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파 탤런트 공효진(22)이 또다시 사랑의 아픔을 겪고 있다. MTV 수목미니시리즈 ‘네 멋대로 해라’(인정옥 극본·박성수 연출)에서 미래 역으로 출연하는 그는 이번에도 가슴 아픈 짝사랑의 열병을 앓게 됐다.
STV ‘화려한 시절’에서도 이미 짝사랑의 고통을 경험했지만 이번 경우는 더욱 아프다.‘화려한∼’이 짝사랑의 대상인 철진을 결국 자신의 배우자로 맞이하는 해피엔딩이었던데 반해 ‘네 멋대로∼’는 반대의 상황이다.
볼품없는 외모에 소매치기 전과자인 복수(양동근)를 끔직히 아끼는 미래지만 난데없이 나타난 인디록그룹 멤버 전경(이나영)에게 연인을 빼앗기고 만다.‘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상황을 맞은 미래는 복수의 마음을 되돌려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복수와 경에게 “가만두지 않겠다”고 윽박지르기도 하고 복수에게 “나도 경처럼 록음악을 좋아하고 말투도 어눌하게 바꾸겠다”며 애원해보지만 이미 복수의 마음은 떠난 뒤다.
‘네 멋대로∼’가 복수와 경의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이 스토리의 중심구도임에는 틀림없지만 시청자들은 미래의 ‘외사랑’에도 적잖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복수와 경이 잘 됐으면 좋겠지만 미래가 불쌍하다” “미래를 가슴 아프게 하지 말아 달라”는 등의 의견이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공효진조차 ‘이러다가 짝사랑 전문배우가 되는 게 아니냐’며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연기라면 ‘동급 최강’임을 인정받을 만큼 확고히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공효진 '짝사랑으로 사랑받아요'
“또 짝사랑이야?”
개성파 탤런트 공효진(22)이 또다시 사랑의 아픔을 겪고 있다. MTV 수목미니시리즈 ‘네 멋대로 해라’(인정옥 극본·박성수 연출)에서 미래 역으로 출연하는 그는 이번에도 가슴 아픈 짝사랑의 열병을 앓게 됐다.
STV ‘화려한 시절’에서도 이미 짝사랑의 고통을 경험했지만 이번 경우는 더욱 아프다.‘화려한∼’이 짝사랑의 대상인 철진을 결국 자신의 배우자로 맞이하는 해피엔딩이었던데 반해 ‘네 멋대로∼’는 반대의 상황이다.
볼품없는 외모에 소매치기 전과자인 복수(양동근)를 끔직히 아끼는 미래지만 난데없이 나타난 인디록그룹 멤버 전경(이나영)에게 연인을 빼앗기고 만다.‘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상황을 맞은 미래는 복수의 마음을 되돌려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복수와 경에게 “가만두지 않겠다”고 윽박지르기도 하고 복수에게 “나도 경처럼 록음악을 좋아하고 말투도 어눌하게 바꾸겠다”며 애원해보지만 이미 복수의 마음은 떠난 뒤다.
‘네 멋대로∼’가 복수와 경의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이 스토리의 중심구도임에는 틀림없지만 시청자들은 미래의 ‘외사랑’에도 적잖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복수와 경이 잘 됐으면 좋겠지만 미래가 불쌍하다” “미래를 가슴 아프게 하지 말아 달라”는 등의 의견이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공효진조차 ‘이러다가 짝사랑 전문배우가 되는 게 아니냐’며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연기라면 ‘동급 최강’임을 인정받을 만큼 확고히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