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밑에 글 보고 생각나는게 있어서 써봅니다. 평소 소개팅이란걸 해본적이 없었는데 (한번 만나면 좀 오래 만나는 스탈이라;) 작년 칠월인가.. 제가 쏠로로 근 반년넘게 생활하고 있으니... 돈을 좀 밝히는 친구가 ... 너도 이제 제대로 된 사람(친구 기준 돈 많은 사람;;;)을 한번 만나보라며 차두 있구 건물 두채에 뭐 이러쿵 저러쿵 -.-;;;; 여하튼 서른 두살 어떤 오빠를 소개해줬음다.. 뭐 물어보는거 뻔~? 하겠지? 하면서 같이 배우는 친한 언니에게 소개팅 한다 자랑을 해대며;; 뭐 좋아하세요? 식사 하셨나요? 뭐 드실래요? 어떤걸 즐겨 드세요? 뭐 이런거 물어볼거란 뻔~~한 예상하에... 갔습죠ㅋㅋ 좀 상큼하더군여...첨 해봐서 그러나? -.-;; 여하튼...갔습니당. 오우..차가 그랜져 엑스 쥐~네 그려...냥냥 ..첨 보는데 왜 차를 끌구 왔을까 하다가 타라구 하길래 탔죵.. 그 오빠분은 생긴건 살짝 우락부락 ? 말투는 그럭저럭 차분해 보이고... 나이가 있어서 그러나? 넘 어색하지 않게 대략 얘기 하면서 가는데 역시나 뭐 좋아하세요? 식사 하셨나요?뭐 드실래요? 어떤걸 즐겨 드세요? ==> 요걸 똑~~~같이 물어보더군여.-0-;; 미사리가서 ..밥먹고...공연보고 시간이 늦은것 같아서 헤어졌어용..(그다지 맘엔 별로; 걍 편하다는 인상밖에;; ) 글구 두번째 만날때였삼다. 동네 친구네 집에 가서 심심풀이 고스톱 치재서 ;;; 놀고 있는데 다짜고짜 동네라고 하더군요..-.- 난감쓰하게;; 여차저차 친구한테 잠깐 갔다 온다며 나왔죠.. 근뎅 ..이번엔 차가...어떤 스포츠칸데...문짝이 위로 열리는거 이쬬;; ㅡ.,ㅡ 거 참...타기 힘듭디다... 문짝을 위로 힘들게 열어야 하니...그 옵이 열어주고; 평소 제 스타일이 사내스타일인데; 공주처럼 문열어주면 타고; 내릴때도 문 열어줘야 내릴수 있고; 근데 더 난감한건.... 겨우 두번 봤을 뿐인데... 아는 누나네서 친한 사람들하고 밥먹기로 했는데...거기가서 밥을 먹자고 하는겁니다....- . - 배고프다고 막 징징? 거리길래;; 갔습죠... 갔는데..왠 점집.;; 점집 한번밖에 못가봤는데... 오우 ...그 적응 안돼는 불상?들과 기타;;; 빨간불등.. 거기 무당?점보는 여자가 아는 누나;;; 웁수...어디 야외루 고기 궈먹으러 간다나...으읔... 아~~ 집에 갈까 말ㄲㅏ~ 한참 고민하는데.... 친구들이 놀자구 왤케 안오냐고 막 전화기 불이 나더라구요.. 그래서...저 오빠...죄송한데 제가 먼저 선약이 있었거든요...라구 뻥을 쳤슴다~ 글구...좀 ...제가 낮을 가려서...좀 많이 어색하네요~~ 하니 데려다 준다더군요... 좀 미안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담엔 제가 밥사드릴께요~ 하고 왔습니다.. 근데 다음날~~ 소개해준 친구가 그러더라구요...글케 나오면 그 오빠 입장이 모가 돼냐구...하면서 잠깐이나마 둘이 했던 모든 말들이...담에 밥산단 말까지...... 친구 입에서 와르르 쏟아져 나오는데;; 거 참...나이도 많은 남자 입이 그렇게 쌀수가~~ 그래서 그 날로 바이바이 ~~~ 모든 남자는 듬직하다... 생각했는데........ ^^;; 한순간 다 깨지더군요. 입 싼 남자분들~~ 그렇게 하시면 장가 못가십니다~~ 켜켜켜켜 -.-;
소개팅에서 본 좀 이상한 남자
ㅋㅋ 밑에 글 보고 생각나는게 있어서 써봅니다.
평소 소개팅이란걸 해본적이 없었는데 (한번 만나면 좀 오래 만나는 스탈이라;)
작년 칠월인가..
제가 쏠로로 근 반년넘게 생활하고 있으니...
돈을 좀 밝히는 친구가 ...
너도 이제 제대로 된 사람(친구 기준 돈 많은 사람;;;)을 한번 만나보라며
차두 있구 건물 두채에 뭐 이러쿵 저러쿵 -.-;;;;
여하튼 서른 두살 어떤 오빠를 소개해줬음다..
뭐 물어보는거 뻔~? 하겠지? 하면서
같이 배우는 친한 언니에게 소개팅 한다 자랑을 해대며;;
뭐 좋아하세요? 식사 하셨나요? 뭐 드실래요? 어떤걸 즐겨 드세요? 뭐 이런거 물어볼거란
뻔~~한 예상하에... 갔습죠ㅋㅋ 좀 상큼하더군여...첨 해봐서 그러나? -.-;;
여하튼...갔습니당.
오우..차가 그랜져 엑스 쥐~네 그려...냥냥 ..첨 보는데 왜 차를 끌구 왔을까 하다가 타라구 하길래 탔죵..
그 오빠분은 생긴건 살짝 우락부락 ? 말투는 그럭저럭 차분해 보이고...
나이가 있어서 그러나? 넘 어색하지 않게 대략 얘기 하면서 가는데
역시나 뭐 좋아하세요? 식사 하셨나요?뭐 드실래요? 어떤걸 즐겨 드세요? ==> 요걸 똑~~~같이
물어보더군여.-0-;;
미사리가서 ..밥먹고...공연보고
시간이 늦은것 같아서 헤어졌어용..(그다지 맘엔 별로; 걍 편하다는 인상밖에;; )
글구 두번째 만날때였삼다.
동네 친구네 집에 가서 심심풀이 고스톱 치재서 ;;; 놀고 있는데
다짜고짜 동네라고 하더군요..-.- 난감쓰하게;;
여차저차 친구한테 잠깐 갔다 온다며 나왔죠..
근뎅 ..이번엔 차가...어떤 스포츠칸데...문짝이 위로 열리는거 이쬬;;
ㅡ.,ㅡ 거 참...타기 힘듭디다... 문짝을 위로 힘들게 열어야 하니...그 옵이 열어주고;
평소 제 스타일이 사내스타일인데; 공주처럼 문열어주면 타고; 내릴때도 문 열어줘야 내릴수 있고;
근데 더 난감한건.... 겨우 두번 봤을 뿐인데...
아는 누나네서 친한 사람들하고 밥먹기로 했는데...거기가서 밥을 먹자고 하는겁니다....- . -
배고프다고 막 징징? 거리길래;; 갔습죠... 갔는데..왠 점집.;;
점집 한번밖에 못가봤는데... 오우 ...그 적응 안돼는 불상?들과 기타;;; 빨간불등..
거기 무당?점보는 여자가 아는 누나;;; 웁수...어디 야외루 고기 궈먹으러 간다나...으읔...
아~~ 집에 갈까 말ㄲㅏ~ 한참 고민하는데.... 친구들이 놀자구 왤케 안오냐고
막 전화기 불이 나더라구요..
그래서...저 오빠...죄송한데 제가 먼저 선약이 있었거든요...라구 뻥을 쳤슴다~
글구...좀 ...제가 낮을 가려서...좀 많이 어색하네요~~ 하니 데려다 준다더군요...
좀 미안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담엔 제가 밥사드릴께요~ 하고 왔습니다..
근데 다음날~~
소개해준 친구가 그러더라구요...글케 나오면 그 오빠 입장이 모가 돼냐구...하면서
잠깐이나마 둘이 했던 모든 말들이...담에 밥산단 말까지......
친구 입에서 와르르 쏟아져 나오는데;;
거 참...나이도 많은 남자 입이 그렇게 쌀수가~~
그래서 그 날로 바이바이 ~~~
모든 남자는 듬직하다... 생각했는데........ ^^;;
한순간 다 깨지더군요.
입 싼 남자분들~~
그렇게 하시면 장가 못가십니다~~
켜켜켜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