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술집에 세여자...

떠희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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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간단히 한잔 하러 갔다가 주량 초과하게 마셨다  ㅡ.ㅡ

 

테이블에 앉아서 술마시고 있는데 뒤쪽에서 낯설지 않는 목소리가...

 

젠장  ㅡ.ㅡ 예전 여친이었다 

 

서로 뒷동수를 마주대고 앉아있었다...

 

술마시기 시작한터라 나갈 수도 없고 난 푹 삮은 남정네 끼리 왔건만...

 

저건 남자도 껴서 왔네...  ㅅㅂ

 

술 한참 먹고 속으로 ㅈㄹ/ㅅㅂ 하는중에 들어온 여자 세명...

 

친구가 아는체 한다...

 

그렇게 한시간정도 흘렀다...  친구가 아는체 하는 여자가 와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같이 놀자고 하고 있는데...

 

우라질.... 그 예전 여친 지들 자리 끝났는지 나가면서 이렇게 말한다..

 

아무렇지 않게....

 

'여기서 모해??  지금 머하는중?? 집에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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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얼었다....

 

그리곤 술 몇잔 먹다 뒤로 기억이 안난다  ㅡ.ㅡ

 

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