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3월 초.. 명동 신세계... 오후 5시 28분.... 여성의류 매장 앞에서..... 그녀와 그녀의 봄옷을 같이 고르고 있었다. 메이비 : 어때? 이 치마 나한테 잘 어울려? 그냥 그동안 입었던 옷스타일에서 탈피하려고... 무개념 : 괜찮네~ 넌 어때? 그냥 그거 살래? 메이비 : 야... 너 지금 귀찮아서 그러는거야~ 아니면 별로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거야? 무개념 : ( 썅뇬 졸라 예리하네~) ^^ 무언들 안어울리겠어? 이것두 저것두 모두 괜찮네... 메이비 : 너... 둘다구나.. 옷두 별루고 귀찮고... 썅~ 그따구로 하니까 니가 여자친구가 없지! 무개념 : 허허~ 그럼 옷하나 살려고 3일동안 잠실 롯데 백화점 - 삼성동 현대백화점 명동 신세계 3곳에서 매장이란 매장은 다 들리면서 옷하나씩 다 입어보고 나오는 여자가 지정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메이비 : 씨... 옷이 마음에 안들고 너무 비싸서 아직 구입하지 못한거 뿐인데... 다신 너랑 옷사러 다니나봐!!! 그거좀 같이 돌아 다녔다고 디게 유세네~ 무개념 : '_')> 하이구~ 언제부터 저랑 같이 옷사러 돌아다니셨다구요? 아~ 참참참~ 지난달을 끝으로 카드한도액 초과해서 긁지 못한다면서~ 까놓고 얘기하면 나랑 옷사고 싶어서가 아닌 내 돈으로 우선 옷사려고 저 부르신거 아니였어요? 메이비 : ㅡ0ㅡ 야야야~ 너랑은 이래서... 안된다니까~ 씨.... 판매원 : 손님~ 괜찮은거 같은데... 그냥 입고 가실래요~ 아니면 포장해 드릴까요? 혹시 신세계백화점카드 가지고 계시면 10%로 세일해드리고... 또한~ 메이비 & 무개념 : '0')> '0')/ 잠시만~ 더 보고요!!! 3일동안 붙어다니면서 똑같이 반복되는 점원들의 이야기... 구간반복되는 나와 메이비의 대답... 인제 제법 호흡까지 맞으면서 대답하니~ 사람이란 생물의 적응력에 놀랄 뿐이다. 메이비 : 썅!!! 너 자꾸 왜 틱틱대~ 그냥 집에가~ 너~ 대뜨니까... 무개념 : <('';;) 아니~ 그 치마 말이야~ 무슨 드래곤밸리에서 일하는애들 입는 스타일이라.... 메이비 : +_+)/ 드래곤 밸리? 혹시...강남 어디에 있다는 부자동네 말하는거야? 무개념 : 아니~ 절레 절레~ (-- )( --).... 혹시~ (^^;;) 용주골이라구... 메이비 : -_-) 퍽~ (@_@ ) 야야야~ 너 말하는 꼬락서니 하군!!! 내가 창녀같다구? 무개념 : (#_-;;) .... 아니~ 아무리 요즘 빈티지계열의 치마가 유행이라지만 아까 그건 너무 심해~ 그리고...'Juicy Girl' 이란 뜻은 밑이 촉촉하게 젖어 있는 여자를 말하는거야~ ㅡ_ㅡ 신발리우스 같은 드쟈이너~ 무슨 옷을 창녀 전용옷으로 만들고.. 메이비 : 허걱! 썅~~ 그....그럼 외국 애들이 나 보면 창녀로 아는거야? 십장생 같은 점원 기집애~ 그년 눈까리에 먹물을 쪽~ 뽑아 말뚝을 박아줄까부닷!!! 씨불 씨불 씨불~~~~~ 무개념 : ㅡ_ㅡ;;; 진정하구~ 모 알구 그랬겠냐? 설령 알고 그랬다고 하더라도.... 이뿐 니가 참어~ 너 한 20대 초반으로 보이니까 만만해서... 속일라구 한거지~ 하지만 내 생각으론.. 너나 게나 비슷한 지능지수 가지고 머릿쌈한거니까... 메이비 : ^0^)ㅋ 쫘식!!! 내가 좀 어려 보이지~~~ 20대 초반정도로 밖에 안보인단 소리 너무 많이 들으니까 *-_-* 짜증나~ 샤방 샤방~~~ 하긴~ 모.. 게나 나나.. 똑똑하지 못해서...... 잠깐~ 씨불놈아~~~~~~ 니 말 종합해 보면 나나 게나 빽치란 소리 아니여!!!! 무개념 : ㅡ.ㅡ 퍽이나 빨리 알아줘서 고맙다... 한빽치는 이뿌기라두 하지... 한빽치는 나이는 계란한판 채울정도 다 되어서 생긴것두... 영~~~~~~ 메이비 : 야이 씨~ 이 개쇠끼야!!!! 배따지에 사시미 꼽고 애국가 불러야 쓰것내~~ 그래~ 오늘 너... 임자 만났다~ 썅~~~~~~~~~ 무개념 : 잠깐!!! 진정해... 인제 대한민국도 제법 살만한 곳은데....................... (-_-) 신발... 툐!!! ㄴ(-_-;;)ㄱ=3=3=3 메이비 : <('0';;)ㄱ=3=3=3=3 띱때야~ 서~~~~~~~~~~~~~ -.ㅡ; 여기 있는 선남악녀(善男惡女 - 차칸 놈과 나쁜 뇬)는 29이란 나이를 잊은채 이렇게 백화점에서 뛰어다니다... 쫓겨났다.ㅋㅋㅋ 그래두.. ^^;; 그녀와 이런 장난두 칠수 있으니 편하기도 하고 재미있고 은근히 중독되고 있다~ 사귄다.... 사랑.... 결혼.... 이런 단어는 이미 잊은지 오래~ 그런건 너무 복잡하고 무거워서.. 비호감!!! 그렇다고 그녀와 어떻게 잘되보겠다는 생각도 없다. 인제.. 나에게 남겨진 시간은 6개월 남짓..... 그동안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뿐..... 아직 그녀에겐 말하지 않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의 한계에 관해선... 좀더.. 좀더... 내게 남겨진 날들이 촉박해진다면.. ^^;; 그때.. 말해야지... 내일은 병원가는 날이다....간다고 달라질것도 없고... 그냥 돈낭비고.. 1주일동안 변한거라곤... 나라는 존재가... 죽음이란것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 그 얘기 들었을땐 그냥 영화속에서나 드라마 속에서 존재하는 것인줄 알았던 시한부란 단어가.. 참 어색했다.... 그냥 감기가 좀 심해 폐렴정도 앓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신발... ㅡ_ㅡ 그런데 졸라 웃긴건..내가 나 자신을 이미 절반이상 설득을 해놓은 상태라는 것..... '죽는다...' 이 단어가 그리 낯설지도 밉지도 않다... 아직 부모님에게 알려 들이기 마땅치 않아서... 왠지... 조금 더 있다가 알려드리고 싶다... 그냥.... 디게 많이 죄송해서.. 말을 못들이겠다... 친구들에게는 나중에 시간이 정말 많이 촉박해져서 꼭 해야할때가 되면 그때 얘기하겟다. 하지만...지금은... 아직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다..... 메이비 : (;;-_-)=@ 퍽! 썅! 너.... 죽어~~~~~~~ 무개념 : ..............콜록........콜록.........그........콜록............그니.......콜록........ 메이비 : (^0^;;) ................... (-_-;;;) 띱때야~ 우냐? 그거 맞아서 아파 서 우냐? 무개념 : 콜록~ 콜록~.............그...게 아... 콜록~~~~~~~~~ 메이비 : (-.ㅡ)+ 개쇠야!!! 너.. 폐병 환자마냥 기침질 하구 그래~~~~~~~~ 감기야? 병원갔다 왔다매? 모.. 독감이래냐? 왜 그렇게 한달가까이 기침질을 계속해~? 어떻게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냐~~~~~~~~ 무개념 : (. .;;)> 미... 안... 메이비 : +(ㅡ.-) 썅넘아~ 너... 죽을병이라도 걸린거야?? 무개념 : ..........................(그걸..... 어떻게..... 알았지?) 순간 100톤 짜리 오함마로 대가리 맞은 기분이였다... 썅...졸라...띵~~ 했다...눈치 졸라게 빠른뇬... 아직... 말두 안했는데... 이뇬 눈에는 보이는걸까? 내가.. 죽어간다는게... 무개념 : ^^;; 설.... 설....마...........설마~!!!! 메이비 : (^-^;;) 그럼그럼~ 넌... 나한테... 맞아 죽어야하니까~~~ 절대 아파서 디지면 안된다!!! ㅡ.ㅡ;; 징한뇬~ 그래서... 죽을병에 걸렸냐구 물어 봤구나....ㅋㅋㅋ ^^;; 괜히 나혼자 오버 했네~~~ 무개념 : ㅡ.ㅡ;; 씨알~! 너한테 맞느니 걍.. 확~ 디져버리고 말지~!!!! 아니다~ 툐 뻐리면 그만이지! 메이비 : ^-^) 썅넘아~ 가긴 어딜갓!!! 난 너.. 지구 끝까지 쫓아갈꼬얏~~~ 무개념 : ㄴ(-_-;;)ㄱ존내 난감한 뇬... 남자 화장실로 툐 버릴 테닷!!! 아니~ 어느날 사라지면 니뇬 꼬라지 보기 싫어서 사라진줄 아랏!!!! 아직 장가두 못갔는데.. T^T;;; 메이비 : (-0- ) 허허~ 그러셔~? 그럼... 너랑 결혼할래...ㅋ 글면~ 맘놓구 때려두 되는거지? 결혼....순간 안구에 습기가 차기 시작했다... 졸라 뜨거워지면서... 결혼.. 결혼.... 결혼..... 메이비 : ^-^ 그니까~ 얼루 도망갈 생각말구~ 얌전히 있어! 좀 덜 때리고 덜 괴롭힐테니까... '0' 그래~ 이왕 선심쓰는겸~ 조금 너한테 더 잘해줄테니까~ ^^;; 나좀.. 이뻐해주랏? 갑자기.... 그녀의 작은 품속에... 안기고 싶었다. 그리고........울고..... 싶었다..... ==============================================================프롤로그 끝============ 안녕하세여 ^^ 무.개.념이라 합니다. 2006년을 살아가는 20대 후반 남자의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0^;; '죽음'이라는 뻔한 소재... 처음 써보는 처녀작....무엇보다 여러가지 부족한 아마추어 작가이기에 영~ 시원치 않더라도 너무 구박마시고 좀 지켜봐주세요~ ^^;; 너무 미워하시지 않는다면 계속 꾸준히 연재하겠으니~ 아차차~ 다음편부터가 진짜 시작이란거.. 잘아시죠? 그럼.. ^0^ 좋은 하루 되세요!
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니라~ (1)
=====프롤로그======================================================================
3월 초.. 명동 신세계... 오후 5시 28분.... 여성의류 매장 앞에서..... 그녀와 그녀의 봄옷을
같이 고르고 있었다.
메이비 : 어때? 이 치마 나한테 잘 어울려? 그냥 그동안 입었던 옷스타일에서 탈피하려고...
무개념 : 괜찮네~ 넌 어때? 그냥 그거 살래?
메이비 :
야... 너 지금 귀찮아서 그러는거야~ 아니면 별로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거야?
무개념 : (
썅뇬 졸라 예리하네~) ^^ 무언들 안어울리겠어? 이것두 저것두 모두 괜찮네...
메이비 :
너... 둘다구나.. 옷두 별루고 귀찮고... 썅~ 그따구로 하니까 니가 여자친구가 없지!
무개념 : 허허~ 그럼 옷하나 살려고 3일동안 잠실 롯데 백화점 - 삼성동 현대백화점
명동 신세계 3곳에서 매장이란 매장은 다 들리면서 옷하나씩 다 입어보고 나오는
여자가 지정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메이비 : 씨... 옷이 마음에 안들고 너무 비싸서 아직 구입하지 못한거 뿐인데...
다신 너랑 옷사러 다니나봐!!! 그거좀 같이 돌아 다녔다고 디게 유세네~
무개념 : '_')> 하이구~ 언제부터 저랑 같이 옷사러 돌아다니셨다구요? 아~ 참참참~ 지난달을
끝으로 카드한도액 초과해서 긁지 못한다면서~ 까놓고 얘기하면 나랑 옷사고
싶어서가 아닌 내 돈으로 우선 옷사려고 저 부르신거 아니였어요?
메이비 : ㅡ0ㅡ 야야야~ 너랑은 이래서... 안된다니까~ 씨....
판매원 :
손님~ 괜찮은거 같은데... 그냥 입고 가실래요~ 아니면 포장해 드릴까요?
혹시 신세계백화점카드 가지고 계시면 10%로 세일해드리고... 또한~
메이비 & 무개념 : '0')> '0')/ 잠시만~ 더 보고요!!!
3일동안 붙어다니면서 똑같이 반복되는 점원들의 이야기... 구간반복되는 나와 메이비의 대답...
인제 제법 호흡까지 맞으면서 대답하니~ 사람이란 생물의 적응력에 놀랄 뿐이다.
메이비 : 썅!!! 너 자꾸 왜 틱틱대~ 그냥 집에가~ 너~ 대뜨니까...
무개념 : <('';;) 아니~ 그 치마 말이야~ 무슨 드래곤밸리에서 일하는애들 입는 스타일이라....
메이비 : +_+)/ 드래곤 밸리? 혹시...강남 어디에 있다는 부자동네 말하는거야?
무개념 : 아니~ 절레 절레~ (-- )( --).... 혹시~ (^^;;) 용주골이라구...
메이비 : -_-)
퍽~ (@_@ ) 야야야~ 너 말하는 꼬락서니 하군!!! 내가 창녀같다구?
무개념 : (#_-;;)
.... 아니~ 아무리 요즘 빈티지계열의 치마가 유행이라지만 아까 그건
너무 심해~ 그리고...'Juicy Girl' 이란 뜻은 밑이 촉촉하게 젖어 있는 여자를
말하는거야~ ㅡ_ㅡ 신발리우스 같은 드쟈이너~ 무슨 옷을 창녀 전용옷으로 만들고..
메이비 : 허걱!
썅~~ 그....그럼 외국 애들이 나 보면 창녀로 아는거야? 십장생 같은 점원 기집애~
그년 눈까리에 먹물을 쪽~ 뽑아 말뚝을 박아줄까부닷!!! 씨불 씨불 씨불~~~~~
무개념 : ㅡ_ㅡ;;; 진정하구~ 모 알구 그랬겠냐? 설령 알고 그랬다고 하더라도....
이뿐 니가 참어~ 너 한 20대 초반으로 보이니까 만만해서... 속일라구 한거지~
하지만 내 생각으론.. 너나 게나 비슷한 지능지수 가지고 머릿쌈한거니까...
메이비 : ^0^)ㅋ 쫘식!!! 내가 좀 어려 보이지~~~ 20대 초반정도로 밖에 안보인단 소리
너무 많이 들으니까 *-_-* 짜증나~
샤방
샤방~~~
하긴~ 모.. 게나 나나.. 똑똑하지 못해서...... 잠깐~ 씨불놈아~~~~~~
니 말 종합해 보면 나나 게나 빽치란 소리 아니여!!!!
무개념 : ㅡ.ㅡ 퍽이나 빨리 알아줘서 고맙다... 한빽치는 이뿌기라두 하지... 한빽치는 나이는
계란한판 채울정도 다 되어서 생긴것두... 영~~~~~~
메이비 : 야이 씨~ 이 개쇠끼야!!!! 배따지에 사시미 꼽고 애국가 불러야 쓰것내~~
그래~ 오늘 너... 임자 만났다~ 썅~~~~~~~~~
무개념 : 잠깐!!! 진정해... 인제 대한민국도 제법 살만한 곳은데.......................
(-_-) 신발... 툐!!! ㄴ(-_-;;)ㄱ=3=3=3
메이비 : <('0';;)ㄱ=3=3=3=3 띱때야~ 서~~~~~~~~~~~~~
-.ㅡ; 여기 있는 선남악녀(善男惡女 - 차칸 놈과 나쁜 뇬)는 29이란 나이를 잊은채
이렇게 백화점에서 뛰어다니다... 쫓겨났다.ㅋㅋㅋ 그래두.. ^^;; 그녀와 이런 장난두 칠수
있으니 편하기도 하고 재미있고 은근히 중독되고 있다~
사귄다.... 사랑.... 결혼.... 이런 단어는 이미 잊은지 오래~ 그런건 너무 복잡하고 무거워서.. 비호감!!!
그렇다고 그녀와 어떻게 잘되보겠다는 생각도 없다. 인제.. 나에게 남겨진 시간은 6개월 남짓.....
그동안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뿐..... 아직 그녀에겐 말하지 않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의 한계에 관해선... 좀더.. 좀더... 내게 남겨진 날들이 촉박해진다면.. ^^;; 그때.. 말해야지...
내일은 병원가는 날이다....간다고 달라질것도 없고... 그냥 돈낭비고.. 1주일동안 변한거라곤...
나라는 존재가... 죽음이란것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 그 얘기 들었을땐 그냥 영화속에서나
드라마 속에서 존재하는 것인줄 알았던 시한부란 단어가.. 참 어색했다.... 그냥 감기가 좀 심해
폐렴정도 앓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신발... ㅡ_ㅡ 그런데 졸라 웃긴건..내가 나 자신을 이미 절반이상 설득을 해놓은 상태라는 것.....
'죽는다...'
이 단어가 그리 낯설지도 밉지도 않다... 아직 부모님에게 알려 들이기 마땅치 않아서...
왠지... 조금 더 있다가 알려드리고 싶다... 그냥.... 디게 많이 죄송해서.. 말을 못들이겠다...
친구들에게는 나중에 시간이 정말 많이 촉박해져서 꼭 해야할때가 되면 그때 얘기하겟다.
하지만...지금은... 아직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다.....
메이비 : (;;-_-)=@
퍽! 썅! 너.... 죽어~~~~~~~
무개념 : ..............콜록........콜록.........그........콜록............그니.......콜록........
메이비 : (^0^;;) ................... (-_-;;;) 띱때야~ 우냐? 그거 맞아서 아파 서 우냐?
무개념 : 콜록~ 콜록~.............그...게 아... 콜록~~~~~~~~~
메이비 : (-.ㅡ)+ 개쇠야!!! 너.. 폐병 환자마냥 기침질 하구 그래~~~~~~~~ 감기야?
병원갔다 왔다매? 모.. 독감이래냐? 왜 그렇게 한달가까이 기침질을 계속해~?
어떻게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냐~~~~~~~~
무개념 : (. .;;)> 미... 안...
메이비 : +(ㅡ.-) 썅넘아~ 너... 죽을병이라도 걸린거야??
무개념 :
..........................(그걸..... 어떻게..... 알았지?)
순간 100톤 짜리 오함마로 대가리 맞은 기분이였다... 썅...졸라...띵~~ 했다...눈치 졸라게 빠른뇬...
아직... 말두 안했는데... 이뇬 눈에는 보이는걸까? 내가.. 죽어간다는게...
무개념 : ^^;; 설.... 설....마...........설마~!!!!
메이비 : (^-^;;) 그럼그럼~ 넌... 나한테... 맞아 죽어야하니까~~~ 절대 아파서 디지면 안된다!!!
ㅡ.ㅡ;; 징한뇬~ 그래서... 죽을병에 걸렸냐구 물어 봤구나....ㅋㅋㅋ ^^;; 괜히 나혼자 오버 했네~~~
무개념 : ㅡ.ㅡ;; 씨알~! 너한테 맞느니 걍.. 확~ 디져버리고 말지~!!!! 아니다~ 툐 뻐리면 그만이지!
메이비 : ^-^) 썅넘아~ 가긴 어딜갓!!! 난 너.. 지구 끝까지 쫓아갈꼬얏~~~
무개념 : ㄴ(-_-;;)ㄱ존내 난감한 뇬... 남자 화장실로 툐 버릴 테닷!!! 아니~ 어느날 사라지면
니뇬 꼬라지 보기 싫어서 사라진줄 아랏!!!! 아직 장가두 못갔는데.. T^T;;;
메이비 : (-0- ) 허허~
그러셔~? 그럼... 너랑 결혼할래...ㅋ 글면~ 맘놓구 때려두 되는거지?
결혼....순간 안구에 습기가 차기 시작했다... 졸라 뜨거워지면서... 결혼.. 결혼.... 결혼.....
메이비 : ^-^ 그니까~ 얼루 도망갈 생각말구~ 얌전히 있어! 좀 덜 때리고 덜 괴롭힐테니까...
'0' 그래~ 이왕 선심쓰는겸~ 조금 너한테 더 잘해줄테니까~ ^^;; 나좀.. 이뻐해주랏?
갑자기.... 그녀의 작은 품속에... 안기고 싶었다. 그리고........울고..... 싶었다.....
==============================================================프롤로그 끝============
안녕하세여 ^^ 무.개.념이라 합니다. 2006년을 살아가는 20대 후반 남자의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0^;; '죽음'이라는 뻔한 소재... 처음 써보는 처녀작....무엇보다 여러가지 부족한
아마추어 작가이기에 영~ 시원치 않더라도 너무 구박마시고 좀 지켜봐주세요~
^^;; 너무 미워하시지 않는다면 계속 꾸준히 연재하겠으니~
아차차~ 다음편부터가 진짜 시작이란거.. 잘아시죠? 그럼.. ^0^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