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되었는지도 몰랐네요^^ 일하다 메일 확인한다고 보니 많은분들의 메일이 들어와서 알앗어요^^ 많은 격려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지금 부터라도 열심히 모을려구요^^ 어제 군대간 동생한테서 편지가 왔어요 힘내라고.... 그 친구도 나쁜뜻으로 한말은 아니겠지요 ㅎㅎ 저를 위해서 그런말 한거라 생각 합니다^^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홧팅~! 얼마전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1년만에 보는 친구들이라 맘이 설래기도 했습니다.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가끔 만나는게 1년에 한두번?? 여자들끼리 모여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고 웃으면 학교다닐때 이야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첨부터 좀 부럽더군요.. 부모님들이랑 같이 살면서 자기가 번돈으로 하고싶은것도 하고 적금도 하면서 내년에 결혼 한다고 결혼자금도 다 모앗다 하던친구... 두명의친구 모두 결혼자금을 다 모았다구 하더군요.. "그래 야 대단하다 벌써 결혼 자금도 다모으고...ㅎㅎ 난 이제부터 열심히 4년동안 3천 모아야지..." "너 아직 그것도 안모았니?? 이때까지 머했어??" 충격이였습니다.. 물론 사회생활도 친구들보다 더 오래했고 친구들 학교다닐때도 학교다니면서 돈벌어서 모은 돈도 꽤 댄다구 생각했었는데... 2번에 걸친 잘못댄 만남때문에 모았던돈들도 다 털어 쓰기가 일수였고... 남동생 대리고 살다가 군대보낸지 1주일 되었습니다. 여자 월급이 그래 많은것이 아니지라 자취생활비에 공과금에 하고싶은것 다 못해봤습니다. 첨에는 적금도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었습니다. 점점 생활살기가 힘들어지고 적자가 나고.... 아무려면 부모님과 같이살면서 생활비 걱정 안해보구 엄마가 해주는 따신밥 먹으면서 출근하구 퇴근하면 힘들다고 쉬어라 하시는 부모님과 같이 있으면서 벌었는돈 적금하고 사고싶은것 다사고 하고싶은것 다하는 친구가 그런말 하는 친구가 그때는 미웠습니다. 뻔히 저 어머니 안계시고 새어머니랑도 별루 안친해서 타지서 혼자 자취생활하면 남동생 댈꼬 생활사는거 알면서... 하고싶은것 다 해보지도 못하구 철없던 동생 해고싶은거 다해주지도못한 누나맘을 몰라줬던 그친구가 그당시는 너무 미웠습니다. 친구들 만나고 집에 돌아 오는길에 난 도대채 26섯이 될동안 멀하였나 뒤돌아 보게 되더군요... 남들은 시집 갈나이라 하는 이 시기에 얼마전 남자한테 배신당해서 빚만 지고... 그나마 든든한 위안이 되던 남동생도 군대가버리고... 이제부터 시작해도 늦지안타고 위로해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래 나도 좀 늦더라도 지금부터 열심히 돈모으자...그렇게 다짐하면서 있었는데... 그날 이후 친구의 그말이 머리에서 떠나질 안습니다... 컴퓨터를 켠 엄마한테 날아온 쪽지
친구에 한마디 "넌 이때까지 뭐했니??"
톡이되었는지도 몰랐네요^^
일하다 메일 확인한다고 보니 많은분들의 메일이 들어와서 알앗어요^^
많은 격려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지금 부터라도 열심히 모을려구요^^
어제 군대간 동생한테서 편지가 왔어요 힘내라고....
그 친구도 나쁜뜻으로 한말은 아니겠지요 ㅎㅎ 저를 위해서 그런말 한거라 생각 합니다^^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홧팅~!
얼마전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1년만에 보는 친구들이라 맘이 설래기도 했습니다.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가끔 만나는게 1년에 한두번??
여자들끼리 모여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고 웃으면 학교다닐때 이야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첨부터 좀 부럽더군요..
부모님들이랑 같이 살면서 자기가 번돈으로 하고싶은것도 하고 적금도 하면서
내년에 결혼 한다고 결혼자금도 다 모앗다 하던친구...
두명의친구 모두 결혼자금을 다 모았다구 하더군요..
"그래 야 대단하다 벌써 결혼 자금도 다모으고...ㅎㅎ
난 이제부터 열심히 4년동안 3천 모아야지..."
"너 아직 그것도 안모았니?? 이때까지 머했어??"
충격이였습니다.. 물론 사회생활도 친구들보다 더 오래했고 친구들 학교다닐때도 학교다니면서 돈벌어서 모은 돈도 꽤 댄다구 생각했었는데...
2번에 걸친 잘못댄 만남때문에 모았던돈들도 다 털어 쓰기가 일수였고...
남동생 대리고 살다가 군대보낸지 1주일 되었습니다.
여자 월급이 그래 많은것이 아니지라 자취생활비에 공과금에 하고싶은것 다 못해봤습니다.
첨에는 적금도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었습니다.
점점 생활살기가 힘들어지고 적자가 나고....
아무려면 부모님과 같이살면서 생활비 걱정 안해보구 엄마가 해주는 따신밥 먹으면서 출근하구 퇴근하면 힘들다고 쉬어라 하시는 부모님과 같이 있으면서 벌었는돈 적금하고 사고싶은것 다사고 하고싶은것 다하는 친구가 그런말 하는 친구가 그때는 미웠습니다.
뻔히 저 어머니 안계시고 새어머니랑도 별루 안친해서 타지서 혼자 자취생활하면 남동생 댈꼬 생활사는거 알면서... 하고싶은것 다 해보지도 못하구 철없던 동생 해고싶은거 다해주지도못한 누나맘을 몰라줬던 그친구가 그당시는 너무 미웠습니다.
친구들 만나고 집에 돌아 오는길에 난 도대채 26섯이 될동안 멀하였나 뒤돌아 보게 되더군요... 남들은 시집 갈나이라 하는 이 시기에 얼마전 남자한테 배신당해서 빚만 지고...
그나마 든든한 위안이 되던 남동생도 군대가버리고...
이제부터 시작해도 늦지안타고 위로해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래 나도 좀 늦더라도 지금부터 열심히 돈모으자...그렇게 다짐하면서 있었는데...
그날 이후 친구의 그말이 머리에서 떠나질 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