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 7집 발매 초대형 ‘서태지 프로젝트’ 두 가지가 초 읽기에 들어갔다. 10월 초 전격 음반 발매와 내년 1월 세계적인 그룹 콘과의 합동 콘서트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서태지의 앨범 발매는 2000년 9월 <울트라맨이야> 이후 2년 1개월 만의 일이다. 당초 내년 1월께 7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던 서태지는 3개월 가량 앞당겨 10월 초에 전격 출시키로 결정했다. 음반 발매 이후 활동 예정 기간은 2개월. 앨범 작업은 이미 마무리됐지만 서태지가 제작사 관계자에게도 타이틀 곡이나 곡 전체의 내용, 성격에 대해 함구하는 등 철저하게 비밀로 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서태지는 발매 일주일 전쯤 귀국해 7집 음반 활동을 위한 세부 사항을 준비할 계획이다. 내년 1월 세계적그룹 '콘'과 합동공연 두 번째 프로젝트인 그룹 콘과의 합동 공연은 하드코어 록 팬들에겐 ‘꿈의 공연’이다. ‘미국엔 콘’, ‘한국엔 서태지’란 말이 나올 만큼 음악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있는 빅 뮤지션들의 합동 콘서트라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현재 서태지 닷컴과 소니뮤직 뉴욕 본사의 고위 관계자는 두 뮤지션의 공연에 대해 지난 6월 말부터 구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합동 콘서트는 당초 서태지 닷컴과 소니뮤직 코리아의 기획에서 출발했으나, 현재는 소니뮤직 본사 수준에서 적극 진행되고 있다. 최근 새 앨범 를 발표한 하드코어 록 그룹 콘은 올 12월께 미국 유럽 콘서트 투어를 마무리 할 예정이며, 아시아 투어로 내년 1월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때문에 콘과 서태지의 합동 콘서트는 일본 공연을 마친 1월께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HOT SES 등이 마이클 잭슨 공연, 국내 일부 록 그룹이 레드핫칠리페퍼스의 공연 무대에 선 적은 있으나 모두 게스트 출연의 이벤트 성격이 강했다. 따라서 서태지와 콘의 경우처럼 인기 최정상의 국내 가수와 팝 가수의 합동 공연은 최초다. 콘은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과 함께 90년 하드코어 록의 메이저화에 주역 구실을 한 밴드로 인정 받고 있으며, 서태지는 “음악적으로 콘을 좋아한다”고 밝혀왔다. 서태지는 작년 9월 일본에서 맥시 싱글 를 발표했고, 11월에는 ‘2002 한일 월드컵 D_200 기념쇼’의 출연을 위해 귀국했으나 행사가 취소되는 바람에 일본으로 되돌아갔다. 일간스포츠
'서태지 프로젝트' 초읽기
10월초 7집 발매
초대형 ‘서태지 프로젝트’ 두 가지가 초 읽기에 들어갔다.
10월 초 전격 음반 발매와 내년 1월 세계적인 그룹 콘과의 합동 콘서트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서태지의 앨범 발매는 2000년 9월 <울트라맨이야> 이후 2년 1개월 만의 일이다. 당초 내년 1월께 7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던 서태지는 3개월 가량 앞당겨 10월 초에 전격 출시키로 결정했다.
음반 발매 이후 활동 예정 기간은 2개월.
앨범 작업은 이미 마무리됐지만 서태지가 제작사 관계자에게도 타이틀 곡이나 곡 전체의 내용, 성격에 대해 함구하는 등 철저하게 비밀로 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서태지는 발매 일주일 전쯤 귀국해 7집 음반 활동을 위한 세부 사항을 준비할 계획이다.
내년 1월 세계적그룹 '콘'과 합동공연
두 번째 프로젝트인 그룹 콘과의 합동 공연은 하드코어 록 팬들에겐 ‘꿈의 공연’이다. ‘미국엔 콘’, ‘한국엔 서태지’란 말이 나올 만큼 음악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있는 빅 뮤지션들의 합동 콘서트라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현재 서태지 닷컴과 소니뮤직 뉴욕 본사의 고위 관계자는 두 뮤지션의 공연에 대해 지난 6월 말부터 구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합동 콘서트는 당초 서태지 닷컴과 소니뮤직 코리아의 기획에서 출발했으나, 현재는 소니뮤직 본사 수준에서 적극 진행되고 있다.
최근 새 앨범 를 발표한 하드코어 록 그룹 콘은 올 12월께 미국 유럽 콘서트 투어를 마무리 할 예정이며, 아시아 투어로 내년 1월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때문에 콘과 서태지의 합동 콘서트는 일본 공연을 마친 1월께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HOT SES 등이 마이클 잭슨 공연, 국내 일부 록 그룹이 레드핫칠리페퍼스의 공연 무대에 선 적은 있으나 모두 게스트 출연의 이벤트 성격이 강했다. 따라서 서태지와 콘의 경우처럼 인기 최정상의 국내 가수와 팝 가수의 합동 공연은 최초다.
콘은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과 함께 90년 하드코어 록의 메이저화에 주역 구실을 한 밴드로 인정 받고 있으며, 서태지는 “음악적으로 콘을 좋아한다”고 밝혀왔다.
서태지는 작년 9월 일본에서 맥시 싱글 를 발표했고, 11월에는 ‘2002 한일 월드컵 D_200 기념쇼’의 출연을 위해 귀국했으나 행사가 취소되는 바람에 일본으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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