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황산덕2002.07.22
조회494

  남자 3명이 술을 먹다가 여자 3명과 부킹이 됐는데요.

 

  2명은 엄청난 미인이고 1명은 엄청난 폭탄이더래요.

 

  짝을 서로 하고나니... 남자A는 폭탄녀와 짝이 됐데요.

 

  이 A는 친구들 다 술먹고 춤출때,

 

  술먹고... 여자보고... 한숨쉬고... 술먹고... 여자보고...한숨쉬고.. 를 반복했데요...

 

  그리고 눈을 떳는데... 자기 자취방이더래요... 그래서 옆에 친구를 깨워서 막 물어봤데요.

 

  " 야... 나 실수하지 않았냐? "

 

  그러자 친구가...

 

  " 너... 그 여자 책임져야해... 모든 사람들.. 다들... 어제 충격먹었어..."

 

  남자는 가슴이 내려앉았데요....

 

  " 아... 내가 실수했구나...정말 실수했구나..."

 

  그러자 친구 한명이 부시시 일어나더니 그러더래요.

 

  " 너...큰일이다... 어제 그 여자 머리를 손으로 뱅뱅 꼬면서..."

 

  " 꼬... 면서?? "

 

  " 술에 취한 풀린 눈으로..."

 

  " 눈으로?? "

 

  " 주머니에서..."

 

  " 주머니...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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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터를 끄내더니... 불을 켜고....  머리에 불을 붙이더니....

 

  " 허걱!!! "

 

  " 이렇게 말했어...."

 

  " 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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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탄아... 터져라... 폭탄아.. .터져라...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