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낮 12시경, 서울시 목동, 구 통합병원쪽 주택가에서 강아지를 보호하고 계신분 계신가요ㅜㅜ 집에서 엄마가 외출하면서 문틈으로 따라나왓는데 엄마가 그걸 모르고 그냥 문을 닫고 외출햇나봐요 강아지는 혼자 밖에는 안나가니까 빌라안에서 계단타고 놀다가 현관앞에 왓는데 문이 닫혀잇으니 난감햇겟지요ㅠㅠ 제가 밤늦게와서 알고는 동네방네 울면서 찾고 돌아다니니까 옆집 아주머니께서 강아지가 낮에 빌라계단에 앉아잇는걸 봣는데 누가 데려갓나보다고-_- 아니 봣으면 데려다좀 놔줄수없나요 옆집살면서ㅠㅠ 하긴 너무 서로 교류가 없어 우리집 강아진줄도 모르셧을거예요 그냥 옆집에 개가잇나보다 햇지.. 일단 아침일찍 전단지 동네구석구석 다 붙히고 집근처 버스정류장마다 다 붙혓는데 도저히 가만앉아선 눈물밖에 나오질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려볼까 햇는데 여기밖에 생각이 나질않앗어요 산이가 늘 엄마만 보면 짖고 발가락 물고 난리치는데 어제따라 엄마무릎위에 앉고 내려놓으면 또 쪼르르 달려와 앉고 얘가 왜이러나 싶엇엇다고- 엄마가 울면서 말하는데 더 복받쳐요 아빠는 산이 인생따라 간거라고 강아지 이뻐하는사람이 이뻐서 데려갓으니까 잘 키울거라고 위로해주는데 사실 위로 하나도 안되고..진짜 새벽내내 울다가 한시간자고 일어낫어요 너무 울어서 헛구역질이나와서 억지로 멈추고 잇어요 5년을 같이 살면서 진짜 늙어죽을때까지 같이 살자고 맨날 그랫는데 이렇게 어이없이 헤어지니까 더 억울하고 속상해요 지금 이러고 잇는것도 사실 꿈만같아요 밥그릇이나 옷이나 장난감보면 그냥정말 미칠것같아요 애기 잃어버린 부모의 마음에 동감이 되려고 해요 정말 미칠거같아요 보고싶어서.. 제발 우리강아지 데리고 계신분이나 보신분 연락좀 주세요ㅠㅠ 아이보리색이구요 털길이는 딱 사진만해요 귀는 좀더 짧게 잘랏구요 키는 30센치 좀 안되게 팔둑만해요 꼬리는 잘라줘서 짧고 혀가 길어요 늘 메롱하고 잇어요 낯선사람보면 지치지도않고 쫓아다니면서 짖는데 어디가서 잘잇나모르겟어요ㅠ 한가닥 희망이라도 걸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ㅜ +아 그리고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연락처 목걸이 꼭 달아주세요 저는 해줘야지해줘야지하면서 미뤄놧다가 이번에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잇어요ㅠ
강아지를 찾고 있어요ㅠ 사진만이라도 봐주세요
3월 28일 낮 12시경, 서울시 목동, 구 통합병원쪽 주택가에서
강아지를 보호하고 계신분 계신가요ㅜㅜ
집에서 엄마가 외출하면서 문틈으로 따라나왓는데 엄마가 그걸 모르고
그냥 문을 닫고 외출햇나봐요
강아지는 혼자 밖에는 안나가니까 빌라안에서 계단타고 놀다가 현관앞에 왓는데
문이 닫혀잇으니 난감햇겟지요ㅠㅠ
제가 밤늦게와서 알고는 동네방네 울면서 찾고 돌아다니니까
옆집 아주머니께서 강아지가 낮에 빌라계단에 앉아잇는걸 봣는데
누가 데려갓나보다고-_-
아니 봣으면 데려다좀 놔줄수없나요 옆집살면서ㅠㅠ
하긴 너무 서로 교류가 없어 우리집 강아진줄도 모르셧을거예요 그냥 옆집에 개가잇나보다 햇지..
일단 아침일찍 전단지 동네구석구석 다 붙히고
집근처 버스정류장마다 다 붙혓는데 도저히 가만앉아선 눈물밖에 나오질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려볼까 햇는데 여기밖에 생각이 나질않앗어요
산이가 늘 엄마만 보면 짖고 발가락 물고 난리치는데
어제따라 엄마무릎위에 앉고 내려놓으면 또 쪼르르 달려와 앉고 얘가 왜이러나 싶엇엇다고-
엄마가 울면서 말하는데 더 복받쳐요
아빠는 산이 인생따라 간거라고 강아지 이뻐하는사람이 이뻐서 데려갓으니까 잘 키울거라고
위로해주는데 사실 위로 하나도 안되고..진짜 새벽내내 울다가 한시간자고 일어낫어요
너무 울어서 헛구역질이나와서 억지로 멈추고 잇어요
5년을 같이 살면서 진짜 늙어죽을때까지 같이 살자고 맨날 그랫는데
이렇게 어이없이 헤어지니까 더 억울하고 속상해요
지금 이러고 잇는것도 사실 꿈만같아요 밥그릇이나 옷이나 장난감보면 그냥정말 미칠것같아요
애기 잃어버린 부모의 마음에 동감이 되려고 해요 정말 미칠거같아요 보고싶어서..
제발 우리강아지 데리고 계신분이나 보신분 연락좀 주세요ㅠㅠ
아이보리색이구요 털길이는 딱 사진만해요 귀는 좀더 짧게 잘랏구요
키는 30센치 좀 안되게 팔둑만해요
꼬리는 잘라줘서 짧고 혀가 길어요 늘 메롱하고 잇어요
낯선사람보면 지치지도않고 쫓아다니면서 짖는데 어디가서 잘잇나모르겟어요ㅠ
한가닥 희망이라도 걸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ㅜ
+아 그리고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연락처 목걸이 꼭 달아주세요
저는 해줘야지해줘야지하면서 미뤄놧다가 이번에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잇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