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톱스타들의 ‘가슴 격돌’이 올여름 안방극장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질투와 선망의 눈길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주인공들은 영화배우 고소영과 탤런트 김남주다.얼마 전 비비안이 김남주를 전격 투입하자,비너스는 톱 여배우 물색에 사활을 걸고 나서 고소영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가슴 대리전’을 치르게 된 이들은 각자 명성에 걸맞은 CF 계약금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양측은 자존심이 걸린 사안인 만큼 ‘얼마를 몸값으로 챙겼는지’에 관해 일절 함구하고 있는 상태다. CF 업계에서는 “두 사람 다 4억원대에 이르는 초특급 개런티를 받았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지만 비너스와 비비안측에서는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하고 있다.여자 톱스타들은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파운데이션 란제리라는 제품 특성상 노출이 불가피해 이런 CF 출연을 기피해왔던 것이 사실. 그러나 지난해 비너스 모델로 김민,비비안 모델로 한채영이 과감히 나섬으로써 이같은 징크스는 깨졌다.CF에서 선보이는 고소영과 김남주의 매력 대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남주가 비비안에서 뇌쇄적인 매력을 선보였다면,고소영은 새로운 비너스 CF에서 예전의 톡톡 튀는 커리어우먼의 이미지로 돌아가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다.스포츠투데이
김남주 vs 고소영 ‘속옷모델 경쟁’
얼마 전 비비안이 김남주를 전격 투입하자,비너스는 톱 여배우 물색에 사활을 걸고 나서 고소영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가슴 대리전’을 치르게 된 이들은 각자 명성에 걸맞은 CF 계약금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양측은 자존심이 걸린 사안인 만큼 ‘얼마를 몸값으로 챙겼는지’에 관해 일절 함구하고 있는 상태다. CF 업계에서는 “두 사람 다 4억원대에 이르는 초특급 개런티를 받았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지만 비너스와 비비안측에서는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하고 있다.
여자 톱스타들은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파운데이션 란제리라는 제품 특성상 노출이 불가피해 이런 CF 출연을 기피해왔던 것이 사실. 그러나 지난해 비너스 모델로 김민,비비안 모델로 한채영이 과감히 나섬으로써 이같은 징크스는 깨졌다.
CF에서 선보이는 고소영과 김남주의 매력 대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남주가 비비안에서 뇌쇄적인 매력을 선보였다면,고소영은 새로운 비너스 CF에서 예전의 톡톡 튀는 커리어우먼의 이미지로 돌아가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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