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댕길때~ 다 해보신 경험 있으실꺼요??

허거덩2006.03.31
조회359

대학 댕길때~~ 누구나? 한번쯤? 해보신 경험 있으실거라 생각해용!! ㅋㅋ

 

부픈 기대를 무쟈게 안고~~~ 대학을 입학 했드랬죠~~~!!

 

겅부를 썩 잘하지 못해서 2년 전문대로 들어갔어욧~! 어머~~ 엉니 오라방들이 어찌나 멋져보이고 이뻐 보이는지~~!! 눈이 핑핑 펭펭~~~ 돌아 가서~ 즐거웠죵^^

 

울 학겨에 패션과(모델??) 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헐 왜케 하나같이 올~~ 판타스틱하구~~ 엘레강쓰~ 합디다!

 

옷도 다들 잘입고 머리 헤어스타일 완죠니 죽입디다! 노란색! 흰색! 회색~~

 

그래도 검정머리가 젤루 이뿌던데여!^^  암튼 참 신기했드랬죠! 어메나 나두 점점 물들여 가고 있는겁니다! 머리엔 불이나 타오르고 뽀글뽀글에~ 이쁜옷에~ 이쁜구두에~ 이쁜가방에~~!

 

지금 생각해보면 완죤히 웃겨요! 겅부 하러 가는건지 널러 가는건지~~ 그래두 겅부도 했슴돠^^ ㅋㅋ

 

서론이 너무 길었죠? 갑자기 흥분을 해서리 ㅋㅋ

 

대학교라는게 그렇잖아요? 전국? ㅋㅋ 모든 곳에서 모이는곳이라~! 사람들이 다 자기만의 개성?

요론게 보이더라구용! 잼있고 신기하기도 하구!

 

겅부하기 싫어서 몇몇 칭구들이랑 땡땡이? 놀러 가고 싶은 맘에~

 

내 옆에 착해보이는 낭자한테! 살째기 친한때끼 하면서~

 

" xx야~ 나 배아파서 화장실 가야 하는뎅! 대신 내 출석 부르면 좀 대답 해줄랭?

 

" 어.. 알았송!!~ 언능 갔다와!

 

"앙~~ 야스!!!! 고마웡^^

 

          우하하하~~~~ 야스^^ 그뒤로 주~~~~~ 달렸습니다.. 칭구들하구 ㅋㅋ

 

그렇게 10번 정도 같은 수법으로 땡땡이 쳤드랬죠~ 그 담엔 안되더군요!

 

교수님이 눈치를 다 챕답디다~ 첨부터~~~ㅋㅋ

 

아예! 저를 젤 앞으로 앉히고 제 칭구는 가운데~ 나머지 칭구들은 양쪽 사이드에 앉힙디다!

 

조용히 앉아서 졸았죠 모 ㅋㅋㅋ 앞에 교수님 침 다 먹어가면서 ㅋㅋㅋ

 

옛 기억 생각하니 미소가 살째기~~~ 보조개가 아주 살째기 보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