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팬들은 "전진의 매니저인 이모씨가 한 여중생을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함께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폭행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가 하면 이에 대응하는 방법들을 놓고 고심 중이다.
신화팬들에 따르면 문제의 발단은 지난 20일 신화의 멤버 전진의 생일파티에서 일어났다.
한 목격자는 "새벽 4시30분쯤 서울 압구정동의 한 주점 부근에서 이모씨가 14세도 안되는 여중생에게 심한 폭력을 행사했다. 20여명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모양을 벽에 몰아세우고는 무릎으로 배를 걷어차는가 하면 쓰러진 김양을 발로 밟고 심지어 생활정보지 가판대를 집어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또 "전진 오빠가 주변인들을 통해 이모씨를 말려 달라고 해서 겨우 사태는 진정됐고 이윽고 일행들은 현장을 떠났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당시 놀란 팬들은 112에 신고,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현장이 정리되는 선에서 마무리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화팬들은 이 사건을 두고 며칠간 각종 게시판에 관련 글을 쏟아내며 '이번 만큼은 참을 수 없다' '피해를 입은 여중생은 이모씨를 고소하라'고 성토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이 사건이 신화 오빠들에게 어떻게든 피해가 가지 않아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한편 이같은 팬들의 지적에 대해 이모씨는 "오해다. 오른손을 크게 다쳐 손가락도 못 구부릴 정도인데 어떻게 폭행을 하겠느냐. 팬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내모는 과정에서 한팬이 뛰어가다 스스로 넘어진 것이다. 팬들의 과장이 심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 "평소 새벽까지 멤버들을 따라다니는 팬들을 점잖게 돌려보내곤 했다. 차를 긁기도하고 심지어 숙소 앞에서 용변을 보기도 하는 등 주민들의 항의도 많이 받고 있다. 팬들의 자제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항변했다.
SM엔터테인먼트측은 "그날 있었던 일을 세심하게 알아보고 있는 중이고 나름의 조치를 취할 생각이다. 팬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물의를 빚은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최종 입장을 밝혔다.
전진 매니저 팬 폭행 파문
신화팬들은 "전진의 매니저인 이모씨가 한 여중생을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함께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폭행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가 하면 이에 대응하는 방법들을 놓고 고심 중이다.
신화팬들에 따르면 문제의 발단은 지난 20일 신화의 멤버 전진의 생일파티에서 일어났다.
한 목격자는 "새벽 4시30분쯤 서울 압구정동의 한 주점 부근에서 이모씨가 14세도 안되는 여중생에게 심한 폭력을 행사했다. 20여명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모양을 벽에 몰아세우고는 무릎으로 배를 걷어차는가 하면 쓰러진 김양을 발로 밟고 심지어 생활정보지 가판대를 집어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또 "전진 오빠가 주변인들을 통해 이모씨를 말려 달라고 해서 겨우 사태는 진정됐고 이윽고 일행들은 현장을 떠났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당시 놀란 팬들은 112에 신고,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현장이 정리되는 선에서 마무리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화팬들은 이 사건을 두고 며칠간 각종 게시판에 관련 글을 쏟아내며 '이번 만큼은 참을 수 없다' '피해를 입은 여중생은 이모씨를 고소하라'고 성토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이 사건이 신화 오빠들에게 어떻게든 피해가 가지 않아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한편 이같은 팬들의 지적에 대해 이모씨는 "오해다. 오른손을 크게 다쳐 손가락도 못 구부릴 정도인데 어떻게 폭행을 하겠느냐. 팬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내모는 과정에서 한팬이 뛰어가다 스스로 넘어진 것이다. 팬들의 과장이 심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 "평소 새벽까지 멤버들을 따라다니는 팬들을 점잖게 돌려보내곤 했다. 차를 긁기도하고 심지어 숙소 앞에서 용변을 보기도 하는 등 주민들의 항의도 많이 받고 있다. 팬들의 자제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항변했다.
SM엔터테인먼트측은 "그날 있었던 일을 세심하게 알아보고 있는 중이고 나름의 조치를 취할 생각이다. 팬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물의를 빚은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최종 입장을 밝혔다.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