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복 없는 여자②-당신때문에 죽겠다 진짜.

어쩌라구!200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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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일생이 다른 한 인간의 노예로 살아가기 위해 태어난거 아니잖아요.

그러라구 부모님이 낳아주고, 지금까지 살아온 의미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이보세요. 상황이 거기까지 간데에는 당신의 책임도 분명히 있어요

아직 프린트를 안했다는 둥, 두렵다는 둥, 진짜 한심하고 가련하네요.

자신의 인생이 한심가련해지고 비참해지는데에 무슨 즐거움 같은거 느끼시나요?

 

이봐요 최악의 상황을 미리 상상하고 그것에 대한 대비를 하세요.

있는 힘껏 가진거 다팔고, 빚이라도 져서 외국나가서 사시는게 제가 볼땐 제일 좋구요

그게 불가능하다면, 다시는 찾지마라, 지금까지의  모든게 끔찍하고

니가 무슨짓을 했는지 돌이켜봐라. 라고 말을 하세요.

가장 단호한 어조로, 다가오면 칼이라도 가슴에 찍어버릴것처럼 말하라구요.

그리고 자신이 한짓을 하나하나하나하나  주르르륵 자세히 상세하게

그게 어케 법적으로 걸리는건지, 써주세요.

그거 아세요? 물러터지게 나가면, 그래봤자 젠 잡아댕기면 내꺼야

이러는게 그런 남자들의 본능이고,논리고, 약하게 대할수록 자신의 한을 쏟아가며

더욱 흉폭하게 대하다가 급기야는 그 상대방을 거의 죽이기까지 하는거예요.

싸울 준비를 하시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고 미리 전부 말해두세요.

그리고 다시 찾아오면 단호하게 말하고, 단둘이는 절대 만나지말고 폭력을 쓰면

경찰을 부르세요. 법으로 묶어버려요. 제가 이렇게 말하면 보복할까봐서 두렵다구요?

그렇게 약하게 나갈거면 그냥 노예생활하고 평생 두들겨 맞아가며 다리밀로 얻어터져가며

사는 법밖엔 없어요. 내가 죽더라도 이 놈은 떼어놓는다 라는 철저한 마음가짐으로

어떤 감언이설에도 안넘어가고 , 지난 옛정에 호소하는 어떤 빌미도, 틈도 보여주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야 당신의 인생이 삽니다. 당신의 인생이 살아야 당신 가족을포함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생이 안불행해지죠. 각오 단단히 하시고 호신용 총부터 준비하세요. 노예로 비참하게 한 생애 끝내느니

같이 죽어버릴거란 각오를 하란 말입니다.

 

불쌍,가련하게 글쓰지 마세요. 당신이 받아온걸 낯낯이 기억하고 떠올리고 되새기고

먼저 가서 죽여버릴 생각을 해야. 그정도는 되야 그나마 벗어날 수 있단 말입니다.

나 당신같은 여자 10년전에도 봤어요. 내가 어렸을때 , 여럿 있었죠

당신처럼 물러터진 여자는 끝내 인생이 불행했고

확실히 대처한 여자는 벗어났습니다. 혼자서 답답하면 ymca여성단체가서 상담을

받아요. 이런 일의 사건사례를 나열해서 보여줄거고 제말이 틀림없을겁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난폭하게 나오면 언제든 몸을 보호할 호신용구, 만나러갈땐 사설경비단체의 용역이라도

불러서 같이 나가세요. 그리고 여성의 집..등등 피신할 곳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민가는겁니다. 인생은 단한번 뿐이며, 가족도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명심하세요. 당신이 잘못되면 모든게 끝나는겁니다. 우린 모두 언젠가는 죽습니다. 그럼

그렇게 단한번뿐인 내 인생을 어떻게 지켜가고 만들어가야할지 분명히 의식하고 그것에

맞춘 적극적인 행동을 해야겠죠. 저도 그렬려고 노력합니다.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건 자신에 대한 연민도, 동정도 아닌 전투력과 살겠다는 의지입니다.

 

헤어지지 않으면 죽이고 죽는다라는 독한 마음가짐을 가지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다른 사람이 있다면 보호라도 요청하시구요.

법이든지 뭐든지 당신을 보호해줄 모든것을 알아보고 200%활용하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마세요.

 

제일 좋은건 외국으로 나가는 겁니다. 나간다면 적어도 10년이내에는 돌아오지 말거나

아예 그곳에서 사십시요.

 

정말 속터집니다. 그 남자가 나타나기이전에 내가 달려가서 당신 뒤통수를 한대 때려주고 싶을만큼 말이예요

정신차리십시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