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지긋한 할미?

은짱2006.03.31
조회149

오늘 두번이나 쓰네요..ㅋㅋㅋ

 

매일이렇게 눈팅하다 쓰니깐..잼있넹..ㅋㅋ

 

전 안양에 살아서 항상 회사올떄 버스 20분타고 오는데요,.,...

 

어김없이 앉아서 간 오늘...세정거장 지나니..제 옆에 지긋까지는 모하고...

 

팔팔한 아주머니라고는 쫌 그러한 분이 서 있었어요..

 

노래듣다가 앞좌석의 의자를 잡고 계신 아주머니의 손이 넘 까칠해 보여..

 

고개를 들었는데..자리를 내줘야 겟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앉으세요"라고 말하니..일어나는 저  아주머니 손으로 가슴을 누르며

 

앉으랍니다..ㅡㅡ 그래서 그냥 갔죠..쭉~~~ 20분을 그렇게...

 

저 내릴떄..일어서니..아주머니 앉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씀 "젊은것들은 이래서 안돼" 어이없는 지긋한 할미?

 

뻥찌는 저의 얼굴..화끈화끈 얼굴 달아오르고..ㅜㅜ

 

아줌마..제가 앉으라고 말할떈 모하셨어여??

 

고개까지 흔들며..절 의자에 앉힌건 그건 바로 당신....

 

ㅜㅜ 미워요...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