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있으신 분들께..글쓴이 입니다.

머랄까2006.03.31
조회938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리플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심각하게 마음에 닿을수 있는 말한마디 기대하며,다른곳에 이글올렸더니..

리플러들끼리 제글과는 상관없이 장난치고 놀기 바쁘더군요 ㅡ,.ㅡ

 

말을 더 붙이자면...제가 동생입장이구요..

언니는 지금 혼자 자취중이며..20대후반나이에 공부를 준비하고 있는상에요..

저는 어린나이에 나이차이많이 나는 남자만나 일찍 결혼한 상태이구요..

 

우리 아저씨가 특별나게 잘난 남자는 아닙니다. 저도 별볼일 없는 그냥 평범하구요

그냥  개인사업체 가지고 있고.. 생활에 조..금 아주 조금 여유 있는 정도 먹고 살구요..

 

큰언니도 있는데요, 결혼해서 애도 있습니다..

근데 저희 빼곤 두집다 여유가 없습니다. 마이너스 안나는게 다행이죠..

그래서 다같이 모이거나, 어려울때... 거의 저희가 지갑을 열고요...

조카한테 마니 사다 나르기도 하고..

말로 다 하자면 너무길고 그 외 등등 서로도우며 그렇게 사이가 좋았다면 좋았는데...

 

몇일전 아주 사소한걸로 언니랑 다퉜는데요..

저한테 비아하며 막말하는 언니한테 화가 슬슬 나더라구요...

물론 언니도 저한테 화가나서 막말하는 거겠지만...

어느누가 봐도 정말 사소한건데...그까짓걸로 저렇게 막말을 할수 있는건가....

그러다 언니의 말이 대화에 흐름과 맞기 않게 뜸금없이

"너가 있으면 얼마나 있고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는지 몰라도

언니들한테 이러는거 후회하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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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말듣고 모진말 했고... 언니의 그 말뜻이 돈과는 상관없는 말이고 전부를 말한다고 하는데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무슨뜻인지 알수가 없네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건지... 나는 정말 잘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좋은물건 생기면 괜히 언니들 눈치 보이고.....

뭐때메 나한테 이렇게 까지 하는지 너무 억울해서 울고........

언니는 저의 모진말에 울고...... 서로 상처 받구요....

제가 먼저 사과하려니 아직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하루하루 냉전중이에요...

휴,... 남이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남보다 어렵네요......

 

저의 지난 행동들에 문제가 있었나..하나하나 꼼꼼히 기억을 되돌려 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