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리비아스 레이디 여기 완전 개싸가지에요!!어떻게 복수하지??

복수2006.03.28
조회633

얼마 전 일이에요.

리바이스 엔진바지를 사러 갔죠..

젤 작은 싸이즈가 26이라서 기장만 줄이기로했습니다..

처음에 기장 줄이는 수선비는 무료라길래 맡겼죠..

주말이라 2시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 후 바지를 찾으러 갔는데..

이런..너무 많이 줄여서 바지가 달랑 거리더라구요..

좀 난감한 상태여서 그냥 웃으면서

"바지를 너무 많이 줄이 신거 같아요"

제가 그랬더니

자기들 끼리 한참을 고민하더니 새 바지로 줄여 줄테니 1시간 뒤에 오라는 거에요..

전 시간이 더 없어서그럼 담날 오전에 찾으러 오겠다고 하니

다음 날 언제 든지 오라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오전도 아닌 12시가 넘어선 오후에 바지를 찾으러 갔었죠..

그런데 바지를 조금 전에 맡겼다며 적어도 20분은 기다려야 한다고..

완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바로 근무를 하러 가야하는 직장인이었고

제가 있는 곳(서울 아님)에서 명동까지  다시 오기는 너무 먼 거리 였습니다..

그래서 그럼 택배로 보내 달라고 했죠

그럼 택배를 보낼 테니까 요금 은 착불이라고 하더군요!!

그런게 어딨냐고 당신들이 잘못한건데 왜 내가 그 비용을 내야 하냐고

그랬더니  굉장히 싸가지 없게 하시는 말씀이    

"처음에도 바지가 잘못 줄여져서 새바지로 교체를 해 줬는데 또 그렇게 택배 까지 보내 드릴 수 없어요"

이러더라구요!!

아니 그럼 나는 뭐 비싼바지를 이런식으로 사면 기분이 좋겠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해드리면 되나요??"

이러더라구요..

계산을 카드로 한지라 찝찝해서 승인취소도 못하겠고..

더 이상 따져봤자 기분 완전 엉망일꺼 같더라구요.

직장상사한테 개욕먹고 결국 근무를 좀 늦추고 기다리기로했습니다

그것들이 이딴식으로 나오는데 별 수가 있겠습니까??

 

나중에 바지를 찾으러 가니 미안하다며 가방을 하나 넣어 주더군요

엔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너무 기분이 나빴던 터라 그냥 쌩가고 나왔답니다

 

 

거기 근무인원이 여자 3명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키크고 잘빠진 언니 말고 머리 짧고 얼굴 동그란 언니도 말고.

이도 저도 아니게 생긴 화장도 잘안하고 뒤로 머리를 찌끈 묶은 그년이 완전 개싸가지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떻게야 제화가 풀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