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구요 제 앤은 저보다 한살많은 79 년생 입니다. 지금 사귄지는 900일 다돼가구요 ~ 갑자기 2월달? 들어서서 부터 제 앤이 마니 달라진거 같아서요 전화통화두 문자도 제가 해야 전화 받고 문자는 거의 씹는 수준이구... 지금 까지 사귀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첨에 알게된 동기가......... 제가 겜을 좋아 하는데 여친도 그렇구요 겜상에 아는 형을 통해서 첨 여친을 만났는데 첫 인상은 정말 별루였어요... 호감두 가지를 않구 겜에서아는 형이 제가 자주 가는 겜방에 현제 제 여친을 델구온지라~ 제가 첨에는 예의상 잘 대해주고 그러다가 점점 호감이 가기 시작했었져... 호감이라기보단... 겜에서 제 여친 그당시 아는 남자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서로 닭살돋게 말두 하고 만나루도 한번씩 가구 그런걸 보면서 질투라고 해야돼낭... 첨에 호감도 가지 않던 그 여자가 점점 호감+질투??? 로 끌려서 사귀게 됐는데요 그 이후 제가 마니 달라졌었져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여... 좀 막말로 내 것이 돼니 이제 첨에 끌리고 그러던 감정은 사라지구 여친이 하는 행동하나 하나가 맘에 안들고 겜상에 친구들 만나고(몇일 타지역에 간적도 있어요)그러는게 넘 싫어서 제가 화도 무지 마니 내구 그랬었거든요... 제가 화를 내두 가만히 기죽어 있구 진짜 너 보기도 싫다 꺼져라 뭐 이런 말도 종종 했었어요 ㅠㅠ 그러고는 제가 전화해서 미안하다고도 했지만 그런 날 여친은 변함 없이 대해주고 전보다 더 마니 나 아껴주구 챙겨주구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한 행동 마니 고처 나갔구 정말 사이가 좋았어여 거의 2년 동안 매일 만나구 놀아도 지겹 지도 않구 재미 있고 말이 없어도 뭔가가 통하는 그런게 있잖어여... 그러던중 제가 나이도 있고 이런 생활만 해서는 안돼겠기에 일을 하게됐구요 일하는 중간에 제가 겜을 거의 못했죠 잘 하지두 않구 회사다녀와서 피곤하구 그런데 겜할 시간이 없잖어여 같이 하던 겜을 전 그만 두구 여친은 쭉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내가 없는 사이 겜으로 아는 오빠를 만났는데 그 오빠가 무척 잘해줬나바요 내가 못챙겨 줬던거 말한마디두 따뜻하게 하구 정말 친절하게 그랬나봐요 첨에는 대수롭지않게 걍 겜으로 아는 사람인가보다 이케 생각 했는데 한번씩 회사 마치구 ~ 여친겜하는데 옆에서 겜하고 있음 뭔가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그냥 아는 오빠 동생이아니구 직감이란게 있잖어여... 그래서 제가 물었죠... "저사람 누군데~ 어케 아는 사람이야??" 그러니 여친이 "그냥 아는오빠야" 이러는데 서로 하는 행동이 제가 볼때는 그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화내면서 "그러면 너가 직접 저 오빠라는 사람한테 물어바 나 어떻게 생각 하냐구...." 그러니 그겜상으로 아는 남자가 "우리XX 사랑하지" 이러는거에요... 순간 제가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그런 말을 들은 여친은 웃네요..... 황당하다는 웃음보다는 좋다는 웃음.... 그래서 제가 딱 잘라 저사람이랑 이제 같이 다니지 마라 고 하니... 못그러겠다네요 ~ 글구 서로 만나기로 했다면서... 꼭 볼거랍니다... 제가 진짜 같이 대화도 마니 하구 술자리서도 이건 아니라구 마니 타일렀거든요.. "겜으로 서로 얼굴도 안본사이구 전화 통화 몇번한 사이 인데 어케 만나로 가냐" "그리구 내가 남자인 내가 더 잘안다..그 사람이 혼자 지낸 세월도 많다며 ~ 막말루 니 어케 해볼려고 하는걸수도 있다 그러니 절대 가지마라....직접 보지도 만나지도 않은 사람 진솔하지 못하다 제발 내말 듣고 포기하라니.." 결국은 만나로 가겠다는 대답뿐이였어요..참고로 여기 지역은 경상도 그 남자는 경기도쪽~ 죽어도 가갔다는 여친이 정말 싫고 밉고 화도 났지만 제가 이때 까지 못해준것도 마니 생각나고 그사람이 제 여친한테 못챙겨준 부분 잘 맺구고 챙겨주고...그래서 만나고 오라 했습니다... 가기전에 시내 돌아 다니면서 이쁘게 옷입고가라구 제가 옷까지 사줬었져... 그러니 여친이 "너 미쳤다 다른 남자 만나로 간다는데 이러는 사람 너뿐일꺼야.." 나 미친거 맞다구 그러구 옷 이쁘게 입구 잘 다녀오구 그리고 나는 잊어라 우리 그만 헤어지자.. 이렇게 말하니 여친이 아무말 못하고 가만이 있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구 나서 제가 전화루 그 남자 직접 만나보고 느끼고 진짜 이사람이다 싶음 그사람한테 가라 난 괜찮다... 하지만 그남자 조금이라도 나보다 못한거 있고 그남자 옆에 있으면서 내 생각 조금이라도 난다면 그때 나한테 다시 와라... 나 아무일 없었던거 처럼 이번일 무덤까지 안구 가자... 이렇게 말하니..여친이 나한테 마지막에 남을 사람은 너일거 같다..이러더군요 그리고 전화를 끈구 보냈습니다. 여친이 그남자 만나로갔는데..... 5일 정도?? 있다오더군요.. 전 그 5일이 정말 길었고 제가 살아오면서 지옥과도 같은 시간이였습니다.. 회사도 거의 못나가고 밥한끼 안먹구 술만 마시며 하루 하루 지냈죠..그리곤 몸이 마니 안좋아져서 병 원에 입원두 했었구요 그렇게 돌아 와서는 나한테 미안하다 한마디 하며 저한테 잘해주더군요....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이지 그사람 믿고 기다리니...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웠고 다시는 이 여자 안놓쳐야겠다 이생각하구 정말 잘해줬습니다.. 같이 여행도 다니구... 그렇게 지내다... 여친이 임신을 했다는군요... 제 아이를..그말듣고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그냥 좋았습니다....뒤에 어떤 일이 일어 나던.. 거의 그 이후로 동거 하다 싶이 저희집에서 2개월간 지냈어요... 아이 정말 낳아서 키우고 싶었지만..그러지는 못하는 상황이였어요... 여친과 저는 앳날부터 그래왔구 서로 비밀 같은거 없구 앳날 앤에대해서 서로 말두 마니 하구 그랬었 거든요 그때 제가 알게된 사실이 제 여친 이전에 임신을 한번 했었구요 7개월 정도 돼서 앳날 사귀던 남친이랑 여친집에가서 아이 낳을거라구 결혼 허락 해달라고 찾아 갔는 데... 여친 어머니가 워낙 엄격한 분이라 둘이 헤어지라구 하구 아이 산모 둘다 위험한 상황이지만 아이를 결국에는 땟거든요... 그런 말은 예전에 들어서 겁도 마니 났구 제가 현제 솔직히 제 여친과 아이를 키우고살 능력이 부족한 건 사실 이였어요 그래서 두달동안 여친 어머님이 눈치 챌까바 저희집에 있었구요 그 두달 동안 제가 먹고 싶다는거 새벽에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다 사주구 정말 재미있구 행복하게 지내다 아이를 때구 여친을 집에 보냈는데... 그이후로 여친이 정말 마니 달라진거 같다는 느낌을 마니 받았어여... 나를 귀찮아 하는거 같고 전화도 안하고 제가 해야 받을 정도고 문자도 거의 씹구.... 요즘 저두 한하던 게임 회사 생활 하면서 조금씩 하고 있구요 그런일 있구서 여친이랑 같은 뭐라고 해 야겠다 싶어서... 그런데 여기서 또... 여친 친구 결혼식이 예전에 있었는데 거기뒷풀이에서 만난 남자쪽 친구들중 한사람이 여친 눈에 들어 왔나바여.... 마침 그남자분도 취미루생활루 겜을 하고 있었는데 그게 하필 저희가 하고 있는 겜 서버 랑 같구.... 그래서 여친이 저희랑 같이 겜해요 그러구 같이 겜을 하게 됐는데요... 앳날 일도 있고 조금 불안한 감도 있었지만 제 여친을 믿으니까 그냥 아무 생각도안하고 지냈는데... 제 여친이 그남자한테 보통 사람 잘 챙겨주는 성격이지만 유달리 챙겨주구 그러는게 눈에 보였어요.. 그래서 제가 "내가 회사다니면서 피곤하구 겜도 하고 싶지 않은데 너가 하니까 같이 하는거라구 그러 니 다른 사람 챙겨주는것도 좋지만 나도좀 신경을 써달라고 했죠" 그때는 "알았어" 이랬는데 갈수록 그남자 한테 마니 챙겨주구 그리고 여친이 공부 한다구 독서실 요 즘 다니는데 그 남자분이 자주 가는 근처 독서실루 잡구 독서실 갔다가 거기 겜방에 자구 가구 그러는 거에요... 또한번 불길한 예감이 밀려오면서.... 여친 불러놓구 자리 마련해서 대화를 했죠.. 요즘 나한테 전화도 안하고 왜그러는데.. 그리고 그사람이랑 요즘 만나는거 같은데 왜그러냐구 그러 니... 짜증만 내는 거에요.. "너가 생각 하는 그런거 아니라구 그냥 독서실 근처구 집하고 가까워서 그거 한번씩 가는거야" "그리고 솔직히 요즘 너 만나면 재미도 읍구 그리고 항상 슬픈눈을 하고 있어" "그런 표정좀 짓지마" "그리고 니랑 헤어 질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봤어 " "나는 어떤 남자가 대쉬해 오면은 쉽게 거절을 못하겠어 그리고 그남자가 맘 에 조금 들고 그러면 어떻게 할수도 있을거 같아... 그리고 너랑 결혼 같은건 첨 부터 없었어.." 나는 그저 상황이 안좋다고 판단했구 이여자 권태기 인거 같기도 하다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상황을 좀더 좋은 쪽으로 개선해 갈려구 만나서 대화 하자구 한거 였는데... 넘 뜻밖에 말을 듣고 제 심장이 터질거 같더군요... 그렇게 얘기가 오가던중 서로 술을 마니 마시게 됐구 집에 갈려던중... 그냥 여친이랑 평상시에도 잠자리를 마니 했거든여 ;; 자루 자가고 그러니 여친이 하는 말이 " 왜 술한잔 됐겠다 내 어케 한번 해보고 싶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홧김에 그냥 끌고 가서 잠자리를 하게 됐는데요.. 거기서 제가 그랬거든요... 나 너 어케 할려고 델꾸 온것두 아니구 그냥... 우리 집에서 두달 동안 같이 있었던 시간 나한테 넘 좋았구 회사 갔다 오면 반기던 니 생각기 아른거 리구 니가 자던 잠자리... 벼게... 아직 니향기로 가득한데...너 집에 보내구 마니 힘들었어.. 이제 집에 오면 혼자라는 생각에 가끔 울기도 했다구... 나 니 잠자는거 숨소리 듣고 싶어서... 그리고 한번도 안해본 너 발도 씻겨 주고 싶었고..그래서 델꾸 온거라구 너 혼자 착각 하지 말고 말하지 말라고" 그러고 발씻겨 주면서 제가 말했어요.."우리 넘 편한 사이가 돼버렸나보다..." 그러니 여친이 " 응 " "나랑 헤어지고 싶낭??? 지금 까지 지낸 시간 아무렇지도 않아?? 지울수 있어?" 그러니 여친이.." 너 잃고 싶지는 않다.." 제가 한참을 가만이 있다가... "^^ 그럼 우리 친구 먹을까? ㅋㅋ" 여친이 "그것두 좋지..." 이러더군요.... 서로 술김인지... 진심인지 이런 저런 말을 했었졍... 서로 나이도있고 저는 그냥 풋사랑 뭐 이런거라고 생각치 못했습니다.. 어느 정도 생각할 나이가 됐구 나도 그렇고 당연히 여친도 결혼까지 생각을 하고 남자는 만나는줄 알 았는데... 사실 지금 까지 만나면서 여친쪽 친구 한명 봤습니다.. 부모님은 커녕.... 내가 부족하단건 누구보다 제가 더 잘압니다... 그래서 마니 노력하고 있고 그래두 전 제 친구들이라던지 부모님 다 만나게 해드렸구요 전 이미 이여자 만나면서 자존심이란건 다 버렸으니깐요.... 별루 문제 될건 없지만 조금씩 서운 하네요... 저 이여자 한테 만큼 한없이 관대 했습니다.....앞으로도 그럴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떤 남자를 만나던 어떤 행동을 하던.... 전 이여자를 사랑하니깐요... 제 목숨보다도 더.... 어쩌면 제가 모르는 이여자에 아픈 과거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다 괜찮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일루 제 맘을 도려 낼지 모르겠지만... 다 참을수 있습니다... 이여자 삶에 희망을 준 여잡니다.... 이여자 어떤 행동을 하던 모든걸 다 받아드릴수 있습니다..사랑하니까...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안그럴려구요 ㅠㅠ 전 이여자 아님 살아갈 방법조차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 이여자가 제맘을 조금이라도 알까요... 어떻게 해야... 다시 맘을 돌릴수 있을가요...ㅠㅠ 오늘 오후에 전화를 해서..서로 생활에 충실 하면서 자기 자신을 가꾸는 시간을 갖자 했습니다.. 끈은 절대 놓지 말구 서로 힘내자 했습니다... 그러니 알았다 하더군요.. 당분간 제가 먼저 전화 안할려구요... 제 생활이 너무 엉망이 돼서 공부도즘 하구 회사 생활도 충실할려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태기 : 예전에 썼던 글입니다....어제 연락이 오더군요 여친한테... 지금 우리 사귀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안사귀는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사이 싫다고 하네요... 자기 맘 정리 다했답니다.... 저는 포기 못하겠다고 했습니다...이케 보내고 난뒤 후회할 자신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니...만약에 내가 좋아 하는 사람 생겼다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습니다... 저는 대충 짐작하고 있었죠....누구냐는 질문에...역시 위에 글에서 말한 뒷풀이에서 만난 그사람이였습니다....자기는 좋아 하는 감정이 있는데 그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하는군요... 저도 아는 형 인지라....요 근례에 많이 친해졌거든요... 짝사랑이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너 맘아프게 짝사랑 왜하냐...맘에 있으면 확실하게 대쉬를 해보라구... 바보같이 그렇게 맘조리면서 왜 아프냐고...아니면 빨리 정리 할수있고...그사람도 맘에 있다면... 좋은거 아니냐구...이렇게 말했습니다...그냥 잘돼라구.. 그러니 그녀가..요즘 너랑 그형이랑 친하게 잘지내는데 방해할 생각 없다네요.. 그래서 제가...그럼 내가 사라져주면....그럼 돼는거잖아...내가 사라져 줄께....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까지 할필요 없다네요.... 예전에 그녀가 형한테 잘 챙겨주고 할때는 제가 길길이 날뛰곤 했거든요....지금 제가 이렇게 나오니....당황 스럽데요....행복하게 잘돼라니.... 너 하고싶은데로 사랑 뭐든...하고싶은데루 다하구...나한테 오라구 했습니다...언제까지나... 니자리 비워 놨다구....그리고 저한테 오라구 했습니다.... 알았다네요..... 바보같이 저 알았다는 말에 저는 기다리기 시작 합니다.... 희망고문일수도 있지만....1% 에 희망이라고 가지고 있어야 제가 살거 같거든요.... 한가지 분명한건...그녀가 맘에 들어 한다는 그남자... 제가 잘 압니다...한번은 저한테 이러더군요...그녀가 하는 행동 부담 된다구..저한테 귀뜸도 해줬었거든요....친구는 저에게...그 남자 찾아가서 확실 하게 마음 정리해주라고 하는데.... 용기도 나질 않고....그리고 제 여친...맘 다칠까봐...걱정도 됩니다.... 저 참...바보같죠 ^^; 글이...넘 길죠...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 수십번 수백번 생각해바두..... 머리속만 복잡해져서...이렇게 조언을 얻고자...썼습니다... 어떤 질책 질타 달게 받겠습니다......여기 까지 읽어 주신분 감사 드리구요... 많은 리플 부탁 드릴께요...
이 여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전 남자구요 제 앤은 저보다 한살많은 79 년생 입니다.
지금 사귄지는 900일 다돼가구요 ~
갑자기 2월달? 들어서서 부터 제 앤이 마니 달라진거 같아서요
전화통화두 문자도 제가 해야 전화 받고 문자는 거의 씹는 수준이구...
지금 까지 사귀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첨에 알게된 동기가......... 제가 겜을 좋아 하는데 여친도 그렇구요
겜상에 아는 형을 통해서 첨 여친을 만났는데 첫 인상은 정말 별루였어요...
호감두 가지를 않구 겜에서아는 형이 제가 자주 가는 겜방에 현제 제 여친을 델구온지라~
제가 첨에는 예의상 잘 대해주고 그러다가 점점 호감이 가기 시작했었져...
호감이라기보단... 겜에서 제 여친 그당시 아는 남자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서로 닭살돋게 말두 하고 만나루도 한번씩 가구 그런걸 보면서 질투라고 해야돼낭...
첨에 호감도 가지 않던 그 여자가 점점 호감+질투??? 로 끌려서 사귀게 됐는데요
그 이후 제가 마니 달라졌었져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여...
좀 막말로 내 것이 돼니 이제 첨에 끌리고 그러던 감정은 사라지구 여친이 하는 행동하나 하나가
맘에 안들고 겜상에 친구들 만나고(몇일 타지역에 간적도 있어요)그러는게 넘 싫어서
제가 화도 무지 마니 내구 그랬었거든요...
제가 화를 내두 가만히 기죽어 있구 진짜 너 보기도 싫다 꺼져라 뭐 이런 말도 종종 했었어요 ㅠㅠ
그러고는 제가 전화해서 미안하다고도 했지만 그런 날 여친은 변함 없이 대해주고
전보다 더 마니 나 아껴주구 챙겨주구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한 행동 마니 고처 나갔구 정말 사이가 좋았어여 거의 2년 동안 매일 만나구 놀아도 지겹
지도 않구 재미 있고 말이 없어도 뭔가가 통하는 그런게 있잖어여...
그러던중 제가 나이도 있고 이런 생활만 해서는 안돼겠기에 일을 하게됐구요
일하는 중간에 제가 겜을 거의 못했죠 잘 하지두 않구 회사다녀와서 피곤하구 그런데
겜할 시간이 없잖어여 같이 하던 겜을 전 그만 두구 여친은 쭉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내가 없는 사이 겜으로 아는 오빠를 만났는데 그 오빠가 무척 잘해줬나바요
내가 못챙겨 줬던거 말한마디두 따뜻하게 하구 정말 친절하게 그랬나봐요
첨에는 대수롭지않게 걍 겜으로 아는 사람인가보다 이케 생각 했는데
한번씩 회사 마치구 ~ 여친겜하는데 옆에서 겜하고 있음 뭔가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그냥 아는 오빠 동생이아니구 직감이란게 있잖어여... 그래서 제가 물었죠...
"저사람 누군데~ 어케 아는 사람이야??"
그러니 여친이 "그냥 아는오빠야" 이러는데 서로 하는 행동이 제가 볼때는 그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화내면서 "그러면 너가 직접 저 오빠라는 사람한테 물어바
나 어떻게 생각 하냐구...."
그러니 그겜상으로 아는 남자가 "우리XX 사랑하지" 이러는거에요...
순간 제가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그런 말을 들은 여친은 웃네요.....
황당하다는 웃음보다는 좋다는 웃음....
그래서 제가 딱 잘라 저사람이랑 이제 같이 다니지 마라 고 하니...
못그러겠다네요 ~ 글구 서로 만나기로 했다면서... 꼭 볼거랍니다...
제가 진짜 같이 대화도 마니 하구 술자리서도 이건 아니라구 마니 타일렀거든요..
"겜으로 서로 얼굴도 안본사이구 전화 통화 몇번한 사이 인데 어케 만나로 가냐"
"그리구 내가 남자인 내가 더 잘안다..그 사람이 혼자 지낸 세월도 많다며 ~
막말루 니 어케 해볼려고 하는걸수도 있다 그러니 절대 가지마라....직접 보지도 만나지도 않은 사람
진솔하지 못하다 제발 내말 듣고 포기하라니.."
결국은 만나로 가겠다는 대답뿐이였어요..참고로 여기 지역은 경상도 그 남자는 경기도쪽~
죽어도 가갔다는 여친이 정말 싫고 밉고 화도 났지만 제가 이때 까지 못해준것도 마니 생각나고
그사람이 제 여친한테 못챙겨준 부분 잘 맺구고 챙겨주고...그래서 만나고 오라 했습니다...
가기전에 시내 돌아 다니면서 이쁘게 옷입고가라구 제가 옷까지 사줬었져...
그러니 여친이 "너 미쳤다 다른 남자 만나로 간다는데 이러는 사람 너뿐일꺼야.."
나 미친거 맞다구 그러구 옷 이쁘게 입구 잘 다녀오구 그리고 나는 잊어라 우리 그만 헤어지자..
이렇게 말하니 여친이 아무말 못하고 가만이 있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구 나서 제가 전화루 그 남자 직접 만나보고 느끼고 진짜 이사람이다 싶음
그사람한테 가라 난 괜찮다... 하지만 그남자 조금이라도 나보다 못한거 있고 그남자 옆에 있으면서
내 생각 조금이라도 난다면 그때 나한테 다시 와라... 나 아무일 없었던거 처럼 이번일 무덤까지 안구
가자... 이렇게 말하니..여친이 나한테 마지막에 남을 사람은 너일거 같다..이러더군요
그리고 전화를 끈구 보냈습니다.
여친이 그남자 만나로갔는데..... 5일 정도?? 있다오더군요..
전 그 5일이 정말 길었고 제가 살아오면서 지옥과도 같은 시간이였습니다..
회사도 거의 못나가고 밥한끼 안먹구 술만 마시며 하루 하루 지냈죠..그리곤 몸이 마니 안좋아져서 병
원에 입원두 했었구요
그렇게 돌아 와서는 나한테 미안하다 한마디 하며 저한테 잘해주더군요....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이지 그사람 믿고 기다리니...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웠고
다시는 이 여자 안놓쳐야겠다 이생각하구 정말 잘해줬습니다..
같이 여행도 다니구... 그렇게 지내다...
여친이 임신을 했다는군요...
제 아이를..그말듣고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그냥 좋았습니다....뒤에 어떤 일이 일어 나던..
거의 그 이후로 동거 하다 싶이 저희집에서 2개월간 지냈어요...
아이 정말 낳아서 키우고 싶었지만..그러지는 못하는 상황이였어요...
여친과 저는 앳날부터 그래왔구 서로 비밀 같은거 없구 앳날 앤에대해서 서로 말두 마니 하구 그랬었
거든요 그때 제가 알게된 사실이 제 여친 이전에 임신을 한번 했었구요
7개월 정도 돼서 앳날 사귀던 남친이랑 여친집에가서 아이 낳을거라구 결혼 허락 해달라고 찾아 갔는
데... 여친 어머니가 워낙 엄격한 분이라 둘이 헤어지라구 하구 아이 산모 둘다 위험한 상황이지만
아이를 결국에는 땟거든요...
그런 말은 예전에 들어서 겁도 마니 났구 제가 현제 솔직히 제 여친과 아이를 키우고살 능력이 부족한
건 사실 이였어요 그래서 두달동안 여친 어머님이 눈치 챌까바 저희집에 있었구요
그 두달 동안 제가 먹고 싶다는거 새벽에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다 사주구 정말 재미있구 행복하게 지내다 아이를 때구 여친을 집에 보냈는데...
그이후로 여친이 정말 마니 달라진거 같다는 느낌을 마니 받았어여...
나를 귀찮아 하는거 같고 전화도 안하고 제가 해야 받을 정도고
문자도 거의 씹구....
요즘 저두 한하던 게임 회사 생활 하면서 조금씩 하고 있구요 그런일 있구서 여친이랑 같은 뭐라고 해
야겠다 싶어서... 그런데 여기서 또...
여친 친구 결혼식이 예전에 있었는데 거기뒷풀이에서 만난 남자쪽 친구들중 한사람이 여친 눈에 들어
왔나바여.... 마침 그남자분도 취미루생활루 겜을 하고 있었는데 그게 하필 저희가 하고 있는 겜 서버
랑 같구.... 그래서 여친이 저희랑 같이 겜해요 그러구 같이 겜을 하게 됐는데요...
앳날 일도 있고 조금 불안한 감도 있었지만 제 여친을 믿으니까 그냥 아무 생각도안하고 지냈는데...
제 여친이 그남자한테 보통 사람 잘 챙겨주는 성격이지만 유달리 챙겨주구 그러는게 눈에 보였어요..
그래서 제가 "내가 회사다니면서 피곤하구 겜도 하고 싶지 않은데 너가 하니까 같이 하는거라구 그러
니 다른 사람 챙겨주는것도 좋지만 나도좀 신경을 써달라고 했죠"
그때는 "알았어" 이랬는데 갈수록 그남자 한테 마니 챙겨주구 그리고 여친이 공부 한다구 독서실 요
즘 다니는데 그 남자분이 자주 가는 근처 독서실루 잡구 독서실 갔다가 거기 겜방에 자구 가구 그러는
거에요... 또한번 불길한 예감이 밀려오면서....
여친 불러놓구 자리 마련해서 대화를 했죠..
요즘 나한테 전화도 안하고 왜그러는데.. 그리고 그사람이랑 요즘 만나는거 같은데 왜그러냐구 그러
니... 짜증만 내는 거에요..
"너가 생각 하는 그런거 아니라구 그냥 독서실 근처구 집하고 가까워서 그거 한번씩 가는거야"
"그리고 솔직히 요즘 너 만나면 재미도 읍구 그리고 항상 슬픈눈을 하고 있어"
"그런 표정좀 짓지마" "그리고 니랑 헤어 질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봤어 "
"나는 어떤 남자가 대쉬해 오면은 쉽게 거절을 못하겠어 그리고 그남자가 맘
에 조금 들고 그러면 어떻게 할수도 있을거 같아... 그리고 너랑 결혼 같은건 첨 부터 없었어.."
나는 그저 상황이 안좋다고 판단했구 이여자 권태기 인거 같기도 하다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상황을 좀더 좋은 쪽으로 개선해 갈려구 만나서 대화 하자구 한거 였는데...
넘 뜻밖에 말을 듣고 제 심장이 터질거 같더군요...
그렇게 얘기가 오가던중 서로 술을 마니 마시게 됐구 집에 갈려던중...
그냥 여친이랑 평상시에도 잠자리를 마니 했거든여 ;;
자루 자가고 그러니 여친이 하는 말이 " 왜 술한잔 됐겠다 내 어케 한번 해보고 싶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홧김에 그냥 끌고 가서 잠자리를 하게 됐는데요..
거기서 제가 그랬거든요... 나 너 어케 할려고 델꾸 온것두 아니구 그냥...
우리 집에서 두달 동안 같이 있었던 시간 나한테 넘 좋았구 회사 갔다 오면 반기던 니 생각기 아른거
리구 니가 자던 잠자리... 벼게... 아직 니향기로 가득한데...너 집에 보내구 마니 힘들었어..
이제 집에 오면 혼자라는 생각에 가끔 울기도 했다구...
나 니 잠자는거 숨소리 듣고 싶어서... 그리고 한번도 안해본 너 발도 씻겨 주고 싶었고..그래서 델꾸
온거라구 너 혼자 착각 하지 말고 말하지 말라고"
그러고 발씻겨 주면서 제가 말했어요.."우리 넘 편한 사이가 돼버렸나보다..."
그러니 여친이 " 응 "
"나랑 헤어지고 싶낭??? 지금 까지 지낸 시간 아무렇지도 않아?? 지울수 있어?"
그러니 여친이.." 너 잃고 싶지는 않다.."
제가 한참을 가만이 있다가... "^^ 그럼 우리 친구 먹을까? ㅋㅋ"
여친이 "그것두 좋지..."
이러더군요.... 서로 술김인지... 진심인지 이런 저런 말을 했었졍...
서로 나이도있고 저는 그냥 풋사랑 뭐 이런거라고 생각치 못했습니다..
어느 정도 생각할 나이가 됐구 나도 그렇고 당연히 여친도 결혼까지 생각을 하고 남자는 만나는줄 알
았는데...
사실 지금 까지 만나면서 여친쪽 친구 한명 봤습니다..
부모님은 커녕....
내가 부족하단건 누구보다 제가 더 잘압니다...
그래서 마니 노력하고 있고 그래두 전 제 친구들이라던지 부모님 다 만나게 해드렸구요
전 이미 이여자 만나면서 자존심이란건 다 버렸으니깐요....
별루 문제 될건 없지만 조금씩 서운 하네요...
저 이여자 한테 만큼 한없이 관대 했습니다.....앞으로도 그럴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떤 남자를 만나던 어떤 행동을 하던....
전 이여자를 사랑하니깐요... 제 목숨보다도 더....
어쩌면 제가 모르는 이여자에 아픈 과거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다 괜찮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일루 제 맘을 도려 낼지 모르겠지만...
다 참을수 있습니다... 이여자 삶에 희망을 준 여잡니다....
이여자 어떤 행동을 하던 모든걸 다 받아드릴수 있습니다..사랑하니까...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안그럴려구요 ㅠㅠ
전 이여자 아님 살아갈 방법조차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 이여자가 제맘을 조금이라도 알까요...
어떻게 해야... 다시 맘을 돌릴수 있을가요...ㅠㅠ
오늘 오후에 전화를 해서..서로 생활에 충실 하면서 자기 자신을 가꾸는 시간을 갖자 했습니다..
끈은 절대 놓지 말구 서로 힘내자 했습니다... 그러니 알았다 하더군요..
당분간 제가 먼저 전화 안할려구요...
제 생활이 너무 엉망이 돼서 공부도즘 하구 회사 생활도 충실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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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썼던 글입니다....어제 연락이 오더군요 여친한테...
지금 우리 사귀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안사귀는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사이 싫다고 하네요...
자기 맘 정리 다했답니다....
저는 포기 못하겠다고 했습니다...이케 보내고 난뒤 후회할 자신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니...만약에 내가 좋아 하는 사람 생겼다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습니다...
저는 대충 짐작하고 있었죠....누구냐는 질문에...역시 위에 글에서 말한 뒷풀이에서 만난 그사람이였습니다....자기는 좋아 하는 감정이 있는데 그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하는군요...
저도 아는 형 인지라....요 근례에 많이 친해졌거든요...
짝사랑이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너 맘아프게 짝사랑 왜하냐...맘에 있으면 확실하게 대쉬를 해보라구...
바보같이 그렇게 맘조리면서 왜 아프냐고...아니면 빨리 정리 할수있고...그사람도 맘에 있다면...
좋은거 아니냐구...이렇게 말했습니다...그냥 잘돼라구..
그러니 그녀가..요즘 너랑 그형이랑 친하게 잘지내는데 방해할 생각 없다네요..
그래서 제가...그럼 내가 사라져주면....그럼 돼는거잖아...내가 사라져 줄께....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까지 할필요 없다네요.... 예전에 그녀가 형한테 잘 챙겨주고 할때는 제가 길길이 날뛰곤 했거든요....지금 제가 이렇게 나오니....당황 스럽데요....행복하게 잘돼라니....
너 하고싶은데로 사랑 뭐든...하고싶은데루 다하구...나한테 오라구 했습니다...언제까지나...
니자리 비워 놨다구....그리고 저한테 오라구 했습니다....
알았다네요.....
바보같이 저 알았다는 말에 저는 기다리기 시작 합니다....
희망고문일수도 있지만....1% 에 희망이라고 가지고 있어야 제가 살거 같거든요....
한가지 분명한건...그녀가 맘에 들어 한다는 그남자...
제가 잘 압니다...한번은 저한테 이러더군요...그녀가 하는 행동 부담 된다구..저한테 귀뜸도 해줬었거든요....친구는 저에게...그 남자 찾아가서 확실 하게 마음 정리해주라고 하는데....
용기도 나질 않고....그리고 제 여친...맘 다칠까봐...걱정도 됩니다....
저 참...바보같죠 ^^; 글이...넘 길죠...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
수십번 수백번 생각해바두..... 머리속만 복잡해져서...이렇게 조언을 얻고자...썼습니다...
어떤 질책 질타 달게 받겠습니다......여기 까지 읽어 주신분 감사 드리구요...
많은 리플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