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 속상해 ㅠㅠㅠ 엉엉 ㅠ

일ol여보야♡2006.03.31
조회649

속상해요 ㅠ 엉;

결혼문제때문도 아니거, 우리애기땜도 아니거;

더더욱ol 오빠땜도 아니구 ㅠㅠㅠ

 

제 친구들요 , 글쎄 부케를 암도 안받는다는 거예여

(어제 쓰던 대서사시가 요건데, 대충줄여서 . .)

그래서 버럭하고 싸웠답니다,

 

부케를 받으면 6개월안에 안가면머, 결혼한사람들이 못살면

부케받은 사람탓; 머 이런 요상한 이유를 대민서 ㅠ

그래도 ...그래도.. 친군데 ㅠ 이런거 못해준다는게 넘 섭해요 ㅠㅠ

 

부케로 싸우게된 발단이 된한친구가 전화루 그러드라구요, 부케 얘기하다말고..

" 친구 :  너 애들한테 그러는거 아니야..그러는거..아니야....."

친구들도 저한테 섭섭한게 있었네요, 자기들끼리 얘기를 했겟죠,속상해 속상해 ㅠㅠㅠ 엉엉 ㅠ

좀 황당하구 성질이나서, 그한친구땜에 여럿친구 피봣죠, 나의 성질땜에 ;;

 

머 나중되니 별거 아니네요...휴....

이일로..회사서 넘 울었드니...애기 뭉쳐서..병원가고....

회사친구들이 왜 그러냐고 해서, 친구들이랑 부케 땜에 싸웠다고 하니까,

" 왜 ? 서로 받는다고 싸워? " 이러는데 허허;;

이세상에서 난 왕따같고, 친구도 없는나, 이럼서 얼마나 비관을 했든지,

지금도 생각하니 속상하네요,

 

다른친구들과는 풀었는데, 친구들은 발단이된 친구한테 먼저 전화해서 풀으라는데,

당췌 멀 풀으라는건지 /한숨/;

지가 먼저 전화하면 안되는건지 ㅠ

 

결혼 2주남기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문제에..

답답하기만해요 ㅠ

 

저 친구도 없는 왕따같죠? 왕따 왕따 ㅠ

오빠가 어떻게 생각할런지 ㅠ    속상해 속상해 ㅠㅠㅠ 엉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