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줘요." 섹시 탤런트 오승현(24)이 미국 건축회사에 다니는 엘리트로부터 '결혼 구애'를 받고 있다. 오승현에게 큐피드의 화살을 쏜 주인공은 뉴욕 굴지의 건축회사인 SOM에 근무 중인 L씨(30). 홍익대 건축과를 나와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건축학 석-박사학위를 받은 L씨는 키 1m85에 할리우드배우 뺨치는 외모를 지닌 촉망받는 건축기사다. 오승현은 2년전 친구를 만나는 자리에 나갔다 L씨를 알게 된 뒤부터 줄곧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전 오승현이 올 연말쯤 미국으로 떠난다는 말이 나오면서 오승현의 '12월 결혼설'이 급격히 퍼지기도 했다. 심지어 L씨의 존재가 베일에 가려있자 '오승현이 가수 성시경과 교제중'이라는 황당한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워낙 화통한 성격의 오승현은 L씨의 존재에 대해선 굳이 숨길 것도 없다는 태도. 오승현은 11일 확인을 요하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미국 건축회사에 다니는 L씨가 얼마전 진지하게 청혼을 해온 사실이 있다. 그러나 결혼은 서로 마음이 맞아야 하는 것이고,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은 연기다. 결혼을 하게 되면 미국으로 건너가야 하기 때문에 지금 이뤄놓은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 L씨는 연인이라기보다는 '좋은 느낌'을 주는 '신사 오빠'"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오승현이 청혼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굳이 숨기지 않은 것은 L씨와의 관계가 '예사'는 아니라는 느낌. 한 측근은 오승현이 MBC 주말극 '그대를 알고부터'의 촬영장에서 종종 국제통화를 하는 모습을 봤다고 귀띔하며 "남녀관계는 알수 없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2002년 SBS TV '루키'를 통해 드라마에 데뷔한 오승현은 KBS 드라마 '우리가 남인가요'와 시트콤 '잘난걸 어떡해', 영화 '킬러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데뷔 2년여만에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그대를 알고부터'에선 모델 지망생 황봉숙 역으로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오승현, 뉴욕 건축회사 다니는 L씨로 부터 청혼받아
"결혼해줘요."
섹시 탤런트 오승현(24)이 미국 건축회사에 다니는 엘리트로부터 '결혼 구애'를 받고 있다.
오승현에게 큐피드의 화살을 쏜 주인공은 뉴욕 굴지의 건축회사인 SOM에 근무 중인 L씨(30).
홍익대 건축과를 나와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건축학 석-박사학위를 받은 L씨는 키 1m85에 할리우드배우 뺨치는 외모를 지닌 촉망받는 건축기사다.
오승현은 2년전 친구를 만나는 자리에 나갔다 L씨를 알게 된 뒤부터 줄곧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전 오승현이 올 연말쯤 미국으로 떠난다는 말이 나오면서 오승현의 '12월 결혼설'이 급격히 퍼지기도 했다. 심지어 L씨의 존재가 베일에 가려있자 '오승현이 가수 성시경과 교제중'이라는 황당한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워낙 화통한 성격의 오승현은 L씨의 존재에 대해선 굳이 숨길 것도 없다는 태도.
오승현은 11일 확인을 요하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미국 건축회사에 다니는 L씨가 얼마전 진지하게 청혼을 해온 사실이 있다. 그러나 결혼은 서로 마음이 맞아야 하는 것이고,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은 연기다. 결혼을 하게 되면 미국으로 건너가야 하기 때문에 지금 이뤄놓은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 L씨는 연인이라기보다는 '좋은 느낌'을 주는 '신사 오빠'"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오승현이 청혼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굳이 숨기지 않은 것은 L씨와의 관계가 '예사'는 아니라는 느낌.
한 측근은 오승현이 MBC 주말극 '그대를 알고부터'의 촬영장에서 종종 국제통화를 하는 모습을 봤다고 귀띔하며 "남녀관계는 알수 없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2002년 SBS TV '루키'를 통해 드라마에 데뷔한 오승현은 KBS 드라마 '우리가 남인가요'와 시트콤 '잘난걸 어떡해', 영화 '킬러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데뷔 2년여만에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그대를 알고부터'에선 모델 지망생 황봉숙 역으로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