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우희진(27)과 이성용(30)이 결혼을 전제로 3년째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드라마 속 커플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현실에서도 연인관계로 발전해 차인표·신애라, 채시라·김태욱 등 스타커플 계보를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지난 2000년 8월로 MBC 아침드라마 <사랑할수록>에서 커플을 이루면서부터다. 당시 서로 앙숙인 집안의 아들과 딸로 출연, 매사 티격태격 다투다 정이 들어 결혼에까지 이르는 철기와 나영을 연기했다. 이후 출연진이 자주 모임을 가지면서 지난해 가을께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이성용과 중학교 동창인 친구 K씨는 "두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으며, 양가 부모님께도 인사를 드린 상태"라며 "아직 구체적인 결혼 날짜를 잡은 것은 아니지만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희진씨는 성용이의 어머님과 함께 쇼핑을 다닐 정도로 친하다"며 "성용이는 항상 우희진씨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며, 집에도 우희진씨 사진이 있다"고 말해 두 사람이 '보통 사이'가 아님을 증명해줬다. K씨는 이성용과 우희진이 아직 양가 상견례를 한 상태는 아니지만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집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것으로 전했다.
이에 우희진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결혼까지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결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가 오간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우희진은 두 사람 모두 한동안 공백기를 갖다가 최근 복귀한 것에 무게를 두며 "연기자로 새롭게 인정받기 위해 우리 둘 다 연기에 전념하고 있어 당분간 결혼을 미뤘다"고 밝혔다.
이성용은 97년 MBC <의가형제>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고 3년여간 활동을 중단했으나, 최근 영화와 드라마 등 활발하게 활동을 재개한 상태. 우희진 역시 1년여의 공백을 깨고 최근 드라마로 복귀했다.
우희진은 "서로 어려울 때 만나 마음의 큰 위안이 된 것이 사랑을 이루게 된 결정적인 계기"라며 "요즘은 서로 바빠 전화통화로만 데이트하지만 각자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 서운하기보다는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성용은 95년 SBS 공채 5기로 데뷔한 귀공자 타입의 탤런트. 현재 KBS 2TV 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과 일일드라마 <결혼합시다>에 출연 중이다. 우희진은 1년 만에 복귀해 MBC 일일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열연 중이다.
우희진-이성용 '스타커플' 탄생
우희진
이성룡
탤런트 우희진(27)과 이성용(30)이 결혼을 전제로 3년째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드라마 속 커플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현실에서도 연인관계로 발전해 차인표·신애라, 채시라·김태욱 등 스타커플 계보를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지난 2000년 8월로 MBC 아침드라마 <사랑할수록>에서 커플을 이루면서부터다. 당시 서로 앙숙인 집안의 아들과 딸로 출연, 매사 티격태격 다투다 정이 들어 결혼에까지 이르는 철기와 나영을 연기했다. 이후 출연진이 자주 모임을 가지면서 지난해 가을께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이성용과 중학교 동창인 친구 K씨는 "두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으며, 양가 부모님께도 인사를 드린 상태"라며 "아직 구체적인 결혼 날짜를 잡은 것은 아니지만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희진씨는 성용이의 어머님과 함께 쇼핑을 다닐 정도로 친하다"며 "성용이는 항상 우희진씨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며, 집에도 우희진씨 사진이 있다"고 말해 두 사람이 '보통 사이'가 아님을 증명해줬다. K씨는 이성용과 우희진이 아직 양가 상견례를 한 상태는 아니지만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집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것으로 전했다.
이에 우희진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결혼까지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결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가 오간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우희진은 두 사람 모두 한동안 공백기를 갖다가 최근 복귀한 것에 무게를 두며 "연기자로 새롭게 인정받기 위해 우리 둘 다 연기에 전념하고 있어 당분간 결혼을 미뤘다"고 밝혔다.
이성용은 97년 MBC <의가형제>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고 3년여간 활동을 중단했으나, 최근 영화와 드라마 등 활발하게 활동을 재개한 상태. 우희진 역시 1년여의 공백을 깨고 최근 드라마로 복귀했다.
우희진은 "서로 어려울 때 만나 마음의 큰 위안이 된 것이 사랑을 이루게 된 결정적인 계기"라며 "요즘은 서로 바빠 전화통화로만 데이트하지만 각자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 서운하기보다는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성용은 95년 SBS 공채 5기로 데뷔한 귀공자 타입의 탤런트. 현재 KBS 2TV 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과 일일드라마 <결혼합시다>에 출연 중이다. 우희진은 1년 만에 복귀해 MBC 일일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열연 중이다.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