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미국 샌디에이고의 한 고교에서 총기를 난사, 15명을 사상케 한 고교생이 징역 425년에 처해질 전망이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카운티 검찰은 14일 특수살인과 살인미수·살인기도·총기소지 등 28개 혐의로 구속기소 중인 찰스 앤드루 윌리엄스(16)가 지난 6월 1급살인 2건과 살인기도 13건의 혐의에 대해 범죄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의 모든 범죄행위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징역 425년이 선고돼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3월5일 샌디에이고 샌타나고교 교정에서 권총을 난사하며 6분간 난동을 부린 끝에 동료학생 브라이언 주커, 랜디 고든을 살해하고 교직원 2명과 학생 1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로스앤젤레스〓연합]
총기난사 미 고교생 '1급살인죄' 징역 425년 예상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카운티 검찰은 14일 특수살인과 살인미수·살인기도·총기소지 등 28개 혐의로 구속기소 중인 찰스 앤드루 윌리엄스(16)가 지난 6월 1급살인 2건과 살인기도 13건의 혐의에 대해 범죄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의 모든 범죄행위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징역 425년이 선고돼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3월5일 샌디에이고 샌타나고교 교정에서 권총을 난사하며 6분간 난동을 부린 끝에 동료학생 브라이언 주커, 랜디 고든을 살해하고 교직원 2명과 학생 1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로스앤젤레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