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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20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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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나오자 차범근 말이없듯

: 묵묵히 자식의 장래를 걱정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비유

 

페루자 안정환 대하듯 한다

: 내팽겨쳤다가 생각하니 아까워서 다시 침 바르려는 때늦은 행태를 말함.

 

황선홍 붕대매듯

: 불굴의 투지로 나이를 잊고 일에 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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