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XXX야...

미련덩어리2006.03.30
조회413

어제 친구로부터 그얘가 후배랑 사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헤어진지 4일째되던날인데...않듣고 보지도않고 살려고 정말 그랬는데...

그 친구가 원망스럽지만 절위한거라는거 알기때문에...그래도 알려주지말지..

그 얘 그 후배한테 귀여운동생에서 사랑하고 소중한연인이 바로 XX 너야..사랑해..

이렇게 홈피에 있답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여...아직 내가 걜 못잊고있구나..바보같이..걘 행복한데..

아무리 내가 힘들고 지치게했다고 사랑이 없다고 그 후배한테 갔지만...

그 얘 어떻게 제가 힘들고 아파한거 알면서..저에게 그만 끝내자고 그렇게 매몰차게

냉정하게 비참하게 보낸지 하루만에 사귈수있는지...

넘 아픕니다..넘 슬픕니다.. 난 아직 딴 사람이 들어올수 없던데...

24살인 그얘 20살 신입생인 그 후배..CC에다가 항상 같이 붙어다닐텐데...부럽기도 하더라구여..

넘 행복해하는 그 얘...아직은 둘의 행복을 빌어줄수가 없네여..제가 나쁘져..

그 여자얘 사진을 봤는데 이쁘더군여..긴머리에 순수하니...아~그래서 더 맘이 갈수도있겠구나..

제 친구한테 그 여자얘 사진보고 참~이쁘지..이쁘지않냐..너무 이쁘다..이렇게 혼자 말하면서

제 맘이 찢어갈더라구여..

아~~오늘 아침에 참 맘이 복잡하더라구여.. 둘의 모습이 넘 행복해하는게 떠올라서..바보같이

그리고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혼자 망가지는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하고...

이제 그 얘에대한 희망도..사랑했던 맘도 접을렵니다..노력해야죠..쉽진 않겠지만..

 

XXX야...아직은 행복하라고 말못하겠다

너가 나에게 처음 사귄 사람이고 사랑도 알려주고 이별도 알려줬으니..

넌 내게 사랑하는 맘이 없다지만 난 너 사랑한다..아니 했었다 이젠..^^

너랑 나랑은 인연이 아니였나보다

나도 행복할래..니말대로 좋은 사람 만나서..

내가 아프게해서 미안하다.. 지치게했던거 미안하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