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려고 이렇게 글을씁니다.. 글내용이 길듯하니 악플러님들은 그냥 뒤로 버튼 누르시면 될거에요 ^^ 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께용.. 저에게 사귄지 800일 좀 넘은 여친이 있습니다.. 저를 처음만났을때는 이미 7년정도를 한남자와 교제중이었구요.. 처음엔 애인있는 여자기때문에 포기하자라는 심정으로 그냥 연락만 간간히 하는 정도였어요.. 눈감으면 생각나고 밥먹으면 숟갈에 얼굴떠오르고..운전하다 생각나고.. 일하다 생각나고.. 같은 회사에 근무를 하면서.. 몰래 사진찍고..훔처보고.. 완전 스토커 짓을했죠.. 이런게 사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일이 아닌 개인적인 일로 처음으로 말을 걸었어요 제폰을 쥐어주면서..있다 일끝나고 전화할께요.. 그러고 저는 조퇴를하고 나왔어요.. 저녁 8시가 되어서..좀 웃기게도..제폰으로 전화를해서..폰주세요.. 참 무뚝뚝도 하죠 ㅡㅅ ㅡ;; B형인데다가 전형적인 대구남자고..성격도 좀 그런듯하구요.. 그렇게 저희의 첫만남이자 첫데이트를 즐겼습니다.. 2003년 12월 12일이었네요.. 그뒤 회사에서도 많이 친해져서 같이 밥먹고..몇일을 지내다가 소문이났어요.. 그여자 남친있으면서 저랑 바람났다고.. 시내서 영화보고 나오는걸 봤다고.. 저희 영화본적도 없습니다.. 둘다 기숙사 생활인지라.. 8시에 일마치고 나가서 밥먹고 간단히 맥주한잔하고 11시 30분에 들어왔어요..기숙사 12시 넘으면 통금걸려서 못들어가거든요.. 소문이란거 참무섭더라구요.. 그렇게..소문때문에.. 다시 멀어지게되었구요.. 회사일로만 서로 가끔 대화를 하는 정도였어요..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회사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저여자 너무 좋아서 그런거라고.. 남자있는 여자한테 찝적대서 미안하다만 내가 너무 좋아한다고 저여자 아니면 안된다고.. 그남자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내여자로 만들고싶다고.. 그렇게 회사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미친놈이라는 말도 하고.. 용감하다.. 잘해봐라 하는말도 나왔습니다.. 한결 개운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때부터 저의 구애는 시작되었구요.. 그 사귀던 남자분 전화번호를 알고있어서.. 술먹고 그남자에게 전화했습니다.. 여자가 지방사람인데..그남자랑 두달에 한번도 제대로 못본다고.. 그래서 많이 외로워해서 내가 옆에서 챙겨주고싶다고.. 당신이 몇년간 느꼇던 행복.. 나도 잠시라도 느낄수있게 그행복좀 빌려달라고.. 그러자 그남자분 지금생각해도 참 고마운게.. 저나 다른 남자분들 같았다면 욕을해도 모자를판에..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그남자:제가 지금 옆에 없어서 많이 힘들어하고 외로움탈겁니다.. 옆에서 동생같이 생각해주셔서 잘좀 부탁드린다고... 저: 아니요 죄송하지만.. 동생같이가 아닌 사랑으로 대할겁니다.. 당신에게 너무 죄송하지만.. 이여자 내여자로 만들겁니다.. 그렇게 전화통화를 끝냈습니다.. 저 참 나쁜놈이죠..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말.. 어느정도 맞는말인듯 했습니다.. 항상 저랑 만나면 그남자 이야기했지만.. 외롭거나..힘든일있을때.. 저한테 전화해서 술한잔하자고..나 이래서 힘들다고.. 나때문에 힘들다고.. 이제 그만하라고.. 비록 그런말들었지만... 그여자와 있을수있는 시간이기에 행복했었어요.. 한달동안 하루도빠짐없이 만났습니다..만나서 매일 좋아한다는 표현도 했습니다.. 마음이 조금 기울어졌다는것도 느꼇구요.. 그남자와 나의 차이가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남자는 자기에게 필요한 사람이고 저는 옆에서 지켜주고싶은 사람이레요.. 상처가 많아보인다고.. 2004년 1월 15일 월급을 받아서 바로 시내로 향했어요..제가 야간해서 아침 8시에 마쳤었거든요.. 꽃가루 알레르기 있는 그녀때문에 시간날때마다 접었던 종이장미 100송이들고 꽃집가서 이쁘게 포장하고..하트모양 쿠션일할때 등받침으로 쓰라고 사고..정성스럽게 편지도 준비하고.. 제가 제일좋아하는 다피도프 향수도사고.. 커플시계.커플티.커플링..이렇게 샀습니다.. 미쳤죠..그리고 그날저녁 회사에서 직원들양해를 구한뒤에 프로포즈를했습니다.. 시계.티.반지.. 지금 당장 안써두된다고..내마음 받아줄때 시계랑 반지끼고..티입고 내앞에 서달라고.. 그리고 그날밤에 문자한통 왔더라구요.. 그사람에게 이별통보했다고..기숙사밖으로 나와보라고.. 커플티 시계 반지 끼고 나온모습이..아직도 눈앞에 선하네요.. 그렇게 저희는 그날부터 너와내가 아닌 우리가 되었습니다.. 헤어진 그남자 저에게 전화와서 잘부탁한다면서..행복하라는 말까지 해주더군요.. 너무 미안했습니다..하지만 미안한건 미안한거고..제사랑을 이젠 지키고싶었기때문에.. 저희가 사귀고 얼마되지않아서..제여친과 놀이공원에 갔어요..갑자기 아랫배가 아주 심각하게.. 많이 아파왔습니다.. 제가 응아할때 아주나쁜버릇이있는데요.. 하의는 모두 탈의를해야 쌀수가 있어요.. 그래서 집아니면 잘 못처리합니다.. 급하게 차에 시동을 걸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저희집까지 차로 8~10분정도의가까운거리였거든요.. 도심한복판에서 140KM의 질주가 시작되었고 과속방지카메라따위는 제 떨리는 항문의 경련을 이겨낼수가 없었습니다..카메라 두방찍히면서 집으로 향하기 시작했어요..집앞에 도착해 무작정 뛰어 올라갔습니다..저희집 2층였어요.. 계단을 두칸 세칸 뛰어오르는 걸음은 칼루이스조차 무색할만큼 멋지고 빠른 축지법이었습니다.. 마지막 계단을 오르는순간.. 다왔다는 안도감과함께 제 똥꼬에 똘똘뭉쳐있던 긴장감이란 녀석이 가출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곤..그자리에 설수밖에 없었죠.. 무언가 따뜻한 감촉의 덩어리진 물체가.. 제 사각팬티 사이를 뚫고 흘러 허벅지..무릎..종아리..양말..신발..을 뒤덮기 시작했습니다.. 뒤따라오던 여친 경악을 하더군요 ㅠㅠ 정말 고맙게도.. 아무말없이 제 옷과 양말 신발 팬티까지 다 세탁해주고 아무말없이 그냥 미소를 띠워주더군요.. 너무 사랑스러운거있죠 ㅎㅎ 저희가 사귀고 8개월되었을 무렵..저에겐 빚이있었어요.. 거의다갚고 600만원정도 남았었죠.. 20대 초반에 카드 4개를 돌려쓰다가 펑크났던 빚이었습니다.. 여친모르게 갚는중이었는데.. 저희어머니가 실수로 여친앞에서 말을 해버렸어요;; 그말을 듣더니..집밖으로 백 들고 나가버리는겁니다.. 화가 많이 난모양이에요.. 어머니께 저도모르게 짜증을 냈습니다.. 전화도 안받네요.. 무작정 찾으러 나섰습니다.. 어디로간지 보이지가 않네요.. 그리고 두시간정도뒤에..어머니가 전화오셔서 빨리 집으로 오라고 난리났다고.. 집으로 가보니..제여친이 들던 적금해약하고..600만원을 현금으로 어머니앞에 내면서 제빚 다 갚고 돈모을수있게 해달라고..하는겁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안받을수없는 돈인지라.. 그돈으로 제 빚 갚고..매달 30만원씩 20개월로 달라고하네요.. 그래서 지금도 주고있답니다.. 제 생일날 저같은놈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저희어머니께 용돈 드리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자기 어머니 생일날 집에 잘가지도못하면서.. 쉬는날되면.. 저희집에 와서 살림하고 어머니랑 같이 목욕탕가고..그런..그녀가 너무 좋습니다.. 저에게 식구라고는 어머니 혼자뿐인데..어머니는 딸하나생겨서 너무 좋다고하시네요.. 며느리 하지말고 딸하라고..그렇게 저희 지금까지 이렇게 이쁜사랑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꼭 결혼할수있게..그녀도 톡을 자주보는데..이글봤으면 좋겠네요 ^^;; 너무 고마웠다고..아니 지금 매순간순간이 고맙다고..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앞으로 우리 변치말고 지금처럼만 지내자고..그렇게 말하고싶네요.. 글 엄청 긴데..끝까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감사합니다 ^^
세상엔 이런 여자도 있다~
제 여자친구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려고 이렇게 글을씁니다..
글내용이 길듯하니 악플러님들은 그냥 뒤로 버튼 누르시면 될거에요 ^^
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께용..
저에게 사귄지 800일 좀 넘은 여친이 있습니다.. 저를 처음만났을때는 이미 7년정도를
한남자와 교제중이었구요.. 처음엔 애인있는 여자기때문에 포기하자라는 심정으로 그냥 연락만
간간히 하는 정도였어요.. 눈감으면 생각나고 밥먹으면 숟갈에 얼굴떠오르고..운전하다 생각나고..
일하다 생각나고.. 같은 회사에 근무를 하면서.. 몰래 사진찍고..훔처보고.. 완전 스토커 짓을했죠..
이런게 사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일이 아닌 개인적인 일로 처음으로 말을 걸었어요
제폰을 쥐어주면서..있다 일끝나고 전화할께요.. 그러고 저는 조퇴를하고 나왔어요..
저녁 8시가 되어서..좀 웃기게도..제폰으로 전화를해서..폰주세요.. 참 무뚝뚝도 하죠 ㅡㅅ ㅡ;;
B형인데다가 전형적인 대구남자고..성격도 좀 그런듯하구요..
그렇게 저희의 첫만남이자 첫데이트를 즐겼습니다.. 2003년 12월 12일이었네요..
그뒤 회사에서도 많이 친해져서 같이 밥먹고..몇일을 지내다가 소문이났어요.. 그여자 남친있으면서
저랑 바람났다고.. 시내서 영화보고 나오는걸 봤다고.. 저희 영화본적도 없습니다..
둘다 기숙사 생활인지라.. 8시에 일마치고 나가서 밥먹고 간단히 맥주한잔하고 11시 30분에
들어왔어요..기숙사 12시 넘으면 통금걸려서 못들어가거든요.. 소문이란거 참무섭더라구요..
그렇게..소문때문에.. 다시 멀어지게되었구요.. 회사일로만 서로 가끔 대화를 하는 정도였어요..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회사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저여자 너무 좋아서 그런거라고..
남자있는 여자한테 찝적대서 미안하다만 내가 너무 좋아한다고 저여자 아니면 안된다고..
그남자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내여자로 만들고싶다고.. 그렇게 회사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미친놈이라는 말도 하고.. 용감하다.. 잘해봐라 하는말도 나왔습니다.. 한결 개운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때부터 저의 구애는 시작되었구요.. 그 사귀던 남자분 전화번호를 알고있어서.. 술먹고
그남자에게 전화했습니다.. 여자가 지방사람인데..그남자랑 두달에 한번도 제대로 못본다고..
그래서 많이 외로워해서 내가 옆에서 챙겨주고싶다고.. 당신이 몇년간 느꼇던 행복.. 나도 잠시라도
느낄수있게 그행복좀 빌려달라고.. 그러자 그남자분 지금생각해도 참 고마운게.. 저나 다른 남자분들
같았다면 욕을해도 모자를판에..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그남자:제가 지금 옆에 없어서 많이 힘들어하고 외로움탈겁니다.. 옆에서 동생같이 생각해주셔서 잘좀
부탁드린다고...
저: 아니요 죄송하지만.. 동생같이가 아닌 사랑으로 대할겁니다.. 당신에게 너무 죄송하지만..
이여자 내여자로 만들겁니다..
그렇게 전화통화를 끝냈습니다.. 저 참 나쁜놈이죠..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말..
어느정도 맞는말인듯 했습니다.. 항상 저랑 만나면 그남자 이야기했지만.. 외롭거나..힘든일있을때..
저한테 전화해서 술한잔하자고..나 이래서 힘들다고.. 나때문에 힘들다고.. 이제 그만하라고..
비록 그런말들었지만... 그여자와 있을수있는 시간이기에 행복했었어요..
한달동안 하루도빠짐없이 만났습니다..만나서 매일 좋아한다는 표현도 했습니다..
마음이 조금 기울어졌다는것도 느꼇구요.. 그남자와 나의 차이가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남자는 자기에게 필요한 사람이고 저는 옆에서 지켜주고싶은 사람이레요.. 상처가 많아보인다고..
2004년 1월 15일 월급을 받아서 바로 시내로 향했어요..제가 야간해서 아침 8시에 마쳤었거든요..
꽃가루 알레르기 있는 그녀때문에 시간날때마다 접었던 종이장미 100송이들고 꽃집가서 이쁘게
포장하고..하트모양 쿠션일할때 등받침으로 쓰라고 사고..정성스럽게 편지도 준비하고..
제가 제일좋아하는 다피도프 향수도사고.. 커플시계.커플티.커플링..이렇게 샀습니다..
미쳤죠..그리고 그날저녁 회사에서 직원들양해를 구한뒤에 프로포즈를했습니다..
시계.티.반지.. 지금 당장 안써두된다고..내마음 받아줄때 시계랑 반지끼고..티입고 내앞에
서달라고.. 그리고 그날밤에 문자한통 왔더라구요.. 그사람에게 이별통보했다고..기숙사밖으로
나와보라고.. 커플티 시계 반지 끼고 나온모습이..아직도 눈앞에 선하네요..
그렇게 저희는 그날부터 너와내가 아닌 우리가 되었습니다..
헤어진 그남자 저에게 전화와서 잘부탁한다면서..행복하라는 말까지 해주더군요..
너무 미안했습니다..하지만 미안한건 미안한거고..제사랑을 이젠 지키고싶었기때문에..
저희가 사귀고 얼마되지않아서..제여친과 놀이공원에 갔어요..갑자기 아랫배가 아주 심각하게..
많이 아파왔습니다.. 제가 응아할때 아주나쁜버릇이있는데요.. 하의는 모두 탈의를해야 쌀수가
있어요.. 그래서 집아니면 잘 못처리합니다.. 급하게 차에 시동을 걸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저희집까지 차로 8~10분정도의가까운거리였거든요.. 도심한복판에서 140KM의 질주가 시작되었고
과속방지카메라따위는 제 떨리는 항문의 경련을 이겨낼수가 없었습니다..카메라 두방찍히면서
집으로 향하기 시작했어요..집앞에 도착해 무작정 뛰어 올라갔습니다..저희집 2층였어요..
계단을 두칸 세칸 뛰어오르는 걸음은 칼루이스조차 무색할만큼 멋지고 빠른 축지법이었습니다..
마지막 계단을 오르는순간.. 다왔다는 안도감과함께 제 똥꼬에 똘똘뭉쳐있던 긴장감이란 녀석이
가출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곤..그자리에 설수밖에 없었죠.. 무언가 따뜻한 감촉의 덩어리진 물체가..
제 사각팬티 사이를 뚫고 흘러 허벅지..무릎..종아리..양말..신발..을 뒤덮기 시작했습니다..
뒤따라오던 여친 경악을 하더군요 ㅠㅠ 정말 고맙게도.. 아무말없이 제 옷과 양말 신발 팬티까지
다 세탁해주고 아무말없이 그냥 미소를 띠워주더군요.. 너무 사랑스러운거있죠 ㅎㅎ
저희가 사귀고 8개월되었을 무렵..저에겐 빚이있었어요.. 거의다갚고 600만원정도 남았었죠..
20대 초반에 카드 4개를 돌려쓰다가 펑크났던 빚이었습니다..
여친모르게 갚는중이었는데.. 저희어머니가 실수로 여친앞에서 말을 해버렸어요;;
그말을 듣더니..집밖으로 백 들고 나가버리는겁니다.. 화가 많이 난모양이에요..
어머니께 저도모르게 짜증을 냈습니다.. 전화도 안받네요.. 무작정 찾으러 나섰습니다..
어디로간지 보이지가 않네요.. 그리고 두시간정도뒤에..어머니가 전화오셔서 빨리 집으로 오라고
난리났다고.. 집으로 가보니..제여친이 들던 적금해약하고..600만원을 현금으로 어머니앞에
내면서 제빚 다 갚고 돈모을수있게 해달라고..하는겁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안받을수없는 돈인지라.. 그돈으로 제 빚 갚고..매달 30만원씩 20개월로 달라고하네요..
그래서 지금도 주고있답니다.. 제 생일날 저같은놈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저희어머니께
용돈 드리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자기 어머니 생일날 집에 잘가지도못하면서..
쉬는날되면.. 저희집에 와서 살림하고 어머니랑 같이 목욕탕가고..그런..그녀가 너무 좋습니다..
저에게 식구라고는 어머니 혼자뿐인데..어머니는 딸하나생겨서 너무 좋다고하시네요..
며느리 하지말고 딸하라고..그렇게 저희 지금까지 이렇게 이쁜사랑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꼭 결혼할수있게..그녀도 톡을 자주보는데..이글봤으면 좋겠네요 ^^;;
너무 고마웠다고..아니 지금 매순간순간이 고맙다고..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앞으로 우리 변치말고 지금처럼만 지내자고..그렇게 말하고싶네요..
글 엄청 긴데..끝까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