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연하의 개념없는그녀 ㅠㅠ

탈모엔안재모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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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쯤...서울잠실신천의 모 나이트에서..

 

끝나기1시간전쯤 부킹말고..나가서 밥이나먹자고..옆테이블 여자에게 말을했었죠 2명

 

흔쾌히 승락을 했고..나가서 닭갈비집을 갔드랬죠 저와 친구들2명 여자2명 5명이서

 

닭갈비먹고 여자들은 살빼는중이라 술안마시고..친구들과 저만 청하를간단히했죠

 

그러고 나가기전 연락처를 받았는데...그때가 토욜날아침이었으니...

 

저녘에 술한잔하자고....저는집에가서 잠좀자다가 오후 6시쯤 저나를했죠

 

저는 강남이집인데...그녀는 노원에산다하더군요

 

만나자했더니..약속있다고 뺀지를 맞았소이다!!

 

그런데...여차여차 그러던중 관심없구나 하고 한동안 연락을 안했었는데...

 

2월말쯤 문자로 안녕!! 나누군지기억나? 하고 문자가 와서 반가운마음에..그녀이름하고

 

반갑단인사로 답문을 보냈죠! 그러던중..계속문자만주고받다가...통화까지자연스레 하게되었습니다

 

통화하면서 그때 닭갈비집에서 이름하고 나이 그리고대학생아니고 회사다닌다고 실토하더군요

 

그냥 그때 거기서 보고 연락안할줄알았다고 거짓말한거 미안하다고..ㅎㅎ

 

그러다가..그여자가 놀이공원간지 오래되서..가고싶다 그런말을 저나로 하고 그래서..

 

저는 2월마지막주 일욜날 롯데월드를 가게 됬슴다.

 

오후에 잠실역에서 만난그녀 귀엽더군요 나이는 21살

 

저는 27살이구요!! 저나로 아저씨라부르더군요~~ㅎㅎ;;

 

그래서 만나서 미리전날사둔 자유이용권 내고 입장을 했씀다.

 

그녀..살을빼고있자지만...주말엔먹을걸 먹어준다 하더군요!!

 

롯데월드들어가서..우선 지하탐험보트도 타고했슴다...약30분기다렸죠..

 

나와서 다니면서..우선...츄러스 먹어주고 이어서..목마르다고 음료수 바이킹줄서면서 일탈해서 나가

 

서 사오고...즐거운한때였슴다.

 

매직아릴랜드로 옮겨서도 범퍼카기다리면서 떡볶이...그리고..악세사리파는데서 핸드폰줄사주고...

 

저녘엔 당연밥을먹었죠...하루종일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러곤 9시쯤 넘어서..나왔죠 그녀 지하철타는거보고 저도 집으로 왔죠!!

 

데려다줄라했는데...혼자가는게 익숙하다고 오늘하루종일힘들었을텐데..그냥 가세요 그러더라구요!ㅎ

 

그러고...일주일이 흘러 3월이되었죠

 

이번엔 코엑스에서 영화를보기로 했습죠 2번째 데이트!

 

저는 전날 일끝나고 메가박스가서 먼저 구세주 표를 끈어놓고..기다리고있었죠

 

오전 11시10분걸로 끈코 행복한마음에...10시40분에만나기로하고 만났죠!!

 

우선 간단하게 음료 & 물 사가지고 영화잼있게 보고 1시쯤 나왔죠!!

 

점심을 먹어야하는데...마르쉐를 가게됬죠^^

 

마르쉐에서 점심시간이라 손님이 밀려있어 30분대기하다가 자리나서 이제 음식을 고르러다니는데..

 

그녀는 치즈가 들어간느끼한음식들을 좋와하거등요!!

 

그래서 먹고싶은걸 고르라했죠~~할튼 치즈가 들어가있는거 3개를 고르더니 돌아다니면서 도장을 찍고 오더군요 마르쉐 첨음와본다며 설레이는 눈빛으로...

 

저는 하나도 안골랐는데...그녀는 2이먹기에도 충분한양을 골라놓고 또 다른걸 고를려고...하더군요

 

마치부페에온 모냥...뭐라할수도없공...신나있는데...;; 난감하더군요!!

 

아무리어리다지만...케익코너가더니...쵸코케익이있었는데...동생걸하나포장하고싶다하길레...

 

우선자리로와서 좀 먹다가 내가 가서 포장해갔고왔죠!! 저는 제가 먹고싶은거 하나도 못고르고...

 

그녀가고른 메뉴 아주 느끼한 음식들로 배를 채웠죠 ㅡㅡ;; 그래도 그때까진 좋왔죠~~

 

나갈때 계산할때 보니 대략 점심값 4만원이 넘게 나왔드라구요~~  !!  ㅡㅡ;

이왕먹은걸 어쩌나 하고...돈내고나왔습니다.

 

배좀식힐려고 코엑스안에 오락실가서 오락좀하고 나왔는데..옷매장구경을하자더군요!!

 

여성옷매장이었죠~~ 들어가더니...이것저것 몸에데보고...구경 신나서하더니...

 

맘에드는옷 발견~~나 이옷 못사주지?? 이러는거예여~~

 

그래서...옷은 다음에 동대문이나 이런데가서 보자~~이러니...

 

실망의 눈초리더군요~~그래서 어쩔수없이...그래 하나사~~그랬더니 담에오빠만날때 이거입고나올께..하고....금새 웃더군요!! 

 

옷을사고 제가 책살게있어서...반디앤루니스를 갔는데...마침 그녀가 아침에 영어학원을 다니고있던터라... 제꺼 마케팅에 관한책하나사고 나갈려는데...영어회화하는칙코너에가보자는거예여~~

 

난 또 가슴이철렁~~책까지사달라는거 아냐~~하고 살짝긴장했죠!!

 

다행히...책몇권보더니...그냥가자 그러더라구요 어찌나 다행이던지...왜냐하면 나가서 찜질방가기로 했었거든요!!

 

그러고 나와서 방이동소재의 모 찜질방을 향해갔죠!! 잠실역에서 걸어가는데...가는도중 노점상이어찌나 많은지...보이는곳마다 닭갈비 먹고가자!! 그러고 잉어빵파는데서 잉어빵사서 걸어가며...먹고...

 

솔직히그런 짜잔한거 는 그녀가 샀음 하는 바램도있었는데...제가 살짝 띄어봤져~~

 

야 이거는 니가 쏘는거야~~~잘먹을께~~그러니 그녀 왈~~

 

남자가 그런말하는거 쪼잔하고 짜증난다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나이차이가 나서 그러려니했슴다.  그러고 나서 택시타고 찜질방까지 갔죠~~

 

찜질방비 도 제가 다내고...들어가서도 어찌나 먹을게 많던지..찜질방 첨 가본 저로서는...

 

들어가서 식혜먹고, 족욕기,전신안마기,삶은계란,하여튼 이것적서 다 돈이더라구요~~

 

저는 일주일 쇄빠지게 벌어 주말에그녀한테 다쓰는게...내가 사귀는애도아닌데...왜이래야되나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녀 롯데월드에서도 생각해보니 땡전한푼 안썻슴다.

 

하도 궁금해 물어보니...전에만나던남자들은 그런말한번도안했고..다 알아서 돈냈다고 남자가원래 다 내는거 아니냐고 당연지시 얘기하더군요!!

 

어려서 그런가보다생각하고...찜질 다하고...먹을것 실컷먹고....10시쯤 카운터 앞에서 만나기로하고 기다렸슴다. 그녀좀 늦게나오더군요!! 그앞에 딸기팔길레..그녀 집에 챙겨가라고..제꺼하고 그녀꺼 2개사서...그녀 옷산봉투아래 집에가서 보라고 넣어뒀씀다.!!

 

그녀 20분쯤 늦게나오더니...할머니가 때 밀어달래서 늦었다고하더군여~~저는 괜찮다고...^____^;

 

하고...집에갈려하는데...그녀가 술한잔 마실래? 그러더라구요~~그녀는 남자친구아니면...술안마신다했는데..난 너 남자친구아닌데 정말 술마실거야?> 하니깐...먹는거 구경한다하더군요!!ㅎ

 

그래서 근처 잠실포차가서 12시까지밖에안하니..간단하게 1시간만먹고갈려고 들어갔죠!!

 

10시40분쯤 들어가서...11시50분까지 소주2병에 오돌뼈 저혼자먹고 그녀는 구경하고 얘기하고..

 

그러고 문닫는시간이게에나왔죠~~잠실역1번출구에서 그녀 택시타는거 보고갈려고....갔는데..그녀왈~~택시비10000원만 달라는겁니다. 너 돈없어..?? 하니...없다더군요~~아예 첨부터 안갖고 나왔던걸까요?? 쫌 어이가 없더라구요~~아무리어려도...아무리여자라도...데이트하는데...돈도 안갖고나오고.. 그래서 그날 쓴돈이 대략 15만원정도 되서...주머니에 5천원있더군요~~그래서 미안하다했더니..에이 집앞에서 엄마한테 저나해야겠다 하고 택시타고 인사하고 가더군요~~!!

 

저도 왠지모를 씁쓸한마음으로 택시타고 집으로향했죠 !! 집에오니...좀 어이가 없더군요 계속만나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돈을 더치페이하자가아니고...제가 다 넬수도 있는건데...예를들어 영화표를 제가샀으면...그녀는 예의상 음료정도 사는센스정도는 있었음 좋겠는데....받아먹을라만 하더라구요!!

 

첨부터 롯데월드때부터....2번째데이트까지 땡전한폰도 안쓰더군요!! 일도 다니면서...

 

꼭 스란얘기가아니라...약간 서운하더군요~~~여자들은 다 저런가 하고...

 

어려서 그런거겠지하고....잘라하는데...새벽1시쯤 문자오더군요!! 오늘즐거웠고...옷봉투아래 딸기 감동이라고..언제샀데 고마워요 잘자요!라고 적혀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답장 보내고 잠들었죠~~

 

그리고 그 다음주~~또 만났죠!! 이번엔 만나서 방과후옥상을 또 코엑스에서 보았습니다..

 

영화보기전 비싼데로만 밥 골라 먹을라 찾아다니던그녀...저는 일부러 먹자마당이런데로 가서..

 

전날 술먹어서그런데...라면이나 이런거먹자하니...표정이 변하더니 말한마디안하더군요!!

 

그래서 또 느끼하게 피자집을 갔드랬죠 이번에도 피자값만 30000만원데....ㅡㅡ;; 미챠~~

 

한끼 밥값이매일 이렇게 마니 나와서야~~사귀는사이도 아니고...

 

그러고 영화표도 제돈으로 끊고...또 맥도날드가서 치즈스틱 이런거 10000원어치사고....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먹고싶다하여 아이스크림 콘도아닌 5000원짜리컵사서...들어갔죠!!

 

한 3번만나니...모든게 돈으로 보이더이다.....젠장 이러진 않았는데........

 

이래서....영화보고...나와서 저녘10시쯤 헤어졌죠!!

 

삼성역에서 ...집에갈라는데....갑자기 설움이 복받쳐올라오더군요!!

 

그녀~~~오늘도 단 음료수 하나라도 안사더군요!!

 

 

전 큰거안바라고...그냥 오빠가 표샀으니...음료수하나라도 내가살께하면 감동받을텐데 ㅜㅜ

 

너무 센스가 없더라구요~~말해도 통하지도 않고....

 

그래서 저저번주를 마지막으로 만나고...저나통화만하다가....

 

오늘...문자로 얘기했는데...돈얘기가 나오게 됬습니다.

 

그랬더니 그녀 얘기 다듣더니 조금 기분나쁘게 끊더니..

 

연속문자로 이렇게 보내는겁니다.

 

--그녀문자---

일부러 그랬어 남자자체를믿지않는나인데더군다나

나이트에서만난사람이어서언제까지버티나

시험했어한번만나고나싸가지없어서쌩깔줄알았어

처음엔그래서두번세번만났고똑같이했어

어떤사람인지시험할려고근데끝까지그래도전화해주고나위해주는게고마웠어

그래서내가그때그랬지마음받아줄려했다고

우리가나이트가아닌다른곳에서만난사이라면내가그러지않았을껄

 

중간에 제가한번 보냈죠!

 

---내가보낸문자--

시험해?? 너 나가지고 논거였어??

난 너한테 진심이었는데...

너무하다..

 

---그녀문자---

내가가지고 놀았다고?가지고논게 아니고나이트에다니는남자애들

다똑같애서어떤사람인지궁금해서일부러그랬어언제까지내옆에있어

줄런지이사람이면행복하겠다했는데오빠가오늘그렇게말하니깐

민망해서이제못만나겠다하루에한번씩꼭전화해주고

내가싸가지없게해도다받아줘서 고마웠어여~

좋은사람만날꺼예여열심히살고성공하셔서가같은애말고좋은분만나세요^^

우연히마주치면웃으며인사하는사이됐음하네여^^사업꼭성공하세여~그럼이만^^

 

이게 마지막 문자네여~~!!

 

그녀..고등학교때 자기 진짜 싸가지없었고 지금은 마니 조와진거라합니다

그리고....롯데월드나 영화보러가서 살짝 손잡을려고해봤는데...빼더군요

남자친구아니면 손 안잡는다고 그리고 남자기피증 있다고..손잡는거 원래싫어한다고..

제가그래서 민망해 안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나도 하루 10통이상식 시간날때마다 저나해주는거 좋와한다하여..저나도 시간날때 마다해주고...화이트데이땐 택배로 사탕도 보내주었습니다. 근데...결과는...택배로보았을때 럭셔리하고 이뻤는데...내용물이적고...자기회사언니남친이보낸거보다 작아 솔직히 실망했다하더이다..

그래서 넌 겉만보고 보낸 내 마음은 안보냐 했더니...그제서야 미안했던지...문자로 마음은 고맙게받을께 이러더랍니다. 근데...정이들었는지 그렇게 말해도 밉진 않더라구요~~;;

 

 

 

이 여자 속마음이 진짜 무엇일까요??

 

물론 저한테도 문젠 많습니다~

 

현실적인 답변 리플 부탁드릴꼐여~~전 심각합니다!!

 

글이 좀 뒤죽박죽 엉망이여서 읽느라 고생많으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