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가 급해서, 그만 싸 버렸어요.ㅠ.ㅠ.

오줌쟁이2006.03.31
조회599

때는 바야흐로 2002년..(남자에요)

 

사당역을 지나,,과천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오르기 직전.

 

저녁 7시쯤 차 무지하게 막힙니다. 아덜 아시죠?

 

사당역 사거리..엄청...

 

소초IC를 나올때 부터, 마렵기 시작했는데, 차는 막히고 ,,

 

도죠히 화장실 가기도 엄두가 나질 않터군요.

 

드뎌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차안을 뒤지다 보니, 생수병 하나가 있었다..

 

다행히..앞 주둥이가 조금 큰놈이였다..

 

설마...구멍에 딱 맞게지 생각을 하고, 들이대본 결과,,, 구멍이 ...싸이즈에 맞질 않았다.

 

참을수 없었던...저로써는.....밑에 힘을 주고, 시워하게 싸기 시작했다

 

참았던 거라, 500cc 생수통엔 무리였나 보다..넘치기 시작했다.

 

중간에.끈기도 모 했다.. 남자들 중간에 끈기 대게 어렵잖아요....여자는 안되봐서 모르겠지만.

 

옆에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바지에도 묻고,,

 

다행히, 트렁크에 여벌의 츄리닝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그래도 밤이라 젖은 티가 나질 않아서

 

드렁크에 가서,,옷을 가져와 갈아 입고,,입고 있던것은....바닥을 닦는데 사용했습니다.

 

암튼..냄새는 별루 안나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