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희들... 너무 오래 사귀면 해어 진다고 했다.. 남들이 우리에게 그렇게 이야기 했고..나는 부인했다..이렇게 좋은데..아직도 이렇게 사랑하는데.. 왜 해어 질까...하고...그러나..이별은 사랑의 소멸로 생기는것만은 아니다. 오빠를 처음 만난건..대학3학년때... 그동안 여러명을 사귀어 봤지만..항상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내게..온전하게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줬다.. 지금 와서 깨달은 거지만..그것은 사랑 이상의 믿음이였다.. 처음..3학년이 되고 몇명의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가는 자리에서.. 유난스럽게도 모서리에 앉는 남자가 있었다. " 남자가 왜 모서리에 앉아요..이 가운데로 앉아요" '...' 그리고..그 자리에서 2차로 옮긴후에도.. 그 사람은 모서리에 앉았다. "정말 성격이상한 아저씨네..모서리에 앉으면 안좋다는데.." "하하..에구.." 그리고 나서 그 술 멤버는 뭔가가 그리 잘 맞았는지..어느덧..한 그룹이 되어 있었다. 어느 휴강 시간..그룹중의 몇명은 도서관으로 가고 있었다. 누군가 말을 꺼냈다. " 저 허행이란 교수님 부인이 그렇게 이쁘다며?" "그래....야 김동철 교수님 지나가신다..저 교수님..성질 알아 줘야 한다니까.." "하하.." "..." 그러고 모서리 맨과 나는 독서실 옆자리에 앉았다. 조용히 모서리 맨이 이야기 했다.. "김동철 교수님의 부인이 이쁘다구?" "앗..뭔소리야..이런..사오정..하하.." 그 다음부터..사오정의 끼는 발산을 하기 시작했다. 모서리 맨에서 사오정으로 그렇게 조용하던 그 사람의 존재가 우리에게..다가 오고 있었던 것이다.
오랜만남 짧은 이별 - 1
흔희들... 너무 오래 사귀면 해어 진다고 했다..
남들이 우리에게 그렇게 이야기 했고..나는 부인했다..이렇게 좋은데..아직도 이렇게 사랑하는데..
왜 해어 질까...하고...그러나..이별은 사랑의 소멸로 생기는것만은 아니다.
오빠를 처음 만난건..대학3학년때...
그동안 여러명을 사귀어 봤지만..항상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내게..온전하게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줬다..
지금 와서 깨달은 거지만..그것은 사랑 이상의 믿음이였다..
처음..3학년이 되고 몇명의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가는 자리에서..
유난스럽게도 모서리에 앉는 남자가 있었다.
" 남자가 왜 모서리에 앉아요..이 가운데로 앉아요"
'...'
그리고..그 자리에서 2차로 옮긴후에도.. 그 사람은 모서리에 앉았다.
"정말 성격이상한 아저씨네..모서리에 앉으면 안좋다는데.."
"하하..에구.."
그리고 나서 그 술 멤버는 뭔가가 그리 잘 맞았는지..어느덧..한 그룹이 되어 있었다.
어느 휴강 시간..그룹중의 몇명은 도서관으로 가고 있었다.
누군가 말을 꺼냈다.
" 저 허행이란 교수님 부인이 그렇게 이쁘다며?"
"그래....야 김동철 교수님 지나가신다..저 교수님..성질 알아 줘야 한다니까.."
"하하.."
"..."
그러고 모서리 맨과 나는 독서실 옆자리에 앉았다.
조용히 모서리 맨이 이야기 했다..
"김동철 교수님의 부인이 이쁘다구?"
"앗..뭔소리야..이런..사오정..하하.."
그 다음부터..사오정의 끼는 발산을 하기 시작했다.
모서리 맨에서 사오정으로 그렇게 조용하던 그 사람의 존재가 우리에게..다가 오고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