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사진)의 아버지 황종우씨는 20일 본지에 전화를 걸어와 '황수정이 CF위약금 10억원 가량을 업체에 물어줬다고 밝혔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기사대로라면 업체에서 위약금을 요구하고 내가 결국 10억원을 물어줬다는 얘긴데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며 "이런 허위 보도로 인해 해당업체에서 돌연 위약금을 물라는 식으로 나올까 걱정된다"고 난감해 했다.
지난해 11월 마약복용혐의로 구속된 뒤 지난 2월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황수정은 그동안 출연해온 CF에 대한 위약금을 지불해야 할 할 위기에 놓였던 게 사실. 황수정은 지난해 초 롯데백화점과 1년6개월 가전속에 3억5000만원에 출연계약을 맺는 등 삼성물산 래미안, 태평양 등 3개 업체의 CF모델로 활동해 왔다. 따라서 '계약기간중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을 때 2~3배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단서조항에 따라 10억원 이상을 배상해야 할 수도 있었던 것. 하지만 이들 3개 업체는 위약금을 청구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물산 래미안의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계약조건에 따르면 위약금을 청구할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거론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으며 이미 지나간 일이다"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과 태평양 관계자도 위약금을 청구하지도, 받지도 않았음을 분명히 밝혔다.
황수정, 언론 보도 부인 "CF 위약금 물어준 적 없다"
황수정(사진)의 아버지 황종우씨는 20일 본지에 전화를 걸어와 '황수정이 CF위약금 10억원 가량을 업체에 물어줬다고 밝혔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기사대로라면 업체에서 위약금을 요구하고 내가 결국 10억원을 물어줬다는 얘긴데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며 "이런 허위 보도로 인해 해당업체에서 돌연 위약금을 물라는 식으로 나올까 걱정된다"고 난감해 했다.
지난해 11월 마약복용혐의로 구속된 뒤 지난 2월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황수정은 그동안 출연해온 CF에 대한 위약금을 지불해야 할 할 위기에 놓였던 게 사실.
황수정은 지난해 초 롯데백화점과 1년6개월 가전속에 3억5000만원에 출연계약을 맺는 등 삼성물산 래미안, 태평양 등 3개 업체의 CF모델로 활동해 왔다.
따라서 '계약기간중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을 때 2~3배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단서조항에 따라 10억원 이상을 배상해야 할 수도 있었던 것.
하지만 이들 3개 업체는 위약금을 청구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물산 래미안의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계약조건에 따르면 위약금을 청구할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거론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으며 이미 지나간 일이다"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과 태평양 관계자도 위약금을 청구하지도, 받지도 않았음을 분명히 밝혔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