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는 25층의 아주 많은 세대수가 사는 아파트입니다. 요즘 보통 한집에 차가 적어도 1대씩은 있고, 그 이상인 경우도 많으니, 한정된 땅에 그 모든 차가 주차하기란 너무 힘이 들죠. 그리고 저같이 회사 퇴근하고 늦게 마치는 사람은 주차장과 빈터를 몇바퀴 돌다가 할 수 없이 이중 주차를 하기 일쑤고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회사를 늦게 마치고 돌아가니 여전히 주차할 공간이 없더군요.
할 수 없이 지하주차장에 이중주차를 하고 싸이드는 풀어놓고 집으로 올라갔죠. 그런데 다음날 아침 출근할려고 보니 누군가 제차 트렁크 위쪽에 크게 매직으로 '주차금지"라고 적어놓은겁니다. 유리창에도 적고, 뒷번호판에도 적고, 정말로 전 지금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일은 이번이 첫번째가 아닙니다. 몇주전에도 이런 같은 일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동일범 같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놀라고 CCTV 판독해서 범인 잡을려고 생각했는데, 다 무슨소용인가.~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끼리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냥 지우면 되는데 하는생각에 넘어갔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같은사람으로 (필체가 같았어요.) 보이는 사람이 또 같은 짓을 해놓았으니.. 제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아무리 이중주차가 합법적인것은 아니지만, 그럼 주차할 곳이 없는데 어쩝니까. 제가 늘 그런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희집앞 놔두고 딴 아파트 앞에 대놓고 올수도 없고, (그쪽도 주차공간없기는 마찬가지지만요.)...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고 하면 쉬운일들이 왜이렇게 다른사람 마음아프게까지 행동해야하나 하는 서러움 마저 듭니다. 그렇다고 저만 이중주차를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더 화가 납니다. 힘없는 여자고, 뭐 어떻게 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한것 같은 생각까지 들어요. 오늘도 아침에 정비소에 차 세워두고 왔는데, 아저씨가 지워주시겠죠. 그렇지만, 제 차에 흔적이 지워지더라도 제 씁쓸한 마음의 흔적은 쉽게 지워지지 않네요.
전 지금 어떻게 해야지 현명한 행동을 하는 것일까 한참동안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차때문에 일부로 회사를 일찍 마칠수도 없고, 살다보면, 또 늦는날이 있어서 이중주차를 해야하는데, 저에게 2번일어난 일이 3번이라고 일어나지 말란법 없잖아요. 여러분 정말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호소문이라도 써서 게시판에 붙여놓을까 생각중인데... 경솔한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내 차에 낙서한 동일범!!
저희 아파트는 25층의 아주 많은 세대수가 사는 아파트입니다. 요즘 보통 한집에 차가 적어도 1대씩은 있고, 그 이상인 경우도 많으니, 한정된 땅에 그 모든 차가 주차하기란 너무 힘이 들죠. 그리고 저같이 회사 퇴근하고 늦게 마치는 사람은 주차장과 빈터를 몇바퀴 돌다가 할 수 없이 이중 주차를 하기 일쑤고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회사를 늦게 마치고 돌아가니 여전히 주차할 공간이 없더군요.
할 수 없이 지하주차장에 이중주차를 하고 싸이드는 풀어놓고 집으로 올라갔죠. 그런데 다음날 아침 출근할려고 보니 누군가 제차 트렁크 위쪽에 크게 매직으로 '주차금지"라고 적어놓은겁니다. 유리창에도 적고, 뒷번호판에도 적고, 정말로 전 지금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일은 이번이 첫번째가 아닙니다. 몇주전에도 이런 같은 일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동일범 같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놀라고 CCTV 판독해서 범인 잡을려고 생각했는데, 다 무슨소용인가.~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끼리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냥 지우면 되는데 하는생각에 넘어갔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같은사람으로 (필체가 같았어요.) 보이는 사람이 또 같은 짓을 해놓았으니.. 제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아무리 이중주차가 합법적인것은 아니지만, 그럼 주차할 곳이 없는데 어쩝니까. 제가 늘 그런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희집앞 놔두고 딴 아파트 앞에 대놓고 올수도 없고, (그쪽도 주차공간없기는 마찬가지지만요.)...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고 하면 쉬운일들이 왜이렇게 다른사람 마음아프게까지 행동해야하나 하는 서러움 마저 듭니다. 그렇다고 저만 이중주차를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더 화가 납니다. 힘없는 여자고, 뭐 어떻게 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한것 같은 생각까지 들어요. 오늘도 아침에 정비소에 차 세워두고 왔는데, 아저씨가 지워주시겠죠. 그렇지만, 제 차에 흔적이 지워지더라도 제 씁쓸한 마음의 흔적은 쉽게 지워지지 않네요.
전 지금 어떻게 해야지 현명한 행동을 하는 것일까 한참동안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차때문에 일부로 회사를 일찍 마칠수도 없고, 살다보면, 또 늦는날이 있어서 이중주차를 해야하는데, 저에게 2번일어난 일이 3번이라고 일어나지 말란법 없잖아요. 여러분 정말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호소문이라도 써서 게시판에 붙여놓을까 생각중인데... 경솔한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