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밥먹다가,

콧짱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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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적부터

 

비위가 상당히 약합니다.

 

초딩때는 길가다가 멍멍이 시체에서

 

구더기가 바글바글한거 보구 거의 일주일동안

 

밥을 못먹었을정도..

 

저의 비위를 아는 친구들은

 

저랑있을때는 드러운 장난같은거 잘안하는데

 

오늘 친구 색히랑 짬뽕시켜 먹는데

 

이색히가 오늘따라 양잿물을 한도라무를 쳐삼켰나

 

지꺼 10초만에 해치우고 제꺼 뺏어 먹는다고

 

입에 우물거리던 면을 제 불쌍한 짬뽕에 뱃더군요... ㅡㅡ^

 

때려죽일 쉑히!

 

아~ 배고파 죽것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