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같은 "안산고대병원" 절대 가지마세요!!1

이기자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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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친언니가 작년 3월에 이곳 안산고대병원에서 의료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다른병원으로 이송중에 정말 억울하게도..ㅠ.ㅠ 산소통에 산소가 없어서 사망했습니다.

엠블란스 안에는 운전기사와 초보인턴이 동승했는데...그 두놈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완전 초자였습니다. 옆에 보조산소통에는 산소가 있었는데도 그걸 사용하지도 못했다 하더라구요...

(저의 아빠가 동승했었거든요)

알고봤더니,,, 불과 4일전에 입사한 아무것도 모르는 인턴놈을 보낸것입니다.

중환자실에 있다가 착오가 없어서...담당의사 동의하에 다른병원으로 옮기려고 했던것인데...

그렇게 중환자를 이송하면서 어떻게 그런 쓰레기를 동승하게 하는지,,, 산소통에 산소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확인도 안한채... 보낼수가 있는건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멀쩡한 사람도 빈산소통을 씌워두면 죽는다는데,,, 중환자를 어떻게 그렇게 소홀하게 대하는지...

벌써 1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소송중입니다.--

정말 의료사고는 이기기 힘들다지만...저의 가족 포기할수가 없어서... 이번에 변호사통해서 소송하기로 했습니다.

협의조정신고서라서 해서 병원에 제출해서 보상받는 그런 절차가 있는데요..

1년이라는 시간동안 그 결과만을 기다렸습니다. 

물론 초에는 시위도 해보고...안산고대병원가서 플랜카드걸고 난동도 부려봤습니다.

그렇게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돌아오는것은 사과는 커녕... 자기들에 잘못은 절대없다하고..

의료사고임이 분명한데도... 완전 나몰라라하고있습니다.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우리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도리가 아닐까요??

정말 쓰레기들입니다.

너무큰병원이다보니,,, 어려운 싸움이겠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아무튼...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저의 가족뿐만 아니라 이곳 "안산고대병원"은 의료사고가 많다고하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언니를 이병원에서 치료받게 하는게 아닌데...--

절대 안산고대병원은 가지마세요!!!! 절대... 너무너무 나쁜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