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이를 포함한 일곱명의 여전사(아참...학생이지) 들은 공짜로 점심해결을 하는데 정신이 팔려서 쳐다두 안보구 확신에 찬 대답을 한다. "야~~~ 윤정아~~ 우리가 누군데 그깐 대출하나 못해주겠냐. 걱정말구 앤하구 오늘 데또 즐겁게 해라. "
윤정이 들뜬마음으로 가방을 메고 뛰다시피 식당을 나서고...... 이윽고 두시수업에 윤정이를 뺀 나머지 여섯명이 언어학 강의실 맨 앞줄에 앉았다. 이번학기 교수님은 앞자리에 앉는 학생에게 학점을 후하게 준다는 4학년 선배들의 충고 때문에 한시간 십오분간을 온갖파편 다 참아가면서 이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거의 백여명에 가까운 인원을 20여분에 걸쳐 출석을 부르는 교수님... 이윽고 윤정이의 이름을 부를 차례가 다가왔다.
"개똥이..." "예~" "말똥이.." "예~" "..........................." "조윤정..." "예" "예~~~" "예..." "네~~!!!" 허걱 이럴수가.. 정작 누가 대답할지를 결정하지 않은 여섯명의 여전사들은 순간적판 단 미스로 여섯명중 네명이 윤정이의 대출을 해준것이다..그것도 맨 앞자리에서.. 어림잡아 200개 정도의 눈동자가 뒷통수에 꽂히고... 놀란교수님 석고상처럼 굳은 자세로 멍~ 하니 쳐다보는데... 정막감이 감도는 약 5초의 시간동안 윤정이의 친구들은 침을 꼴~깍! 삼키는데 이때 교수님의 한마디에 강의실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고려대 대출..
공짜로 점심해결을 하는데 정신이 팔려서 쳐다두 안보구
확신에 찬 대답을 한다.
"야~~~ 윤정아~~ 우리가 누군데 그깐 대출하나 못해주겠냐.
걱정말구 앤하구 오늘 데또 즐겁게 해라. "
윤정이 들뜬마음으로 가방을 메고 뛰다시피 식당을 나서고......
이윽고 두시수업에 윤정이를 뺀 나머지 여섯명이 언어학
강의실 맨 앞줄에 앉았다.
이번학기 교수님은 앞자리에 앉는 학생에게 학점을 후하게 준다는
4학년 선배들의 충고 때문에 한시간 십오분간을 온갖파편
다 참아가면서 이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거의 백여명에 가까운 인원을 20여분에 걸쳐 출석을 부르는 교수님...
이윽고 윤정이의 이름을 부를 차례가 다가왔다.
"개똥이..." "예~"
"말똥이.." "예~"
"..........................."
"조윤정..." "예" "예~~~" "예..." "네~~!!!"
허걱 이럴수가.. 정작 누가 대답할지를 결정하지 않은
여섯명의 여전사들은 순간적판 단 미스로 여섯명중
네명이 윤정이의 대출을 해준것이다..그것도 맨 앞자리에서..
어림잡아 200개 정도의 눈동자가 뒷통수에 꽂히고...
놀란교수님 석고상처럼 굳은 자세로 멍~ 하니 쳐다보는데...
정막감이 감도는 약 5초의 시간동안 윤정이의 친구들은
침을 꼴~깍! 삼키는데 이때 교수님의 한마디에
강의실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요즘엔.... 대출도... 십.. 육화음(16폴리)으로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