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은 몇달전에 있었던일입니다. 2월달정도 된거같습니다. 제가 일하는매장.. 점장님이 군대가기전에 저랑 같이 알바했던 형입니다. 그러씀돠... 너무 편함돠 일을안하는게 아니라... 서로 잘알기때문에.. 왠만한일 제가 다 알아서 합니다. 나중에는 제가 더 신경쓰게됩니다 ㅡㅡ;; 매장 위치는 00동...근처.. 더이상은 금물!!! (지금도 가끔씩 놀러가서 ㅋ) 제가 이제까지 일해왔던 매장중에 제일 시설도 괜찮고 크기도 알맞은 매장입니다. 지금 매장의 땅이 주유소를 하다가.. 없애고 그위에 바로 건물을 지어서.. 매장앞에는 8차선 도로가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장앞공간은 주차장을 연상시킬정도로 넓습니다.. 물론 그거다~ 건물주인땅입니다.. 저희가 월세를 660내니깐... 저희가 쓰는거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땅의 바닥이 주유소할때 바닥그대로여서.. 초록색같은 방수제가 발라져있습니다. 눈오면.. 엄청 미끄럽습니다.. 야간에는 2명이서 일하지만.. 2시간정도는 혼자일하게됩니다.. 인건비 줄인다고 ㅡㅡ; 2명이있을때는 눈이오면 안바쁘면 한명이 나가서 치우면되지만 혼자있을때는 미친돠~ (건물소유 땅에서 넘어지거나 다치면 건물소유자가 책임이라고 하던군여 무슨법이 이래??) 더욱이 이거는 군대는 아니고 (군대다녀오신분들아실껍니다. 군인이 왜 눈을 싫어하는지...) 치우면 쌓이고 치우면 쌓이고 치우다가 손님오면 쪼르르달려가서.. 계산하고 다시나와서..치우고 안치우면 다들 쫙쫙~ 제가 보기에도 위험할만큰 넘어질꺼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한마디씩 꼭하시고 갑니다.. 손님1 - 앞에 치워야겠어여.. 손님2 - 잘못하면 사고나겠어요.. 아시져?법바뀐거. 여기서 사고나면 건물주가 물어주는거ㅋㅋ (싹둥!!! 아우~ 얄미워 ㅡㅡ^) 손님3 - 상당히 미끄럽네여~ 좀치우지그래요?? 아띠바 어쩌라고!!! ㅡㅡ 몸을 두개로 나눌까? 결국 제돈으로 소금을 사서 소금도 뿌려보고 (효과있떠군여ㅋㅋ) 우유박스 2개씩 묶어서.. 미끄럼 조심이라고 써서 붙여도 보고 (나중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눈에 글씨가 가리더군여 군데군데) 우선 가는길만 치웠습니다.. 그래서 항상 눈오는날은 미침돠~ ㅠㅠ 항상불안하고.. 사고나지는 않나.. 일하면서도 눈이오는날은 밖을 많이 쳐다봅니다. 사건당일!! 뚜두두둥.!!! 시간은 5시 30분경.. 저는 화장실을 갔다가.. 추워서 쪼르르 달려서 매장으로 들어오는중이였습니다. 근데 순간 옆으로 택시가 지나가더니... 멈추는것입니다.. 딱 쳐다봤져... 시간이 이른시간이라서 근데 그곳에서 어여뿐 아가씨가 내리는것입니다. 나 - (오~ 쫌 이쁘고 귀엽네 ㅎㅎㅎㅎ) 아마도 택시타고 집에 들어가는 중간에 잠깐 내려서 저희매장에서 살것이있나봅니다. 저는 추워서.. 먼저 매장 출입문을 열어 들어갈려고하는 찰나~~ 꽝~!!!꽝~!!!꽝~!!!꽝~!!!꽝~!!! 먼소리지?????? 뒤를 돌아봐씀니다... !!!!!!!!!!!!!!!!!!!!!!!!!!!!!! 그여자분 대자로 뻗어있었습니다. 미니스커트에다가 외투도 입었는데 @@!!!!!!!!!! 띠용~~ @@@@@ 치마속이 다보입니다.. (속치마입었더군여 ㅠㅠ)ㅋㅋ 그것보다는 그여자분 걱정 많이됬습니다.. 바닥이 미끄러운줄모르고 살랑살랑 뛰어오시다가 당하신것입니다. ㅡㅡ;; 너무 불쌍해씀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저도 많이 넘어져봤기때문에 넘어지면 아푼거보다 쪽팔린게 우선입니다. .. 도와줄까?? 말까??? 도와주면 저분 너무 쪽팔리겠지??? 그리고 요즘 여자몸에 쫌만건들여도 신고하는 무서운 세상이던데 그래서 저는 저분을 생각(?) 해서.. 그냥 모른척하고 들어갔습니다. 물론 다치지 않았다는거를 확인하고 나서야 말이죠.. 그리고.. 아무렇지않게... 계산대로 들어와서 그여자분이 들어올까?? 괜찮나??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결국 들어오시더군여.. 근데....근데...근데... 옷이..... 눈이 좀 녹은곳에서 넘어지셨는지... 스타킹도 신으셨는데 왼쪽 다리 쫙~~~ 젖으셨고 왼쪽 외투... 머리에도.. 눈녹은 물이 ㅡ.ㅡ 한마디로.. 처참했습니다.. 들어오면서하는 말이 더 황당했습니다. 혼자 이럽니다. 여자분 - 아잉~ 넘어져썽 ㅠ0ㅠ 아포아포...힝~~~~ ㅡㅡ;;;;;;;;;;;;;;;;;;;;;;;;;;;;;;;;;;;;;;;;;;;;;;;;;;;;;;;; 참을수있었습니다... 왜냐고여? 예쁘고 귀여운 이미지당신~~ ㅡ0ㅡ 그래.. 술먹은거같은데.. 안다친것만 해도 다행이다.. 그상태로 물건을 고르더군여.. 유제품만.. (수건이라도 드릴껄..) 근데 그순간.. 매장에 다른 여자분들 3명이.. 들어오시는것입니다.. 그여자분 물건을 고르다가 말고.. 그여자분들에게 막달려가서.. (가명쓰게씀돠) 여자분 - 언니저 넘어져써여 민정이 넘어져써여.. 여기...여기..(넘어진곳 가르키며..)많이 아파여 ㅠㅠ 아파죽겠어요.. 띠바띠바.. 이쁘고 귀여워서 용서한다 그래 ㅡㅡ;; 근데 애같아 ㅠㅠ 언니라는여자분들 키득키득 웃더군여.. 그중에 제일 막내인가봅니다. 아무튼.. 그여자분은 계산하러 저희한테 왔습니다. 저랑형은 그때 100원짜리 요구르트를 사서먹고있었는데 먹다남은 요구르트를 잠깐 계산때문에 놔주었습니다. 요구르트를 쳐다보고 저랑 눈이 딱 마주친것입니다.!!! ^-^...........ㅡㅡ;; 왜여?? 여자분 - 저기여... 저 요구르트 하나만 주시면안돼여??? 나 - 네에?? 이거 저희도 사서 먹는건데여.. 여자분 - 그래도 지금 저먹고싶은데 주시면안돼여? 나 - 머~ 드리는거(예쁘니깐 ㅋㅋ) 상관없는데여 이거 제가 먹던건데여.. 여자분 - 괜찮아요~ ^0^ 그래도 주세요 네에?~~~~(애교 만땅 ㅠ0ㅠ) 결국 드렸습니다.. 말을걸었습니다.. 나 - 저기여 넘어진곳 괜찮으세여?? 옷상태를 보니깐 많이 안좋으신거 같은데 여자분 - 괜찮아여 ^^ 근데여 집이 바로 여기 앞인데.. 아잉~ 저 고시원살아서.. 빨래도 자주 못하는데.. 어쩌지?? 휴 =3 ㅠㅠ 나 - 아그러세여? 지금 퇴근하시나봐여~ 여자분 - 넵 ^^ 아~ 그리고 이거드세여.. 그러면서 요구르트 답례로.. 사탕2개를 주고 웃으시면서 다시 택시를 타고 가시는겁니다. 저는 끝까지.. 택시 뒷모습을 쳐다봤습니다.. 그여자분은 끼리 계산하면서 애기하시더군여.. '''아싸~ 내일 민정이 놀릴꺼 생겨따 ㅡ0ㅡ ''' 같이 일하는 동생인가봅니다... 저희매장..유흥가 입구에 위치에 있어서. 웨이터들 많이 오고 커플끼리. 와서 술많이 사가지고 어딘론가 자로 갑니다..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분들도 많이 오고요.. 다들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요.. 편의점일하면서 별별일 다일어나고.. 사람사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알수있는 매력이있는 알바같습니다.(싸우고 경찰오고 우웩하고.. 쉬야하고..) 짜증나는일도 물론 많이 일어나고여 ㅋㅋ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는 더재미있도록 노력을 ^^;;
편의점 알바 일하묜소 생긴일들..쪼아 ㅎㅎ(2)
이번일은 몇달전에 있었던일입니다.
2월달정도 된거같습니다.
제가 일하는매장.. 점장님이 군대가기전에 저랑 같이 알바했던 형입니다.
그러씀돠... 너무 편함돠 일을안하는게 아니라... 서로 잘알기때문에..
왠만한일 제가 다 알아서 합니다. 나중에는 제가 더 신경쓰게됩니다 ㅡㅡ;;
매장 위치는 00동...근처.. 더이상은 금물!!! (지금도 가끔씩 놀러가서 ㅋ)
제가 이제까지 일해왔던 매장중에 제일 시설도 괜찮고 크기도 알맞은 매장입니다.
지금 매장의 땅이 주유소를 하다가.. 없애고
그위에 바로 건물을 지어서.. 매장앞에는 8차선 도로가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장앞공간은 주차장을 연상시킬정도로 넓습니다.. 물론 그거다~
건물주인땅입니다.. 저희가 월세를 660내니깐... 저희가 쓰는거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땅의 바닥이 주유소할때 바닥그대로여서.. 초록색같은 방수제가 발라져있습니다.
눈오면.. 엄청 미끄럽습니다.. 야간에는 2명이서 일하지만..
2시간정도는 혼자일하게됩니다.. 인건비 줄인다고 ㅡㅡ;
2명이있을때는 눈이오면 안바쁘면 한명이 나가서 치우면되지만 혼자있을때는 미친돠~
(건물소유 땅에서 넘어지거나 다치면 건물소유자가 책임이라고 하던군여 무슨법이 이래??)
더욱이 이거는 군대는 아니고 (군대다녀오신분들아실껍니다. 군인이 왜 눈을 싫어하는지...)
치우면 쌓이고 치우면 쌓이고 치우다가 손님오면 쪼르르달려가서.. 계산하고 다시나와서..치우고
안치우면 다들 쫙쫙~ 제가 보기에도 위험할만큰 넘어질꺼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한마디씩 꼭하시고 갑니다..
손님1 - 앞에 치워야겠어여..
손님2 - 잘못하면 사고나겠어요.. 아시져?법바뀐거. 여기서 사고나면 건물주가 물어주는거ㅋㅋ
(싹둥!!! 아우~ 얄미워 ㅡㅡ^)
손님3 - 상당히 미끄럽네여~ 좀치우지그래요??
아띠바 어쩌라고!!! ㅡㅡ 몸을 두개로 나눌까?
결국 제돈으로 소금을 사서 소금도 뿌려보고 (효과있떠군여ㅋㅋ)
우유박스 2개씩 묶어서.. 미끄럼 조심이라고 써서 붙여도 보고
(나중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눈에 글씨가 가리더군여 군데군데)
우선 가는길만 치웠습니다.. 그래서 항상 눈오는날은 미침돠~ ㅠㅠ
항상불안하고.. 사고나지는 않나.. 일하면서도 눈이오는날은 밖을 많이 쳐다봅니다.
사건당일!! 뚜두두둥.!!!
시간은 5시 30분경.. 저는 화장실을 갔다가.. 추워서 쪼르르 달려서 매장으로 들어오는중이였습니다.
근데 순간 옆으로 택시가 지나가더니... 멈추는것입니다..
딱 쳐다봤져... 시간이 이른시간이라서
근데 그곳에서 어여뿐 아가씨가 내리는것입니다.
나 - (오~ 쫌 이쁘고 귀엽네 ㅎㅎㅎㅎ)
아마도 택시타고 집에 들어가는 중간에 잠깐 내려서 저희매장에서 살것이있나봅니다.
저는 추워서.. 먼저 매장 출입문을 열어 들어갈려고하는 찰나~~
꽝~!!!꽝~!!!꽝~!!!꽝~!!!꽝~!!!
먼소리지??????
뒤를 돌아봐씀니다...
!!!!!!!!!!!!!!!!!!!!!!!!!!!!!!
그여자분 대자로 뻗어있었습니다.
미니스커트에다가 외투도 입었는데
@@!!!!!!!!!! 띠용~~ @@@@@
치마속이 다보입니다.. (속치마입었더군여 ㅠㅠ)ㅋㅋ
그것보다는 그여자분 걱정 많이됬습니다..
바닥이 미끄러운줄모르고 살랑살랑 뛰어오시다가 당하신것입니다. ㅡㅡ;;
너무 불쌍해씀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저도 많이 넘어져봤기때문에 넘어지면 아푼거보다 쪽팔린게 우선입니다. .. 도와줄까?? 말까???
도와주면 저분 너무 쪽팔리겠지??? 그리고 요즘 여자몸에 쫌만건들여도 신고하는 무서운 세상이던데
그래서 저는 저분을 생각(?) 해서.. 그냥 모른척하고 들어갔습니다.
물론 다치지 않았다는거를 확인하고 나서야 말이죠..
그리고.. 아무렇지않게... 계산대로 들어와서 그여자분이 들어올까?? 괜찮나??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결국 들어오시더군여.. 근데....근데...근데...
옷이..... 눈이 좀 녹은곳에서 넘어지셨는지... 스타킹도 신으셨는데 왼쪽 다리 쫙~~~ 젖으셨고
왼쪽 외투... 머리에도.. 눈녹은 물이 ㅡ.ㅡ 한마디로.. 처참했습니다..
들어오면서하는 말이 더 황당했습니다.
혼자 이럽니다.
여자분 - 아잉~ 넘어져썽 ㅠ0ㅠ 아포아포...힝~~~~
ㅡㅡ;;;;;;;;;;;;;;;;;;;;;;;;;;;;;;;;;;;;;;;;;;;;;;;;;;;;;;;;
참을수있었습니다... 왜냐고여? 예쁘고 귀여운 이미지당신~~ ㅡ0ㅡ
그래.. 술먹은거같은데.. 안다친것만 해도 다행이다..
그상태로 물건을 고르더군여.. 유제품만.. (수건이라도 드릴껄..)
근데 그순간.. 매장에 다른 여자분들 3명이.. 들어오시는것입니다..
그여자분 물건을 고르다가 말고.. 그여자분들에게 막달려가서.. (가명쓰게씀돠)
여자분 - 언니저 넘어져써여 민정이 넘어져써여..
여기...여기..(넘어진곳 가르키며..)많이 아파여 ㅠㅠ 아파죽겠어요..
띠바띠바.. 이쁘고 귀여워서 용서한다 그래 ㅡㅡ;; 근데 애같아 ㅠㅠ
언니라는여자분들 키득키득 웃더군여..
그중에 제일 막내인가봅니다.
아무튼.. 그여자분은 계산하러 저희한테 왔습니다.
저랑형은 그때 100원짜리 요구르트를 사서먹고있었는데
먹다남은 요구르트를 잠깐 계산때문에 놔주었습니다.
요구르트를 쳐다보고 저랑 눈이 딱 마주친것입니다.!!!
^-^...........ㅡㅡ;; 왜여??
여자분 - 저기여... 저 요구르트 하나만 주시면안돼여???
나 - 네에?? 이거 저희도 사서 먹는건데여..
여자분 - 그래도 지금 저먹고싶은데 주시면안돼여?
나 - 머~ 드리는거(예쁘니깐 ㅋㅋ) 상관없는데여 이거 제가 먹던건데여..
여자분 - 괜찮아요~ ^0^ 그래도 주세요 네에?~~~~(애교 만땅 ㅠ0ㅠ)
결국 드렸습니다..
말을걸었습니다..
나 - 저기여 넘어진곳 괜찮으세여?? 옷상태를 보니깐 많이 안좋으신거 같은데
여자분 - 괜찮아여 ^^ 근데여 집이 바로 여기 앞인데.. 아잉~ 저 고시원살아서..
빨래도 자주 못하는데.. 어쩌지?? 휴 =3 ㅠㅠ
나 - 아그러세여? 지금 퇴근하시나봐여~
여자분 - 넵 ^^ 아~ 그리고 이거드세여..
그러면서 요구르트 답례로.. 사탕2개를 주고 웃으시면서 다시 택시를 타고 가시는겁니다.
저는 끝까지.. 택시 뒷모습을 쳐다봤습니다..
그여자분은 끼리 계산하면서 애기하시더군여..
'''아싸~ 내일 민정이 놀릴꺼 생겨따 ㅡ0ㅡ '''
같이 일하는 동생인가봅니다...
저희매장..유흥가 입구에 위치에 있어서. 웨이터들 많이 오고 커플끼리.
와서 술많이 사가지고 어딘론가 자로 갑니다..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분들도 많이 오고요..
다들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요.. 편의점일하면서 별별일 다일어나고.. 사람사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알수있는 매력이있는 알바같습니다.(싸우고 경찰오고 우웩하고.. 쉬야하고..)
짜증나는일도 물론 많이 일어나고여 ㅋㅋ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는 더재미있도록 노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