋은 일이 오늘 생겨서.. 기분전환겸... 올려여.... 그에겐 미움도 남아있지않아요.. 그렇다구 용서한것도 아니고요.. 아주 그란 사람 자체를 .. 기억에서 지워버렸죠... 머 기억에서 없어진건 아니지만.. 이젠 그때메 힘들고 아프고 어이없고.. 욕도 나오질않아여.. ㅋㅋ 첨 고등학교 때 만나서.. 7년간의 기억에서.. 늘 항상 고마운 사람... 인가?? 하는 맘으로 지냈었는뎃... 제가 좋다고 했었지만.. 남자한텐 관심도 없고.. 또 연하인지라 1살차이지만.. 관심도 안가지고.. 무뚝뚝한지라... 맨 상처만 준거같았져... 쭉 세월이 흘러.. 7년이란 세월이 흘러.. 그를 만났어여... 정말 이사람은 결혼해도 좋겠다.. 라는 생각까지 했드랬죠.......... 첨으로!!!! 근데 무참히.. 깨졌어요 ㅋㅋ 첫 거슬린 그 여자 얘길 할게요.. 여럿 많아요..... ㅋㅋ 얘의 특성은.. 지가 건들기만 모든 여자가 넘어오는지 아나봐요.. 왠만큼 그래도 괜찮으니.. 그러기도 하고.. 또 막 잘해주다가도 무뚝뚝함으로.. 인기도 좀 있나보죠.. 항상 과거를 맴돌고 맴돌고 하더라구요?? 이사람 저사람 찔러보고.. 넘어오면 또 좀 있다 무관심해지고........ 늘 그런생활들을 했더군요... 어쩌다 알게 된 그..... ㅋㅋ 친구에서 연인이 되더라두.. 헤어지면 남이기에.. 항상 망설이잖아여... 저더 무척 고민하다가 사귀게대쪄... 그니까 얘길 시작하자면.. 저 사귀기 1년전에 사귄 여자가 있었어요... 머 군대간다고 헤어졌다하더라구요?? 착한여자였다고.. 정말 착했다고.. 못해준게 미안하다고.. 사귀기 잠깐 전에..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하루는.. 시무룩해서.. 전 사귄여자가 남친도 있으면서 자기 사진을 보냈다고.. 무슨 속이냐고 하면서... 그땐 사귈때두 아니고 그런가보다 했져..... 그렇게.. 군대에서 기다린지 한 7개월?? 은 잘잘 보냈어여.. 그 사이.. 사귀고 나니.. 애가 제 과거에 넘 집착하더라구요... 내가 과거를 더럽게 보낸것도 아니지만.. 말 안할것도 없지만... 그런걸 물어보는 자체가 잘못이잖아요........ 하루하루 그 일들로 얼마나 사람 미치게 만드는지... 머 남자랑 관계를 가져봤냐.. 몇번이였냐.. 머 사귄 남자 울집에 소개시켜주고 머 놀러오기도 하고 그런 등등.. 대게 신경을 마니 쓰더라구요... 물론 다 사귀면 글케 하지만서두.. 저더 괜히.. 자격지심인가.. 내가 무뚝뚝해서 또 잘못해주는것더 있어서... 괜히 착한여자가 자기 집에서 부모님하고 친하게 지내구 했던거 생각하면.. 좀 속상하기두 했어여 .. 근데 얜 좀.. 마니 민감하더라구요.. 그래더 참았져... 별거 아니려니....... 그래더 너무 힘들었어여.. 차라리 지금 일이라면 되돌릴수있기라도하지.. 과거를 되돌릴순 없잖아요 너무 힘들게 사람을 피말리도록 파고들었져.. 결국 별 얘기도 아닌 얘기 털어놓고.. 지나갔어여.. 너 너무 오래가지마라.. 니가 짐 그런생각때메 힘들고 하는거 알긴하지만.. 니가 그렇게 나한테 캐물어가면서 넌 잊혀갈지언정 난 상처로 남는다고.. 기간을 좀만 줄여달라구..!! 그렇게 지나가서 쭈욱 잘 지냈지요............ 어쩌다.. 그가 괜한 오해로 내 메일등을 다 물어보는 통에 서로 교환하게 댔져... 난 당연히 암것더 없으니깐 항상 깨끗하니깐... 자신있게 갈켜줬지만.. 그는 무지무지 화를내면서 지를 못믿냐는등.. 막 그러는거에여?? 지가 그래놓구.......... 결국은 비번갈켜주면서 니가 알아서 보라구.. 자기더 깨끗하다면서....... 첨엔 기분더 상하구 믿어야지 하구.. 안봤다가.. 좀 이상하잖아여... 그래서 그냥 어케 지내왔을까 하고 봤져.. 근데 정말 저 멜들 하나하나 보면서.. 한 한달간... 멍했었어여... 과거얘기지만.. 내가 알던 그가 아니였기에..... 이 여자 사귀면서 딴 과거여자에 집착해.. 바람은 아니지만.. 강도 약한.. 찝적?? 수준.. 거쳐온 여자들이 참 많았죠... 그런거야 머 그럴수있으려니.. 그런데.. 그가 날 무척 힘들게 했던 부분들... 다 그가 해왔던 일이더군요... 다 자기가 해왔기 때문에.. 자기도 나쁜건 아는건지.. 그토록 절 힘들게 했던게 다 그 이유더라구요 너무너무 실망이였어여.. 정말 이사람은.. 좋은사람이다 라고 항상 나에겐 잘해만 줬기에... 그리곤 이여자.. 1년전 사귄여자.. 멜더 마니 있더군요.. 사진들도.. 그걸로 인해 사진도 보구.. 착하겐 생겼더라구요.. 머 그의 집에 왔다갔다 자주 놀러오기도 했고.. 부모님하고도 엄청 친했구.. 저에게 항상 애기때사진 달라고 난리였었는뎃.. 그녀에게도 똑같이 그랬더군요... 다들그러긴하지만.. 이놈은 나에게 그런거조차도.. 무지 힘들게 했기때문에.. 나쁜거죠... (이해들 잘해주세요 글...) 그래도 나보단 더 착하고 잘해주고 그랬을것같아서.. 혼자.. 미안하기두 하구.. 자격지심에 기분도 상하구...(하지만 무뚝뚝한거빼곤.. 저더 정말정말 저 희생해가면서 잘해주는편이에여) 이 여자보다 더 기억에 남도록 잘해야지 하면서도.. 가슴은 왠지 텅 비더라구요.. 한달간 친구들더 너 미쳤냐?? 정신병원가겠다 싶을정도로 정말 멍했어여... 그래더 말은 하지않았어여.. 날 왜 글케 힘들게 했는가......... 머 과거에 집착할 필요없으니깐... 쭈욱 기다려서.. 드뎌 전역을 했어여.. 근데 우린 또 하나의 고비... 본관이 같단 이유로.. 법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어른들은 좀 안그러잖아여... 동성동본이라 결혼반대하신다는.. 전 아직 생각이 없기에.. 천천히 생각하고싶있지만.. 얘는 자꾸 결혼얘길 꺼내면서.. 반대한다는 이유로 머 정들기전에 놓아준다는 둥... 힘들다는 둥.. 도망가서 살자는둥.. 저보고 성 바꾸라는 둥... 하지만 이해는 했죠... 내가 잘하면 받아주지않겠냐고 달래고 달래고.. 글케 또 지냈져... << 너무 길다 생각하시면.. 요기부터도 길지만... 여기부터??>> 전역하자마자 좀 이따가.. 다른 지역으로 일을 하러갔어여.. 이때부터 어마어마한 일이 터졌죠 여러분들.. 문자보낸거 책으로 만든거 아시죠?? 문자하나하나더 소중했기에.. 멀할까 하다가.. 문자보낸거 책으로 만드는거 할려고.. 011에 문자볼수있는 서비스를 가입했져... 그런데 이게 왠일.. ㅋㅋ 그 전역하자마자.. 이 여자에게 연락을 했더군요... 저랑은 1시간 반 거리에 있기때문에 자주 보지 못해요.. 그래서 몰랐는데.. 딱 걸린거죠.. 첨엔 이여자인줄 모르고.. 가슴이 떨리는 맘으로 저나를 해봤어여.. 여잔거에여... 좋게 말했져.. 혹시 xx이세여?? 맞데여.. 저 xx여자친군데.. 번호가 남겨져 있어서 저나해본거라구 그에게 그쪽 말은 마니 들었다구.. 그런데 같은 여자입장으로서 이렇게 짐 연락하는건 좀 그렇지않냐고 아주 정중하게.. 존심도 엄청 센 저지만.. 말을 했어여.. 자기드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안한다구.. 미안하다구?? 그러더라구요........... 아 정말 착하구나.. 라구 생각했져.. ㅋㅋ 근데.. 연락을 하는거에여..그가 하니깐 자기도 좋게 받아주면서 문자를 주고받는거에여.. 전 암말도 안했어여 남친한테.. 이러다 말겠지.. 너의 특성이니까 ... 넌 이런애였으니깐... 그러다 계속 연락을 하기에.. 또 조심스레 저나를 했어여.. 문자 내용이 좀.. 넘 당황스러워서.. 연락안한다하지않았냐고.. 그랬드니.. 자기보고 그러지말라고.. 안한다고.. 당당하게 아주... 자기 바빠서 끊는다고....... 그리곤 남친한테 니 여자친구한테 저나오게 하지말고 잘하라구...... 그리곤 그 후로 둘인.. 서로 앤도 있으면서.. 어찌나 다정하게.. 참 당황스런 문자들을 주고받는지.. 저도 무지 독하고 무섭거든여.. 지켜봤어여.. 어디까지 할런지...... 가끔은 이 여자 번호를 거부해놔서 못받는 문자도 있었지만.. 문자가 없으면 서로 통화를 하고.. 그러다 이여자 앤도 있으니..잠시 잠잠하면.. 또다른여자에게 찝적........ 전 점점 맘에선 그를 버렸어여.. 넌 두고봐라.. 어케하나보자... 이맘으로만 쭈욱 지켜봤어요.. 당연히 가끔은 번호가 거부상태이니.. 문자가 와도 못받으니.. 연락안하나보다 하고 잠시 멈칫하다가 또 연락하고 .... 그렇게 시간은 좀 흘렀지만... 정말 하는짓이 이거말고도 어이없는게 넘많아서... 쭈욱 지켜봤어여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고 주고 .. 안하겠지 하는 바보같은 희망을 두고... 마지막 여름휴가를 떠났어여.. 이미 맘은.. 접었고.. 미움만 남았어여...... 내가 이런앨.. 이제까지 바보같이 믿고 의지했단게.. 넘 비참했죠... 휴가더 친구들 같이가서 그덕에 그냥 놀았지.. 별일도 없이 왔어여.. 둘이는 사진 안찍구요.. 같이 어울려서 몇판 찍을뿐... 무지무지 얜 암것더 모르고 잘해주죠.... 특성상.. ㅋㅋ 휴가가따와서 결정적 마지막... 미친짓... 그 여자.. 저 멀리 있는뎃.. 문자를 보내왔더군요.. 나 언제 몇시 비행기 타고.. 간다구.. 당연히 문자를 못받은 그.. 하지만 머 통화는 하니.. 둘이 약속은 이미 잡았져... 둘이.. 싸우다.. 풀리다.. 글케 서로 힘들게 지내다가.. 결국 헤어지자 결론을 내렸죠.. 그 이윤.. 그 남자... 동성동본이란... 변명으로........ ㅋㅋㅋㅋ 헤어지자고 하는날.. 얼굴보고 헤어지자.. 했더니 결코 싫다하는그 .. 맘 약해진다면서.. 건 다 거짓말.. ㅋ 그 여자를 만나기 위해.. 가야하니깐... 휴가끝나고 원래 바루 올라가야하는뎃 안가고 있던 이유가 있었쪄.. 그 후로 문자는 없었기에.. 안만나게찌 하고 또 한번 기대를 했져.. 근데 아니였어여.. 저한텐 말한마디없이.. 그 여자가 오는곳으로 갔드랬져.. 제가 마지막으로 부탁이라고.. 그 여자와.. 딴 여자.. ㅋㅋ 만은 연락하지말라고.. 안지킬건 알았지만.. 헤어지잔 그날에 어찌 그럴수가 있는지... ㅋㅋ 전 너무 화가났어여.. 마침 그 친구의 여친이 저랑 동갑.. 친해졌었져.. 저나해서.. 상황을 얘기했어요.. 그 여자더 너무 어이없어하져.. 자기드 항상 좋게만생각하구 그가 나를 얼마나 조아하는지.. 생각하는지.. 자기가 더 잘안다면서 늘 그랬거던여... 그런모습 첨봤다구 하면서.......... 근데 이 친구도 실망이 컸어여.. 그러다보니.. 어쩌다 자기 남친한테.. 우리 헤어졌다고 말하니까 성격이 안맞으니 그랬겠지 하니깐 여자로서 불끈 하잖아여.. 알지더 모름서.. 그 여자 만나러 간다고 말을한거에여.. 그러니 이 남친도.. 좀 나쁜놈이라 생각하고 그에게 말을한거에여.. 넌 어떻게 그러냐 하면서.. 저나를 계속 피했던 그.. 저나를 받더군요.. 첨에 모른척하더군요?? 절 떠보는거져.. 어디냐 누구만나냐 그랬드니 첨엔 친구만난다고 막 그러더니... 결국엔 제가 계속 물어보니 본심을 드러내더군요.. 한순간에 절 미친년 만들었져... 너 참 대단하다.. 어케 다 알면서 그렇게 모른척 시치미 뚝 뗄수있냐고... 문자거부한건 모르니.. 제가 문자 지운지알구.. 문자온거 딱 지우고.. 알고있으면서.. 모른척했다고 그러면서.. 나 원래 얘 안만날라고 했는데.. 니가 그렇게 행동해서 만나기루 해서 오늘 온단 연락받고 만나러 온거라고..... 너란애 참 대단하다면서.. 어쩐지.. 니 행동이 이상했다고... 저나하지말라고.. 너무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났어여.... 하지만 문자 거부상탠 말 안했져... 저도 참 독한거지만.. 얘기해봤자 더 미친년 될것같아서...ㅡㅁㅡ;; 그후론 저나를 계속 안받더군요.. 그리곤 문자는 언제 도착하냐 빨리보고싶어 애기야 이런식.. 데릴러간다고.. 가고있다고.. 둘이 계속 주고받는.. 그리곤 만났는지 문자는 없었어요.. 그리고 쭈욱.. 그담날 오후까지.. 저나하면 안받다가 받아지면 끊어버리고..... 밧데리 빼놓고.. ㅋㅋ 그리곤 밤에 저날 하니 받드래여?? ㅋㅋ 니가 어케 그럴수가있냐고.. 끝났지만 너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니 또 입에바른소리...... 넌 나 조아한게 아니라고 이럴순 없다고.. 했더니.. 그런소리하지말라고 자기맘 무시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 또 막 좋게 그러더라구요?? 괜히 걱정해주고 좋게 말해주고.. 지더 힘들다고........ 그 지랄...(욕나오네 또 ㅋ) 그리곤 확인된 문자... 나 이제 집에들어가.. 집앞인데.. 열쇠가없다..밖에서 떨어야게따.. 이럴지알았음 너 가는거 보고올텐데... 니가 자꾸 먼저 가라니까 온거라구... ㅋㅋㅋ 술을 좀만 먹을걸 그랬다구...... 그래더 잼있었다구.......... ㅋㅋ 밤새 둘이 같이 있었져.. 연락받기전까지 같이있다.. 딱 가고나니 제 연락을 받은거고... 그렇게 아직까지더 자긴 그런일 없다면서.. 절 이상한 애로몰았던 그...... 다 알고있다고... 말을 해도.. 저보고 대단하다고.. 너 무섭다고.............. ㅋㅋㅋㅋ 그리곤 머 남자친구한테 잘하라구.. 담에 떠 못볼것같아서.. 보내기 싫었는데.. 등등... 둘이 그후로.. 조용조용 오가던 문자들............... ㅋㅋㅋ 정말 치가 떨리고.. 내 자신이 너무 미웠지만.. ㅋㅋ 짐은 아무렇지도 않을정도로 다 잊었네요.. 늘 그랬어여.. 암만 헤어지더라두.. 좋은 기억 남게 해줬음 얼마나 좋을까.. 아 내가 괜히 좋은거 한번 해보자고.. 그 문자만 신청안했더라면.. 암것더 몰랐을건데.. 감쪽같아서.. 그냥 마냥 좋게만 지냈을건데.............. 했지만... 이놈 하는짓.. 너무너무 어이없는게 많아서....... 참 다행이지 싶었어여...... 지가 영화배운지 알고... 웃기는 소리도 많이했던그... 아주.. 머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런 유치한단말?? 있죠??? 느끼하게 잘해대던그... 그땐 정말 무너뜨리고 싶었지만.. 나랑상관없는 사람으로 취급하고.. 그냥 잊었어여........ 얘기로 풀어쓰다보니 정신더 없고 길만 길어진것 같아서.. 얘기 전달도 좀 부족하구.. 암튼 지루하게 읽어주신분들.. ㅋ 감솨~!!!! 이놈 아직드 .. 똑같은 짓들 반복하고 있더라구요... 짐 여친 불쌍해여... 정말 말해주고싶지만.... 지더 언젠간 꼭 당하게 될 날이 올거라 생각하구.. 신경안써여.. 저번엔.. 저나해서 울고불고.. 못잊겠다고 난리난리........ ㅋㅋ 아주 심한말들고.. 가슴에 못박는 말들로.. 끊어버렸죠...... 정말 화가났던건... 그래더 좋은기억 좀이라도 남겨주지.. 나에게 했던 행동 모든말들... 이젠 다 거짓으로만 생각된단 자체가.. 화가났어여....... 저런 버릇이있었지만.. 그래더 날 마니 아껴주고 좋아해줬는뎃.. 이모든 말하나하나더... 웃음밖에 안나오는 현실... 그게 정말 그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이유였어여~~!!!! 그럼 요만!!!!
7년간의 기억을 몽땅 날려버린 센스!!
아 늘 얘기를 함 써보고 싶어서 써보고 써봤지만.. 너무 길어서... 끝이없어서
넘 길기에.. 왠만큼 써놓구.. 늘 지워버렸죠... 하나하나 끊어서 쓰기도 길것같지만..
안좋은 일이 오늘 생겨서.. 기분전환겸... 올려여....
그에겐 미움도 남아있지않아요.. 그렇다구 용서한것도 아니고요..
아주 그란 사람 자체를 .. 기억에서 지워버렸죠... 머 기억에서 없어진건 아니지만..
이젠 그때메 힘들고 아프고 어이없고.. 욕도 나오질않아여.. ㅋㅋ
첨 고등학교 때 만나서.. 7년간의 기억에서.. 늘 항상 고마운 사람... 인가?? 하는 맘으로
지냈었는뎃... 제가 좋다고 했었지만.. 남자한텐 관심도 없고.. 또 연하인지라 1살차이지만..
관심도 안가지고.. 무뚝뚝한지라... 맨 상처만 준거같았져...
쭉 세월이 흘러.. 7년이란 세월이 흘러.. 그를 만났어여... 정말 이사람은 결혼해도 좋겠다.. 라는
생각까지 했드랬죠.......... 첨으로!!!! 근데 무참히.. 깨졌어요 ㅋㅋ
첫 거슬린 그 여자 얘길 할게요.. 여럿 많아요..... ㅋㅋ
얘의 특성은.. 지가 건들기만 모든 여자가 넘어오는지 아나봐요.. 왠만큼 그래도 괜찮으니..
그러기도 하고.. 또 막 잘해주다가도 무뚝뚝함으로.. 인기도 좀 있나보죠..
항상 과거를 맴돌고 맴돌고 하더라구요?? 이사람 저사람 찔러보고.. 넘어오면 또 좀 있다
무관심해지고........ 늘 그런생활들을 했더군요... 어쩌다 알게 된 그..... ㅋㅋ
친구에서 연인이 되더라두.. 헤어지면 남이기에.. 항상 망설이잖아여... 저더 무척 고민하다가
사귀게대쪄... 그니까 얘길 시작하자면.. 저 사귀기 1년전에 사귄 여자가 있었어요...
머 군대간다고 헤어졌다하더라구요?? 착한여자였다고.. 정말 착했다고.. 못해준게 미안하다고..
사귀기 잠깐 전에..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하루는.. 시무룩해서..
전 사귄여자가 남친도 있으면서 자기 사진을 보냈다고.. 무슨 속이냐고 하면서...
그땐 사귈때두 아니고 그런가보다 했져..... 그렇게.. 군대에서 기다린지 한 7개월?? 은
잘잘 보냈어여.. 그 사이.. 사귀고 나니.. 애가 제 과거에 넘 집착하더라구요...
내가 과거를 더럽게 보낸것도 아니지만.. 말 안할것도 없지만... 그런걸 물어보는 자체가
잘못이잖아요........ 하루하루 그 일들로 얼마나 사람 미치게 만드는지...
머 남자랑 관계를 가져봤냐.. 몇번이였냐.. 머 사귄 남자 울집에 소개시켜주고 머 놀러오기도 하고
그런 등등.. 대게 신경을 마니 쓰더라구요... 물론 다 사귀면 글케 하지만서두..
저더 괜히.. 자격지심인가.. 내가 무뚝뚝해서 또 잘못해주는것더 있어서... 괜히 착한여자가
자기 집에서 부모님하고 친하게 지내구 했던거 생각하면.. 좀 속상하기두 했어여 ..
근데 얜 좀.. 마니 민감하더라구요.. 그래더 참았져... 별거 아니려니.......
그래더 너무 힘들었어여.. 차라리 지금 일이라면 되돌릴수있기라도하지.. 과거를 되돌릴순 없잖아요
너무 힘들게 사람을 피말리도록 파고들었져.. 결국 별 얘기도 아닌 얘기 털어놓고.. 지나갔어여..
너 너무 오래가지마라.. 니가 짐 그런생각때메 힘들고 하는거 알긴하지만.. 니가 그렇게 나한테
캐물어가면서 넌 잊혀갈지언정 난 상처로 남는다고.. 기간을 좀만 줄여달라구..!!
그렇게 지나가서 쭈욱 잘 지냈지요............
어쩌다.. 그가 괜한 오해로 내 메일등을 다 물어보는 통에 서로 교환하게 댔져...
난 당연히 암것더 없으니깐 항상 깨끗하니깐... 자신있게 갈켜줬지만.. 그는 무지무지 화를내면서
지를 못믿냐는등.. 막 그러는거에여?? 지가 그래놓구..........
결국은 비번갈켜주면서 니가 알아서 보라구.. 자기더 깨끗하다면서.......
첨엔 기분더 상하구 믿어야지 하구.. 안봤다가.. 좀 이상하잖아여... 그래서 그냥 어케 지내왔을까
하고 봤져.. 근데 정말 저 멜들 하나하나 보면서.. 한 한달간... 멍했었어여...
과거얘기지만.. 내가 알던 그가 아니였기에..... 이 여자 사귀면서 딴 과거여자에 집착해.. 바람은
아니지만.. 강도 약한.. 찝적?? 수준.. 거쳐온 여자들이 참 많았죠... 그런거야 머 그럴수있으려니..
그런데.. 그가 날 무척 힘들게 했던 부분들... 다 그가 해왔던 일이더군요...
다 자기가 해왔기 때문에.. 자기도 나쁜건 아는건지.. 그토록 절 힘들게 했던게 다 그 이유더라구요
너무너무 실망이였어여.. 정말 이사람은.. 좋은사람이다 라고 항상 나에겐 잘해만 줬기에...
그리곤 이여자.. 1년전 사귄여자.. 멜더 마니 있더군요.. 사진들도.. 그걸로 인해 사진도 보구..
착하겐 생겼더라구요.. 머 그의 집에 왔다갔다 자주 놀러오기도 했고.. 부모님하고도 엄청 친했구..
저에게 항상 애기때사진 달라고 난리였었는뎃.. 그녀에게도 똑같이 그랬더군요... 다들그러긴하지만..
이놈은 나에게 그런거조차도.. 무지 힘들게 했기때문에.. 나쁜거죠... (이해들 잘해주세요 글...)
그래도 나보단 더 착하고 잘해주고 그랬을것같아서.. 혼자.. 미안하기두 하구.. 자격지심에 기분도
상하구...(하지만 무뚝뚝한거빼곤.. 저더 정말정말 저 희생해가면서 잘해주는편이에여)
이 여자보다 더 기억에 남도록 잘해야지 하면서도.. 가슴은 왠지 텅 비더라구요..
한달간 친구들더 너 미쳤냐?? 정신병원가겠다 싶을정도로 정말 멍했어여...
그래더 말은 하지않았어여.. 날 왜 글케 힘들게 했는가......... 머 과거에 집착할 필요없으니깐...
쭈욱 기다려서.. 드뎌 전역을 했어여.. 근데 우린 또 하나의 고비...
본관이 같단 이유로.. 법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어른들은 좀 안그러잖아여...
동성동본이라 결혼반대하신다는.. 전 아직 생각이 없기에.. 천천히 생각하고싶있지만.. 얘는
자꾸 결혼얘길 꺼내면서.. 반대한다는 이유로 머 정들기전에 놓아준다는 둥... 힘들다는 둥..
도망가서 살자는둥.. 저보고 성 바꾸라는 둥... 하지만 이해는 했죠...
내가 잘하면 받아주지않겠냐고 달래고 달래고.. 글케 또 지냈져...
<< 너무 길다 생각하시면.. 요기부터도 길지만... 여기부터??>>
전역하자마자 좀 이따가.. 다른 지역으로 일을 하러갔어여.. 이때부터 어마어마한 일이 터졌죠
여러분들.. 문자보낸거 책으로 만든거 아시죠?? 문자하나하나더 소중했기에.. 멀할까 하다가..
문자보낸거 책으로 만드는거 할려고.. 011에 문자볼수있는 서비스를 가입했져...
그런데 이게 왠일.. ㅋㅋ 그 전역하자마자.. 이 여자에게 연락을 했더군요...
저랑은 1시간 반 거리에 있기때문에 자주 보지 못해요.. 그래서 몰랐는데.. 딱 걸린거죠..
첨엔 이여자인줄 모르고.. 가슴이 떨리는 맘으로 저나를 해봤어여.. 여잔거에여...
좋게 말했져.. 혹시 xx이세여?? 맞데여.. 저 xx여자친군데.. 번호가 남겨져 있어서 저나해본거라구
그에게 그쪽 말은 마니 들었다구.. 그런데 같은 여자입장으로서 이렇게 짐 연락하는건 좀
그렇지않냐고 아주 정중하게.. 존심도 엄청 센 저지만.. 말을 했어여.. 자기드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안한다구.. 미안하다구?? 그러더라구요........... 아 정말 착하구나.. 라구 생각했져.. ㅋㅋ
근데.. 연락을 하는거에여..그가 하니깐 자기도 좋게 받아주면서 문자를 주고받는거에여..
전 암말도 안했어여 남친한테.. 이러다 말겠지.. 너의 특성이니까 ... 넌 이런애였으니깐...
그러다 계속 연락을 하기에.. 또 조심스레 저나를 했어여.. 문자 내용이 좀.. 넘 당황스러워서..
연락안한다하지않았냐고.. 그랬드니.. 자기보고 그러지말라고.. 안한다고.. 당당하게 아주...
자기 바빠서 끊는다고....... 그리곤 남친한테 니 여자친구한테 저나오게 하지말고 잘하라구......
그리곤 그 후로 둘인.. 서로 앤도 있으면서.. 어찌나 다정하게.. 참 당황스런 문자들을 주고받는지..
저도 무지 독하고 무섭거든여.. 지켜봤어여.. 어디까지 할런지......
가끔은 이 여자 번호를 거부해놔서 못받는 문자도 있었지만.. 문자가 없으면 서로 통화를 하고..
그러다 이여자 앤도 있으니..잠시 잠잠하면.. 또다른여자에게 찝적........
전 점점 맘에선 그를 버렸어여.. 넌 두고봐라.. 어케하나보자... 이맘으로만 쭈욱 지켜봤어요..
당연히 가끔은 번호가 거부상태이니.. 문자가 와도 못받으니.. 연락안하나보다 하고 잠시
멈칫하다가 또 연락하고 .... 그렇게 시간은 좀 흘렀지만... 정말 하는짓이 이거말고도 어이없는게
넘많아서... 쭈욱 지켜봤어여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고 주고 .. 안하겠지 하는 바보같은 희망을 두고...
마지막 여름휴가를 떠났어여.. 이미 맘은.. 접었고.. 미움만 남았어여......
내가 이런앨.. 이제까지 바보같이 믿고 의지했단게.. 넘 비참했죠...
휴가더 친구들 같이가서 그덕에 그냥 놀았지.. 별일도 없이 왔어여.. 둘이는 사진 안찍구요..
같이 어울려서 몇판 찍을뿐... 무지무지 얜 암것더 모르고 잘해주죠.... 특성상.. ㅋㅋ
휴가가따와서 결정적 마지막... 미친짓...
그 여자.. 저 멀리 있는뎃.. 문자를 보내왔더군요.. 나 언제 몇시 비행기 타고.. 간다구..
당연히 문자를 못받은 그.. 하지만 머 통화는 하니.. 둘이 약속은 이미 잡았져...
둘이.. 싸우다.. 풀리다.. 글케 서로 힘들게 지내다가.. 결국 헤어지자 결론을 내렸죠..
그 이윤.. 그 남자... 동성동본이란... 변명으로........ ㅋㅋㅋㅋ
헤어지자고 하는날.. 얼굴보고 헤어지자.. 했더니 결코 싫다하는그 .. 맘 약해진다면서..
건 다 거짓말.. ㅋ 그 여자를 만나기 위해.. 가야하니깐... 휴가끝나고 원래 바루 올라가야하는뎃
안가고 있던 이유가 있었쪄.. 그 후로 문자는 없었기에.. 안만나게찌 하고 또 한번 기대를 했져..
근데 아니였어여.. 저한텐 말한마디없이.. 그 여자가 오는곳으로 갔드랬져..
제가 마지막으로 부탁이라고.. 그 여자와.. 딴 여자.. ㅋㅋ 만은 연락하지말라고..
안지킬건 알았지만.. 헤어지잔 그날에 어찌 그럴수가 있는지... ㅋㅋ
전 너무 화가났어여.. 마침 그 친구의 여친이 저랑 동갑.. 친해졌었져..
저나해서.. 상황을 얘기했어요.. 그 여자더 너무 어이없어하져.. 자기드 항상 좋게만생각하구
그가 나를 얼마나 조아하는지.. 생각하는지.. 자기가 더 잘안다면서 늘 그랬거던여...
그런모습 첨봤다구 하면서.......... 근데 이 친구도 실망이 컸어여..
그러다보니.. 어쩌다 자기 남친한테.. 우리 헤어졌다고 말하니까 성격이 안맞으니 그랬겠지 하니깐
여자로서 불끈 하잖아여.. 알지더 모름서.. 그 여자 만나러 간다고 말을한거에여..
그러니 이 남친도.. 좀 나쁜놈이라 생각하고 그에게 말을한거에여.. 넌 어떻게 그러냐 하면서..
저나를 계속 피했던 그.. 저나를 받더군요.. 첨에 모른척하더군요?? 절 떠보는거져..
어디냐 누구만나냐 그랬드니 첨엔 친구만난다고 막 그러더니... 결국엔 제가 계속 물어보니
본심을 드러내더군요.. 한순간에 절 미친년 만들었져...
너 참 대단하다.. 어케 다 알면서 그렇게 모른척 시치미 뚝 뗄수있냐고...
문자거부한건 모르니.. 제가 문자 지운지알구.. 문자온거 딱 지우고.. 알고있으면서.. 모른척했다고
그러면서.. 나 원래 얘 안만날라고 했는데.. 니가 그렇게 행동해서 만나기루 해서 오늘 온단 연락받고
만나러 온거라고..... 너란애 참 대단하다면서.. 어쩐지.. 니 행동이 이상했다고...
저나하지말라고.. 너무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났어여.... 하지만 문자 거부상탠 말 안했져...
저도 참 독한거지만.. 얘기해봤자 더 미친년 될것같아서...ㅡㅁㅡ;;
그후론 저나를 계속 안받더군요.. 그리곤 문자는 언제 도착하냐 빨리보고싶어 애기야 이런식..
데릴러간다고.. 가고있다고.. 둘이 계속 주고받는.. 그리곤 만났는지 문자는 없었어요..
그리고 쭈욱.. 그담날 오후까지.. 저나하면 안받다가 받아지면 끊어버리고..... 밧데리 빼놓고..
ㅋㅋ 그리곤 밤에 저날 하니 받드래여?? ㅋㅋ 니가 어케 그럴수가있냐고.. 끝났지만 너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니 또 입에바른소리...... 넌 나 조아한게 아니라고 이럴순 없다고.. 했더니..
그런소리하지말라고 자기맘 무시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 또 막 좋게 그러더라구요??
괜히 걱정해주고 좋게 말해주고.. 지더 힘들다고........ 그 지랄...(욕나오네 또 ㅋ)
그리곤 확인된 문자... 나 이제 집에들어가.. 집앞인데.. 열쇠가없다..밖에서 떨어야게따..
이럴지알았음 너 가는거 보고올텐데... 니가 자꾸 먼저 가라니까 온거라구... ㅋㅋㅋ
술을 좀만 먹을걸 그랬다구...... 그래더 잼있었다구.......... ㅋㅋ
밤새 둘이 같이 있었져.. 연락받기전까지 같이있다.. 딱 가고나니 제 연락을 받은거고...
그렇게 아직까지더 자긴 그런일 없다면서.. 절 이상한 애로몰았던 그......
다 알고있다고... 말을 해도.. 저보고 대단하다고.. 너 무섭다고.............. ㅋㅋㅋㅋ
그리곤 머 남자친구한테 잘하라구.. 담에 떠 못볼것같아서.. 보내기 싫었는데.. 등등...
둘이 그후로.. 조용조용 오가던 문자들............... ㅋㅋㅋ
정말 치가 떨리고.. 내 자신이 너무 미웠지만.. ㅋㅋ 짐은 아무렇지도 않을정도로 다 잊었네요..
늘 그랬어여.. 암만 헤어지더라두.. 좋은 기억 남게 해줬음 얼마나 좋을까..
아 내가 괜히 좋은거 한번 해보자고.. 그 문자만 신청안했더라면.. 암것더 몰랐을건데..
감쪽같아서.. 그냥 마냥 좋게만 지냈을건데.............. 했지만...
이놈 하는짓.. 너무너무 어이없는게 많아서....... 참 다행이지 싶었어여......
지가 영화배운지 알고... 웃기는 소리도 많이했던그... 아주..
머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런 유치한단말?? 있죠??? 느끼하게 잘해대던그...
그땐 정말 무너뜨리고 싶었지만.. 나랑상관없는 사람으로 취급하고.. 그냥 잊었어여........
얘기로 풀어쓰다보니 정신더 없고 길만 길어진것 같아서.. 얘기 전달도 좀 부족하구..
암튼 지루하게 읽어주신분들.. ㅋ 감솨~!!!!
이놈 아직드 .. 똑같은 짓들 반복하고 있더라구요... 짐 여친 불쌍해여...
정말 말해주고싶지만.... 지더 언젠간 꼭 당하게 될 날이 올거라 생각하구.. 신경안써여..
저번엔.. 저나해서 울고불고.. 못잊겠다고 난리난리........ ㅋㅋ
아주 심한말들고.. 가슴에 못박는 말들로.. 끊어버렸죠......
정말 화가났던건... 그래더 좋은기억 좀이라도 남겨주지.. 나에게 했던 행동 모든말들...
이젠 다 거짓으로만 생각된단 자체가.. 화가났어여....... 저런 버릇이있었지만..
그래더 날 마니 아껴주고 좋아해줬는뎃.. 이모든 말하나하나더... 웃음밖에 안나오는 현실...
그게 정말 그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이유였어여~~!!!!
그럼 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