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살은 어떨까여?ㅋㅋㅋㅋ주책....

★single★2006.03.30
조회212

긴휴무끝에 남은건...피곤함뿐이네여....

 

몇날 몇일을 내내 술로 보내고......

 

남은건 허리까지 내려온까만색의...다크써클....ㅡㅡ;;하핫~

 

어젠 집근처에서 회사언니를 만나서 한잔했더랬죠~~^^

 

아주 늦은 새벽....5시쯤?

 

옆테이블에 남자 아이들(?)3명이 앉아 있더군여...그중 키크고 참....좀...안생긴 아이가 오더니..

 

같이 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여...ㅋㅋㅋㅋ

 

너무....황당하다 못해...당황스러웠습니다...

 

아니...어린것들이 겁두 없이 나에게 작업을???ㅋㅋㅋㅋ

 

첨에 친구끼리 술마시다가 장난 하는줄알고...걍...웃고만있었는데...

 

나가서 한잔더하자고 자꾸 조르더군여.....

 

같이있던 회사 언니 27살입니다..저 24인거 아시죠...ㅋㅋ

 

그래서...몇살이냐고 했더니...푸훗~~~20살이라고 하더군여.ㅋㅋㅋㅋ

 

아~~~~~놔~~~~~~!!!

 

애기들이 우리가 어려보여서 그런건 아닌거 같고...왜그럴까?/

 

혹시 여기 술집근처 호빠애들이 아닐까 언니랑 두리서 무지 머리 돌렸습니다...

 

하는짓이 웃기고 귀엽길래...

 

가까운 술집으로 옴겨서 한잔 했습니다...

 

이제막 고딩티를 벗은....대학생이더군여...ㅋㅋㅋ

 

참네...나에게 이런 웃긴일이 생기다니...

 

한참 술먹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중 한명..귀엽데여 ㅋㅋㅋ

 

첨에보구 얼굴 참똥그랐구나.....키는크네....

 

꼭.....희동이 닮았다...ㅋㅋㅋㅋ생각이 나네여....

 

괜한 생각일지는 모르겠는데....

 

영계.....옆집언니가 좋아하는 영곈데...

 

어뜨게....나는 안되겠니?ㅋㅋㅋ

 

나이 차가 넘 나구...그엔 어리구...

 

알고 보니 빠른....88이더군여....아~~~미티.....19살???

 

ㅋㅋㅋ

 

나 화장실간 사이에 내핸폰에 자기 전화번호 찍어놨더군여...

 

헤어질때...

 

누나....핸폰에 전화번호 있어요...전화해여..^^

 

이러더군여...앙~~~~부끄~~

 

생각 하면 생각 할수록....웃깁니닷.~~~ㅋㅋ

 

어이 없다기 보단.....음...웃겨요..ㅋㅋㅋ

 

한살 연하도 싫어하는제가

 

그아이에 행동이 싫지 많은 않네여...

 

나 미치거죠?

 

이러다 원조로 잡혀가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