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마흔이고. 아내는 서른 입니다.. 결혼해서 신혼여행 갔을때 임신5개월 이라서 거의 숙소에만 있었죠.. 임신 9개월째 12월24일 아내가 몸이 이상해서 다니던 산부인과에가니 애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겁니다.. 죽은지 이틀정도 됬다고 그러시더군요.. 분명히 지난주에 병원왔을땐 애가 개월수에 맞게 잘자라고 있다고 그랬는데.. 아내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였고 전 아무생각도 안나고 눈물만 나오고 또나오더라구요.. 왜우리에게 이런불행이 왔을까?.. 세상그렇게 나쁘게 살지않았는데..
의사 선생님, 아내에게 힘든일 시키지 않았냐고 물어보더군요,, 아내 임신하고 너무 사랑하고 예뻐서 집안일 제가거의 다했거든요(걸레질 참힘들데요)... 집사람 챙기고 자연분만으로 애를낳고 산후조리 끝나고 집에와서 아내손을 꼭잡고 그랬죠 .. 여보 힘들겠지만 우리힘내자 아직우리 젊고 애는또 가지면되고 난 당신이 건강하게 있어준것도 고맙고 행복해...그후로도 아내가 나모르게 우는것을 자주보았읍니다.. 그래요 얼마나 힘들까요.. 나도가슴이 찢어지고 마음이 아픈데 뱃속에 9개월동안 같이숨쉬고 살아온 애와 함께한 아내는 어떨까요..
얼마후 여행도 자주다니고 저녁에 술도 한잔씩 같이 마시고 우리부부 친구가되었읍니다..
6개월후 아내가 임신했어요.. 너무아내가 고맙고 사랑스러웠읍니다.
임신 5개월 병원가니 전치 태반에다가 양수가 터져서 조금씩 흘러 나온다더군요..
진짜악몽은 피를 계속흘리는 아내를보는 제마음이 어떻겠읍니까?. 다시는 애를갖지말자 왜 착한
아내에게 이런고통을 주나.. 더절망적인것은 어차피 양수가 없어서 아이는 못살고 산모가 전치 태반이니 수술이 잘못되면 자궁까지 드러내야 된다고 그러시더군요 ..
그말은 아내가슴에 비수가 되었고 제가슴은 타다못해 재가되었읍니다.. 안되겠다싶어 응급차로 서울 종합병원 에서 무사히 수술마치고 퇴원할때 아내가 건강히 내곁에 있어준것 만으로 고맙더군요..
아내가 나같이 못난 사람만나서 고생하나보다 생각하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미안했읍니다..
사랑하는 나의아내..
의사 선생님, 아내에게 힘든일 시키지 않았냐고 물어보더군요,, 아내 임신하고 너무 사랑하고 예뻐서 집안일 제가거의 다했거든요(걸레질 참힘들데요)... 집사람 챙기고 자연분만으로 애를낳고 산후조리 끝나고 집에와서 아내손을 꼭잡고 그랬죠 .. 여보 힘들겠지만 우리힘내자 아직우리 젊고 애는또 가지면되고 난 당신이 건강하게 있어준것도 고맙고 행복해...그후로도 아내가 나모르게 우는것을 자주보았읍니다.. 그래요 얼마나 힘들까요.. 나도가슴이 찢어지고 마음이 아픈데 뱃속에 9개월동안 같이숨쉬고 살아온 애와 함께한 아내는 어떨까요..
얼마후 여행도 자주다니고 저녁에 술도 한잔씩 같이 마시고 우리부부 친구가되었읍니다..
6개월후 아내가 임신했어요.. 너무아내가 고맙고 사랑스러웠읍니다.
임신 5개월 병원가니 전치 태반에다가 양수가 터져서 조금씩 흘러 나온다더군요..
진짜악몽은 피를 계속흘리는 아내를보는 제마음이 어떻겠읍니까?. 다시는 애를갖지말자 왜 착한
아내에게 이런고통을 주나.. 더절망적인것은 어차피 양수가 없어서 아이는 못살고 산모가 전치 태반이니 수술이 잘못되면 자궁까지 드러내야 된다고 그러시더군요 ..
그말은 아내가슴에 비수가 되었고 제가슴은 타다못해 재가되었읍니다.. 안되겠다싶어 응급차로 서울 종합병원 에서 무사히 수술마치고 퇴원할때 아내가 건강히 내곁에 있어준것 만으로 고맙더군요..
아내가 나같이 못난 사람만나서 고생하나보다 생각하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미안했읍니다..
여보 ! 나당신 더사랑하고 더잘할께.. 우리희망을 버리지말자...
지금 우리아내 씩씩하고 잘웃고 잘먹습니다.. 임신또했거든요..
한편으론 걱정되지만 우리애기 10달 잘채워서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두서없이 글을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