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인터넷쇼핑몰 사장이란 사람....진짜 황당 짜증 !!!어이없음!!!

어처구니가 없네.2006.03.30
조회444

자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서 많은 분의 의견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제가 얼마전에 모사이트에서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평소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빠서 직접 물건을 구매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주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고 오래됐습니다.

작은 가방만 있고 큰 가방이 없어서 급하게 구매를 했어요.

워낙에 요즘들어 무거운 책이 늘어나 큰 가방이 급하게 필요했죠.

첨에 상담 전화를 걸었는데 남자 사장분이 받으시대요.

색깔 상담을 하는데 고객 취향을 먼저 들어보고 추천을 하던지 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첨부터 제 취향을 들어볼 생각도 않고 무조건 카키가 이뿌다고 아주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모니터로 보는거랑 색이 많이 틀릴꺼 같아서 걱정이라고 했더니 정말 이뿌다면서 다른거 볼 필요없이 이거 무조건 구매하라고  아주 계속 그러더군요."제발!!!! "이라고 말하면서...

이거 정말 이뿌다고 괜찮다고...

그렇게 사람 말도 거의 듣지도 않고 들으려고도 안하고 밀어부치듯 아주 아주 강력추천을 하더라구요.

자기 믿고 구매하라고...그렇게나 사장이란 사람이 추천을 하니 누가 안 믿겠습니까?

글서 그 색을 구매를 하고 이틀후에 받았습니다.

본 순간 정말이지 개구리밖에 안 떠오르더군요.완전히 모니터 색은 어디로 간건지 큰 개구리 한마리가 들어있는거 같대요...가방은 급한데 실망을 너무 많이 해서 교환 요청을 했어요.

그랬더니 그 사장이란 분 왈 내가 그 색깔 팔았다고 자랑했는데 그걸 바꾸면 어떻게 하냐고,오히려 애처럼 완전히 저한테 징징대면서 진짜 이뿐데 왜 그러냐고 막 그러는거예요...진짜 그런 모습에 너무 황당하고 사장 맞나 싶은 생각이 들대요 ,거기 여직원도 상담전화받는데 질겅질겅 머 씹으면서 정말 싸가지 없는 말투로 틱틱 뱉듯이 말하고...하여간 기분 상할대로 상하고 교환요청을 했어요.

요청을 하면서 제가 가방이 너무 급하게 필요해서 구입한거다 그러니 혹시 맞교환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자기네들이 오늘은 배송이 끝났고 내일인 토욜은 영업은 안한다는거예요.그래서 제가 그럼 월욜에 보내달라고 했더니 알았다 하고 끊었지요.

금욜에 그날 바로 제가 택배를 보낼려고 했는데 오후에 받은데다  그날 수거건은 끝났고 토욜을 영업을 안한대 해서 월욜에 가방을 보냈어요.

월욜에 가방을 보내고 제가 거기로 전화해서 "가방 보냈는데 그쪽에선 가방 보냈냐"고 했더니 안 보냈다고 자기네들은 가방 받기전엔 못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글서 제가 사장님께 급하다고 부탁까지 드렸고 월욜에 보내준다 하지 않았냐 했더니 그런 말 못들었다고 , 그리고 자기네들은 받기전엔 물건 절대로 못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글서 그럼 제가 오늘 가방 보냈으니까 낼은 꼭 보내달라고 하고 끊었지요.

이틀후 수욜이 됐는데 가방이 안 오는거예요.

제가 기다리다가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자기네들은 가방을 못받았다고 그래서 아직 안 보냈다 하더라구요 , 근데 제가 택배조회해본 결과로는 어제 화욜에 수령완료라고 받은 사람이 사장 이름으로 그 회사에서 받을 걸로 나오더라구요,근데 그런식으로 말하고 너무 당연하게 안보냈다 하니 저로썬 화가 나더라구요 , 솔직히 다른 사이트들은 급하다라고 하면서 보냈다고 말하고 송장번호만 불러주면 바로 보내주고 융통성있게 고객들을 먼저 배려하는데 이 사이트는 사장이란 사람과 직원이란 사람 모두 융통성이라곤 제로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 급해서 구매한건데 이렇게 시간걸려서 어떻게 하냐고 제가 한두번 전화했냐고 몇번이나  급하니깐 빨리 보내주면 안되겠냐 말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그냥 차라리 환불을 해달라고 했어요,그랬더니 사장님한테 얘기하던지 하라면서 사람말 하고 있는 도중에 틱 끊어버리대요...

기분완전 상해있는데 잠시 후에 그 사장이란 사람이 전화와서는 제 말은 들어볼 생각도 않고 아예 말할 기회도 안 주고 전화받자마자 부터 쏘아 붙이면서 말하더군요.

제가 제 말을 좀 들어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사장 왈 ;들어볼 필요도 없고 들을만큼 들었다!

이러더군요! 멀 들을 만큼 들었단건지...ㅡㅡ^

그때부터 사람 말도 못하게 하고 쏘아붙이기 시작하더군요.

가방 오늘 도착했다 그러면서 ,,,그럼 어제 수령완료라고 나오고 그 사람이름까지 뜬건 멉니까?

제가 색깔땜에 안그래도 실망 좀 했다고 그러니깐 지금 그 얘기가 왜 나오냐면서 진짜 있는대로 짜증을 막 내는거예요, 완전 자기취향을 인정안해주고 별로야 하면 자기가 최고고 다른사람은 그 가치를 모른단듯이...짜증내고 화내고 완전 딱 그런 스탈이더군요.그러면서 자기네들은 환불 절대로 못해주고 자기가 사장이라서 맘대로 할 수 있는데 안 해줄꺼라고 , 자기는 무조건 가방 보낼꺼라고 ,그렇게 계속 말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이렇게까지 서로 기분이 상해서 어떻게 제가 그 가방을 받은 들 기분좋게 쓰겠냐고 했더니 사장 왈

"고객님은 기분대로 돈 쓰세요?????" 아니 이 말이 이 상황에 맞는 말입니까>???나원참...제가 진짜 이 사람 말 하는거 들으면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가만히 있자 또 하는 말 =>할 말이 없으니깐 가만히 있는거 아니냐고.,,, 여태까지 말도 제대로 못하게 하고 쏘아붙여놓고 또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그래도 저 화도 안내고 소리도 안지르고 좋게 말했습니다.

그냥 환불해달라고, 그랬더니 자긴 절대로 못해주고 자기 맘대로 할 수있어도 안해줄꺼라고.

그렇게 할려면 카드 수수료부터 왕복택배비까지 전부 다 나보고 물어야 한다고 근데 왠지 나랑은 말이 안통할꺼 같다고!!!!!!!!!! 이러대요.

아니 제가 막말을 한건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막말 하는데 진짜 어처구니 없습니다. 저 인터넷 쇼핑 많이 했지만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첨 봤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네들 상담전화들어오니까 끊어야 겠다고 자긴 무조건!!!가방 보낼꺼라고 하더군요!!!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 화나고 잠이 안오네요 .가방 온다한들 그 쪽에서 좋은거 보냈을리도 없고 저 또한 쳐다 보기도 싫을꺼 같네요...한두푼도 아니고 거의 20만원대인데...

진짜 돈을 다 떠나서 저런식으로 고객을 대하면서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

아니 제가 이상한겁니까???

여러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