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남자에게사랑받고있습니다. 행복한고민이라고생각할수있지만 한남자가 '친오빠'라는게 문제입니다. 친오빠랑은 중1때부터 관계를갖었고 지금은 둘이서 동거중입니다. 친오빠는 한번도 여자를 사귄적이 없고 저를 무지 사랑하고 저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꼭 필요한 사람이죠... 다른남자 애기를 해볼께요 대학을 들어가고 오빠는 군대에 있었습니다. 학교cc가되었습니다. 물론 친오빠때문에 아무도 못사귈거란 자격지심이컸지만 그래도 사사귀게 되었습니다. 오빠에게도 사귀는 사람 있다고 말했구요 괜찮다고했습니다. 아니 그동안 저에게 못된짓을 해서 미안해 했습니다. 사귀라고 잘되길 빌어주었죠 그땐 그사람에게 빠져있어서 오빠가 보이질 않았고 저에겐 정말 첫사랑인 그사람과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갔습니다. 그사람은 군대를 가게되었고 우린 역시나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몇년이 흐른후 첫사랑 이남자 다시 연락이 왔고 우린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우린 운명같다'는 생각 예전에도, 지금도 하면서말이죠. (유치하지만 정말 첫사랑에대한 감정입니다) 지금 다시만난지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남자를 만나봤지만 진정 사랑했던 사람은 이사람 뿐이였고 저에겐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것 같아 너무 좋고 서로 아끼면서 잘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사람 놓치고 싶지않고 어렵게 다시만나서 이쁜사랑 하고잇는데 문제는 오빠입니다. 그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 저는 오빠의 마누라나 다름 없었습니다. 오빠에게 무지 잘해줬습니다 집안일 뿐만 아니라 모든 제 삶이 오빠에게 집중되있었어요 해달라는건 다해주는 그런 동생이였죠 술도 오빠랑만 먹고 섹스도 노는것도 둘이 아주 잘 지냈어요 문제가 오빠가 아니라 저네요 제가 바람이 난거나 마찬가지죠 첫사랑 만난 후론 오빠가 미쳐가는것 같아요 술마시고 외박하고 울고 죽고싶다고 하고 자해까지 합니다. 미치겠어요 저도 같이 울고 영원한 사랑이 있을까 내가 하는 사랑도 시간이 가면 잠잠해질텐데 오빠를 힘들게 하지 말자 첫사랑 만나기 전이 좋았어 우리 잘 지내고 있었는데 나만 돌아오면 된다는 생각 들어요 헤어져야겠다고 마음먹지만 또 그럴 수가 없네요 오빠를 버릴수도 첫사랑을 버릴수도 없는 제심정을 이해할련지.... 오빤 말로는(이성으로는) 둘이 잘어울린다 잘해보라고 하지만 마음에선 그게 안되나 봅니다. 그게 충분히 이해가 되구요 오빠를 사랑합니다. 사랑에 종류가 여러가지 라고 하죠 제가 오빠를 사랑하는건 첫사랑과는 다른 색깔에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빠는 저에게 첫사랑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죠 내가오빠고오빠가나인것같은... 첫사랑이 나타나기 전까진 저에게도 오빠가 전부였고 오빠도 내가 전부였어요 오빠에게 내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언제까지 오빠옆에 있을수없기에 첫사랑을 선택하고 싶지만 너무 이기적인것 같고 또 오빠가 죽어버릴까 걱정됩니다... 집을 나가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어요 첫사랑을 포기하면 평생 혼자 살아야 겠죠 헤어지면 그럴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둘다 저에겐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야겠죠? 오빠를 떠나 첫사랑에게 가도 될지 첫사랑을 포기하고 오빠에게 예전처럼 돌아갈지 그냥 지금처럼 오빠옆에서 첫사랑을 만나도 되는건지 저 정말 나쁜여자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너무 길었네요 자신의 입장이라 생각하고 답글 부탁할게요
친오빠와 첫사랑 둘중하나만.......
두남자에게사랑받고있습니다.
행복한고민이라고생각할수있지만 한남자가 '친오빠'라는게 문제입니다.
친오빠랑은 중1때부터 관계를갖었고 지금은 둘이서 동거중입니다.
친오빠는 한번도 여자를 사귄적이 없고
저를 무지 사랑하고 저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꼭 필요한 사람이죠...
다른남자 애기를 해볼께요
대학을 들어가고 오빠는 군대에 있었습니다.
학교cc가되었습니다.
물론 친오빠때문에 아무도 못사귈거란 자격지심이컸지만
그래도 사사귀게 되었습니다.
오빠에게도 사귀는 사람 있다고 말했구요
괜찮다고했습니다. 아니 그동안 저에게 못된짓을 해서 미안해 했습니다.
사귀라고 잘되길 빌어주었죠
그땐 그사람에게 빠져있어서 오빠가 보이질 않았고
저에겐 정말 첫사랑인 그사람과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갔습니다.
그사람은 군대를 가게되었고 우린 역시나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몇년이 흐른후 첫사랑 이남자 다시 연락이 왔고 우린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우린 운명같다'는 생각 예전에도, 지금도 하면서말이죠.
(유치하지만 정말 첫사랑에대한 감정입니다)
지금 다시만난지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남자를 만나봤지만 진정 사랑했던 사람은 이사람 뿐이였고
저에겐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것 같아 너무 좋고 서로 아끼면서 잘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사람 놓치고 싶지않고 어렵게 다시만나서 이쁜사랑 하고잇는데
문제는 오빠입니다.
그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 저는 오빠의 마누라나 다름 없었습니다.
오빠에게 무지 잘해줬습니다
집안일 뿐만 아니라 모든 제 삶이 오빠에게 집중되있었어요
해달라는건 다해주는 그런 동생이였죠
술도 오빠랑만 먹고 섹스도 노는것도 둘이 아주 잘 지냈어요
문제가 오빠가 아니라 저네요
제가 바람이 난거나 마찬가지죠
첫사랑 만난 후론 오빠가 미쳐가는것 같아요
술마시고 외박하고 울고 죽고싶다고 하고 자해까지 합니다.
미치겠어요 저도 같이 울고
영원한 사랑이 있을까 내가 하는 사랑도 시간이 가면 잠잠해질텐데
오빠를 힘들게 하지 말자
첫사랑 만나기 전이 좋았어
우리 잘 지내고 있었는데 나만 돌아오면 된다는 생각 들어요
헤어져야겠다고 마음먹지만
또 그럴 수가 없네요
오빠를 버릴수도 첫사랑을 버릴수도 없는 제심정을 이해할련지....
오빤 말로는(이성으로는) 둘이 잘어울린다 잘해보라고 하지만
마음에선 그게 안되나 봅니다.
그게 충분히 이해가 되구요
오빠를 사랑합니다.
사랑에 종류가 여러가지 라고 하죠
제가 오빠를 사랑하는건 첫사랑과는 다른 색깔에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빠는 저에게 첫사랑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죠
내가오빠고오빠가나인것같은...
첫사랑이 나타나기 전까진 저에게도 오빠가 전부였고 오빠도 내가 전부였어요
오빠에게 내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언제까지 오빠옆에 있을수없기에
첫사랑을 선택하고 싶지만
너무 이기적인것 같고
또 오빠가 죽어버릴까 걱정됩니다...
집을 나가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어요
첫사랑을 포기하면 평생 혼자 살아야 겠죠
헤어지면 그럴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둘다 저에겐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야겠죠?
오빠를 떠나 첫사랑에게 가도 될지
첫사랑을 포기하고 오빠에게 예전처럼 돌아갈지
그냥 지금처럼 오빠옆에서 첫사랑을 만나도 되는건지 저 정말 나쁜여자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너무 길었네요
자신의 입장이라 생각하고 답글 부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