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결혼할 때, 홀어머님이시란 것 알고 결혼햇다면, 언젠가는 같이 모시고 살 거라는 것을 남편이 얘기는 안 했더라도, 짐작은 하고 결혼하지 않으셧나요? 어머님으로 부터 금전적으로 많이 도움도 받는 것 같네요..집사는 것 부터, 남편 사업자금까지..글을 읽어보니 어머니께서 굉장히 외로우신 것 같은데. 님이 말이라도 다정히 대해 주시면 좋았을 걸..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방이 여자들만 글을 쓸 수 잇어서, 좀 며느리 쪽으로 일방적인 글이 많은데..공개일기장 방이나 다른 방 가셔서 객관적인 댓글을 받아보시면 님이 어찌 하셔야 하는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한번 그렇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애교가 없는편이고 어른들을 많이 어려워하는편이라 그부분은 안되는것이 맞습니다.. 고치려는대두 어렵네요
멀리 이사가셔여 ;; 저리 폭력을 행사 하시다니...애라도 가지면 님 걱정 많겠어요. 태교에도 안좋은데..쩝....
멀리 이사갈수도 없어요.. 원래 사시던 지역에서 아버님 돌아가신후 아들내미 옆으로 와서 자리 잡으신거예요... 안그래도 걱정이랍니다.. 아기 낳으면 들어오실 생각하고 있으니... 애기 낳고 싶어도 미루고 있습니다.. 물론 저 혼자서만요...집사주신거 가지구두 사글세부터 시작하게 할려구 했는데 아파트를 원해서 사줬다나... 생색이... 매일 그말씀... 그래서 정말 차라리 사글세 집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그럼 그런소리 안하시겠지.. 그날두 새벽에 다음주까지 돈내놓으라고...(오빠 일시작하는데 초기자본금을 빌려주셨거든요).. 그 돈 다음주까지 본인한테 주고 인연끊자고 그러시더라구요.... 머리아파요... ㅠㅠ
'모시고 산다' 고 한 들, 시어머니의 외로움이나 그 무턱대고 '나 좀 봐달라' 는 응석이 잦아들까요? 아마 모르긴 해도, 가끔 친정나들이 하는 것 마저 눈치는 눈치대로 줄테고 명절 날 같은 경우는 '집에 달랑 홀시어미 두고 부부가 어딜 가냐' 며 못가게 붙잡으실 게 뻔합니다. 무엇보다-그런 시어머니 모시고 살면서 부부사이인들 원만하겠습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혹시 남편분쪽에서 합가 얘기가 나오거든 말하세요. '나랑 이혼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자' 고요. )
답변감사합니다..신랑두 그말이예요... 모셔서 끝날문제였으면 저에게 부탁부탁해서라도 모실텐데..모셔서 같이 살아두 다른 불만이 나오게 되어있다구요,.그렇다구 저희 신랑은 아예 안모시겠다는 생각은 안해요... 나중에는 셤니를 꼭 모셔야한다구 생각해요,,, 그게 자식의 도리라구요... 근데 이번일을 계기로 전 더 거부감(?)이 심해진거 같아요.... 그후로(화요일 3.28) 저 전화안드렸어요.. 아무리 어른이지만 잘못한행동은 잘못한거니까.. 저나해서 달래드리기 싫더라구요.. 이대로 전화를 안드려도 괜찮을까요
결론은 함께 못사실듯 하네요. 살기전에 좋은 모습을 주거니 받거니 해도 같이 살면 어려운 것을.. 어떻게 결혼한 다 장성한 아들집에 쫒아 오셔서.. 난리를 부리십니까? 술 마신건.. 핑계구요. 평소에 하고 싶은 말씀을 술취한척` 하고 하시는 듯 합니다. 우선은 신랑분은 자기 모친 성격도 알고, 중간에서 잘 막아 주시는 듯 합니다. 다음엔.. 시어머니 오시면 옆에 있지 마세요. 사람이 누가 옆에 있으면 더 길길이 날뛰는 겁니다. 말려줄꺼란 기대심리 때문이라죠? 남편분과 이야기 해서.. 시어머니가 또 새벽에 오신다고 하면.. 임신전에 스트레스 받으면 임신되기 어렵다더라, 몇시간을 시달리느니..친정에 가서 자겠다고 말을 하시고, 또 시어머니가 그런식으로 오시면 친정에 가서 피해 있으세요. 옆에 있으니까.. 글쓴님 보란식으로 더 아들한테 그러는겁니다. 글쓴님한테 난리 부렸다가는.. 아들한테 미움 받을 것이 자명하기에..아들 보고 땡깡 부리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시어머님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갱년기 우울증도 염려해 보세요. 정 안되시면, 정신과에라도 가셔서.. 자문을 구해 보세요. 혼자 산지 오래라..외로우시면..차라리.. 친구분들이라도 만나서 열을 식히시면 나을 것을..결혼한 아들한테 의지해서 한평생 보내려고 하시는건지..모르겠네요
그리고.. 구정이던 추석이던 명절 보낸 당일에 친정에 가진 마세요. 다음날 오후에 가셔도 됩니다. 혹시 명절 휴일이 바로 다음날 끝나는거면 너무 빠듯해서지만, 저희는 이번 구정때 28일에 내려가서 30일에 친정 친척어르신들께 인사 드리고 친정집에 왔습니다. 31일까지 쉬어서요. 만약.. 30일이 연휴 마지막날이라면, 모를까.. 구정세고 바로 친정 간다는 느낌은 주지 마세요. 저희는 신랑이 막내이고..다른 형제들이 명절에 왕래를 안하고.. 홀시어머니 뵈러 갔다 오면.. 좀 착찹한데요. 누나라도 왕래하고, 시어머니 좀 돌보셨음 하는 바램이 듭니다. 뭐 자기 아들.. 교정한다고.. 돈 천만원 들어 간다고 자랑에 자랑을 늘어 놓곤.. 시어머니 겨울에 기름값 얼마 나왔는지도 안궁금해 하는 형님에게 저도 지쳤거든요. 휴~
답변감사드립니다..아버님이돌아가신지가 2년다되어가요..그래서 그러신건가요??그리고 저희가 명절은 2만 쉬었어요..전날 음식하고 다음날 저녁에 친정가서 자구 다음날 출근..연휴 이틀밖에 못쉬었거든요..근데도 그러시네요..친정에서 놀고 있는게 아니라 출근하는데두요..정말 답답합니다
전 반대에요 왜 명절날 가면 안돼나요?~ 명절날 친정갈 권리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당연히 친정 가야 되는건가 보다 하구여 그 셤니 성격으로 봐선 명절 담날가도 친정간다고 모라 할겁니다 시집은 명절전날 가서 온갖일 다하고 하룻밤자고 아침차례지내고 하는데 왜 친정은 안된답니까?
저두 솔직히 윗님과 같은 생각이예요..더구나 저희집은 아들도 없이 딸만 셋에 제가 막내거든요... 그렇게 시댁에 있음 친정부모님은 항상 두분이 계시라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길들이자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장녀입니다. 남동생 하나있죠. 시댁쪽이 한마을에 가족들이 다 사는 곳인데..아침에 명절세고, 바로 친정으로 가는 모습이 그렇게 보기 좋진 않았습니다. 친정에 가셔도, 시간을 두고 가시라는거죠. 그리고 연휴가 길면, 굳이 명절 당일에 친정에 갈 필요 있냐는 말이죠. 명절 끝나고 바로 다음날이 연휴 끝나는 날이라면 모를까.. 그렇게 한 말씀이었습니다. 저도 초보 새댁이지만.. 다른집 며늘들이 짐싸서 가는 걸 보니 좋아 뵈진 않았거든요. 굳이 소소한 걸로 트러블 일으키느니.. 시간 두고 가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저흰 형제가 단촐해서.. 시댁에 가면 더 친정 부모님이 안쓰럽습니다. 그런 마음 제가 더 잘압니다. 그리고 시어머니가 선선히 보내주심 모를까.. 이것 저것 억하심정 가지는데.. 한꺼번에 다 닫아 버리면, 종국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시어머니 불쌍하다 할지 모르는 거거든요
님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 너무 제 자신쪽으로만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이죠?... 정말 어렵네요.... 결혼이란게... 정말 둘이 좋아서는 되는게 아닌거 같아요... 가끔은 너무 속상해요.... 친정부모님한테 결혼해서 지금까지 저희가 식사대접 한번 못해드렸는데(무슨행사때나가구), 셤니한테는 가끔 시간내서 한달에 한번 못하면 두달에 한번은 꼭 식사대접하구 했는데.... 그래두 친정부모님 아무말씀 안하시니 더 속상합니다.... 간혹 전화 하셔두 오히려 저희안부를 걱정하시고.... 아니 딸과 아들의 차이가 모길래.... 너무 속상합니다..
명절 아침에 친정 가는 게 안 좋아보인단 건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항상 명절날 아침 먹고 엄마 데리고 친정으로 가셨습니다. 엄마가 많이 피곤하시면 그 날 하루 쉬게 해주시고 담 날 외갓댁(저한텐 외갓댁이죠^^) 가시거나 좀 괜찮으시고 엄마도 원하심 당일날 가기도 하고. 명절 보내자마자 친정 가는 게 아니라 '그 때라도'가는 거 아닙니까? 맘이야 더 미리 가고 싶지만(특히 집에 아들 없어서 명절에 혼자 계시는 부모님들) 며느리라는 자리에 얽매여 평생 명절보다 미리 못 가보고 그 때라도 가는거죠.
시댁과의 문제 때문에...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시친결에 글을 올렸는데... 여자들만 글을 쓸수 있다하네요... 조금더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자 이쪽에도 글을 올립니다...***
전에도 몇번 글을 올렸던적이 있어요... 그때마다 도움도 많이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또... 어김없이.... 셤니 얘깁니다...
저 작년 6월 11일에 홀시어머니에 누나2있는 외아들과 결혼했습니다..
결혼하고 실상... 저희가 아침에 나와서 밤늦게나 집에 들어가고 쉬는날도 한달에 3-4번 정도고 해서
양가집 다 무슨일 있지 않고서는 찾아가는 일이 드뭅니다...
며칠전, 밤 12시가 다 되어서 셤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원래 통화를 일있지 않고서는 잘안해요..)
어디냐? 집이냐? 언제들어왔냐? 이런 말들로 시작해 술한잔 하시고 푸념(?)식으로....
**(신랑)이 장가보내고 외롭다..밤이면 더 외롭다.. 등등
그냥 네네하면서 들었습니다..
근데 항상 하시는 뻬맛?있으십니다.. " 우리 **이가 결혼할때부터 같이 살자고 하는데 내가 니
들 신혼이고 해서 같이 안산고 했다.. 그래두 애 하나놓구 2-3년후엔 합쳐야지.." 이 앞뒤로 하시는 말
씀도 있지만 결론은 그겁니다.. 울신랑이 결혼전부터 같이 살자고 하는거 내가 니들 생각해서 봐준거
다 하지만 난 지금 외롭고 우린 곧 합쳐야한다... 이런내용을 반복으로...말씀하신다는겁니다..
그런말 들을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부담스럽습니다..(절 나쁜년이라 하셔두 상관없습니다.)
저 나쁜년입니다.. 셤니랑 사는거 불편하고 싫습니다.. 원래가 아들아들 하시는 분이구..시누들은 신경
도 안쓰십니다.. 오직 아들아들...
그래서 제가 "어머님, 그건 그때가서 저도같이 상의 해서 해야죠.." 이렇게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몰상의 하냐고.. 넌 달랑 나하난데 날 모실생각도 안했냐고 소리소리 지르십니다..
**이가 같이 살자고 한거 내가 니들 신혼이라 생각해준다고 안합친건데 몰 상의 하냐고 합니다..
그러다 제가 밧데리가 없어서 전화가 끊겼습니다...
바로 오빠전화가 울립니다.. (제가 안방에 들어가서 전화를 받아서 오빠가 내용을 몰랐습니다..)
오빠 전화 받자마자 어머님은 가 못모신다고 했다고 소리소리 지르고... 오빠도 답답하니 무슨말이냐
고 처음부터 말씀하시라고 소리지르고.... 어머님은 소리지르고 울다 저희집에온다고 전화끊고..
전화가 끊기니 오빠가 무슨 통화를 했는지 얘기해보랍니다...
얘기를 하니(위에 쓴거와같이)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말이라도 네 그러셔야죠 이렇게 하면 되지않
냐고 합니다.. 아까 전화온시간이 밤 12시라고 했쬬?? 새벽 1시 30분에 저희집에 오셨습니다..
술을 드셔서 그런지(본인은 2잔마셨다고 하시는데...아닌거같은...) 어두워서 그런지 저희집 못찾으시
는거 오빠가 내려가서 모시고 옵니다.. 문을 여는데 "이 *새끼야.." 이런소리가 들립니다.. 허그덕...(이
부분은 오빠에게 한 말입니다... ㅠㅠ)
오셔서도 처음엔 전화통화 한얘기... 나 외롭다... (우시면서) 그렇다고 니들 이러고 사는거 질투하는거
아니다.. 니들한테 불만없다... 반복적인 얘기들.....
그러다 내아들집에 내가 오는데 왜 며느리 허락을 받아야하냐.... 니들 나 모시는거 상의 된거 아니냐..
오빠가 허락이 아니라 상의는 해야하지 않냐고... 예로 작은매형이 작은누나한테 한마디도 없이 어느
날 무조건 셤니 모시고와서 오늘부터 사는거다 하면 작은누나는 어떻겠냐고.. 저희 셤니.. 너도 이제
본색이 나온다고 니가 내아들이냐 소리소리 지르십니다..네..서운하실수 있습니다.. 화나실수 있습니
다.. 아들하나 바라봤는데... 그렇다구 며느리는 신랑하고 셤니하는데로 조용히 따르라니요.. 그럼 결
혼을 왜 시켰습니까? 아들 꼭 품에 껴안고 평생 둘이살지...
그러다 갑자기 오빠를 주먹으로 때리십니다.. 오빠 하지 마시라고 결혼한지 일년도 안되서 며느리 앞
에서 이게 모하시는 거냐고 해도 니가 내아들이냐 이러면서 때리십니다.. 제가 말리니 저까지 밀치고
오빠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제속 때리십니다.. 오빠 나이가 올해 34입니다...
그러면서 "니 장인 장모.." "또 말실수 할려그래요 또.."이러니 암말두 안합니다..
여기서 저희 부모님 얘기가 왜 나옵니까?? 저희 이번 구정에 친정집에서 자고 온 것도 모라십니다..
정월초하루부터 왜 처가집에 가서 자냐고.... 명절다음날 본인혼자 아침상차려벅어여하냐고(큰시누와
있었습니다..) 명절연휴가 3일이면 전날 음식하고 하루자고 아침먹고 점시먹고 저녁 6시쯤 친정갑니다..=> 얘기가 옆으로 빠졌네요...
그리고 저희 친정아빠가 이달에 환갑을 하셨거든요....
오빠한테 또 너 내가 니네 장인 환갑안갔다고 삐쳐있지?? 꽁해있잖아... 막 이렇게 얘기하고...
오빠가 그런모습 저에게 보이기 싫은지 안방으로 가면 안방으로 따라가서 소리지르며 때리고..
오빠가 말릴려고 해도 어림없습니다... 에휴...
오빠가 안되겠다고 이런거 봐서 좋을꺼 없으니 옷입고 장모님집에 가있으라고 새벽 3시에..
그랬더니 친정가랬다고 또 난립니다...
정말 너무 충격입니다... 오빠도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원래 그렇게 폭력이 있으신걸까요??
그러시다가 새벽 4시가 다되어서 집에 가신답니다.... 주무시고 가시라해도 가신답니다...
거리가 차타고 10여분정도 거리거든요... 친정도 그렇구요....
오빠가 모셔다 드리고 와서......... 참 서로 할말을 잃었습니다...
다음날 오빠랑 얘기하는데.....
엄마성격(본인만 생각하는게 심하다고 합니다.. 자식들 고쳐달라고 얘기해주는거 안듣는답니다..그냥 본인생각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 고치려고 누나들 하고했지만 안되더라...
저희 부부 지금 마음도 안좋고.... 방법도 못찾고 있습니다...
저희 두사람의 문제라면 두사람이 지지고 볶고 정답찾아가면 되는데.....
이건 저희 두사람은 문제가 없는데 셤니때문에 그러니....
저희 이제 어떻해야하나요???
정신없이 쓴글이라..... 이해가 안되실수두 있겠네요....
많은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싶어서 시친결에 댓글을 옮겨놓겠습니다...댓글달아주신 님들이 불쾌하시다면 사과드립니다.. 파란색이 댓글.... 빨간색은 저의 글입니다.. 댓글에도 저의 상황이 좀 보태어 적혀있어서 옮긴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님이 결혼할 때, 홀어머님이시란 것 알고 결혼햇다면, 언젠가는 같이 모시고 살 거라는 것을 남편이 얘기는 안 했더라도, 짐작은 하고 결혼하지 않으셧나요? 어머님으로 부터 금전적으로 많이 도움도 받는 것 같네요..집사는 것 부터, 남편 사업자금까지..글을 읽어보니 어머니께서 굉장히 외로우신 것 같은데. 님이 말이라도 다정히 대해 주시면 좋았을 걸..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방이 여자들만 글을 쓸 수 잇어서, 좀 며느리 쪽으로 일방적인 글이 많은데..공개일기장 방이나 다른 방 가셔서 객관적인 댓글을 받아보시면 님이 어찌 하셔야 하는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한번 그렇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애교가 없는편이고 어른들을 많이 어려워하는편이라 그부분은 안되는것이 맞습니다.. 고치려는대두 어렵네요
멀리 이사가셔여 ;; 저리 폭력을 행사 하시다니...애라도 가지면 님 걱정 많겠어요. 태교에도 안좋은데..쩝....
멀리 이사갈수도 없어요.. 원래 사시던 지역에서 아버님 돌아가신후 아들내미 옆으로 와서 자리 잡으신거예요... 안그래도 걱정이랍니다.. 아기 낳으면 들어오실 생각하고 있으니... 애기 낳고 싶어도 미루고 있습니다.. 물론 저 혼자서만요...집사주신거 가지구두 사글세부터 시작하게 할려구 했는데 아파트를 원해서 사줬다나... 생색이... 매일 그말씀... 그래서 정말 차라리 사글세 집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그럼 그런소리 안하시겠지.. 그날두 새벽에 다음주까지 돈내놓으라고...(오빠 일시작하는데 초기자본금을 빌려주셨거든요).. 그 돈 다음주까지 본인한테 주고 인연끊자고 그러시더라구요.... 머리아파요... ㅠㅠ
'모시고 산다' 고 한 들, 시어머니의 외로움이나 그 무턱대고 '나 좀 봐달라' 는 응석이 잦아들까요? 아마 모르긴 해도, 가끔 친정나들이 하는 것 마저 눈치는 눈치대로 줄테고 명절 날 같은 경우는 '집에 달랑 홀시어미 두고 부부가 어딜 가냐' 며 못가게 붙잡으실 게 뻔합니다. 무엇보다-그런 시어머니 모시고 살면서 부부사이인들 원만하겠습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혹시 남편분쪽에서 합가 얘기가 나오거든 말하세요. '나랑 이혼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자' 고요. )
답변감사합니다..신랑두 그말이예요... 모셔서 끝날문제였으면 저에게 부탁부탁해서라도 모실텐데..모셔서 같이 살아두 다른 불만이 나오게 되어있다구요,.그렇다구 저희 신랑은 아예 안모시겠다는 생각은 안해요... 나중에는 셤니를 꼭 모셔야한다구 생각해요,,, 그게 자식의 도리라구요... 근데 이번일을 계기로 전 더 거부감(?)이 심해진거 같아요.... 그후로(화요일 3.28) 저 전화안드렸어요.. 아무리 어른이지만 잘못한행동은 잘못한거니까.. 저나해서 달래드리기 싫더라구요.. 이대로 전화를 안드려도 괜찮을까요
결론은 함께 못사실듯 하네요. 살기전에 좋은 모습을 주거니 받거니 해도 같이 살면 어려운 것을.. 어떻게 결혼한 다 장성한 아들집에 쫒아 오셔서.. 난리를 부리십니까? 술 마신건.. 핑계구요. 평소에 하고 싶은 말씀을 술취한척` 하고 하시는 듯 합니다. 우선은 신랑분은 자기 모친 성격도 알고, 중간에서 잘 막아 주시는 듯 합니다. 다음엔.. 시어머니 오시면 옆에 있지 마세요. 사람이 누가 옆에 있으면 더 길길이 날뛰는 겁니다. 말려줄꺼란 기대심리 때문이라죠? 남편분과 이야기 해서.. 시어머니가 또 새벽에 오신다고 하면.. 임신전에 스트레스 받으면 임신되기 어렵다더라, 몇시간을 시달리느니..친정에 가서 자겠다고 말을 하시고, 또 시어머니가 그런식으로 오시면 친정에 가서 피해 있으세요. 옆에 있으니까.. 글쓴님 보란식으로 더 아들한테 그러는겁니다. 글쓴님한테 난리 부렸다가는.. 아들한테 미움 받을 것이 자명하기에..아들 보고 땡깡 부리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시어머님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갱년기 우울증도 염려해 보세요. 정 안되시면, 정신과에라도 가셔서.. 자문을 구해 보세요. 혼자 산지 오래라..외로우시면..차라리.. 친구분들이라도 만나서 열을 식히시면 나을 것을..결혼한 아들한테 의지해서 한평생 보내려고 하시는건지..모르겠네요
그리고.. 구정이던 추석이던 명절 보낸 당일에 친정에 가진 마세요. 다음날 오후에 가셔도 됩니다. 혹시 명절 휴일이 바로 다음날 끝나는거면 너무 빠듯해서지만, 저희는 이번 구정때 28일에 내려가서 30일에 친정 친척어르신들께 인사 드리고 친정집에 왔습니다. 31일까지 쉬어서요. 만약.. 30일이 연휴 마지막날이라면, 모를까.. 구정세고 바로 친정 간다는 느낌은 주지 마세요. 저희는 신랑이 막내이고..다른 형제들이 명절에 왕래를 안하고.. 홀시어머니 뵈러 갔다 오면.. 좀 착찹한데요. 누나라도 왕래하고, 시어머니 좀 돌보셨음 하는 바램이 듭니다. 뭐 자기 아들.. 교정한다고.. 돈 천만원 들어 간다고 자랑에 자랑을 늘어 놓곤.. 시어머니 겨울에 기름값 얼마 나왔는지도 안궁금해 하는 형님에게 저도 지쳤거든요. 휴~
답변감사드립니다..아버님이돌아가신지가 2년다되어가요..그래서 그러신건가요??그리고 저희가 명절은 2만 쉬었어요..전날 음식하고 다음날 저녁에 친정가서 자구 다음날 출근..연휴 이틀밖에 못쉬었거든요..근데도 그러시네요..친정에서 놀고 있는게 아니라 출근하는데두요..정말 답답합니다
전 반대에요 왜 명절날 가면 안돼나요?~ 명절날 친정갈 권리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당연히 친정 가야 되는건가 보다 하구여 그 셤니 성격으로 봐선 명절 담날가도 친정간다고 모라 할겁니다 시집은 명절전날 가서 온갖일 다하고 하룻밤자고 아침차례지내고 하는데 왜 친정은 안된답니까?
저두 솔직히 윗님과 같은 생각이예요..더구나 저희집은 아들도 없이 딸만 셋에 제가 막내거든요... 그렇게 시댁에 있음 친정부모님은 항상 두분이 계시라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길들이자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장녀입니다. 남동생 하나있죠. 시댁쪽이 한마을에 가족들이 다 사는 곳인데..아침에 명절세고, 바로 친정으로 가는 모습이 그렇게 보기 좋진 않았습니다. 친정에 가셔도, 시간을 두고 가시라는거죠. 그리고 연휴가 길면, 굳이 명절 당일에 친정에 갈 필요 있냐는 말이죠. 명절 끝나고 바로 다음날이 연휴 끝나는 날이라면 모를까.. 그렇게 한 말씀이었습니다. 저도 초보 새댁이지만.. 다른집 며늘들이 짐싸서 가는 걸 보니 좋아 뵈진 않았거든요. 굳이 소소한 걸로 트러블 일으키느니.. 시간 두고 가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저흰 형제가 단촐해서.. 시댁에 가면 더 친정 부모님이 안쓰럽습니다. 그런 마음 제가 더 잘압니다. 그리고 시어머니가 선선히 보내주심 모를까.. 이것 저것 억하심정 가지는데.. 한꺼번에 다 닫아 버리면, 종국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시어머니 불쌍하다 할지 모르는 거거든요
님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 너무 제 자신쪽으로만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이죠?... 정말 어렵네요.... 결혼이란게... 정말 둘이 좋아서는 되는게 아닌거 같아요... 가끔은 너무 속상해요.... 친정부모님한테 결혼해서 지금까지 저희가 식사대접 한번 못해드렸는데(무슨행사때나가구), 셤니한테는 가끔 시간내서 한달에 한번 못하면 두달에 한번은 꼭 식사대접하구 했는데.... 그래두 친정부모님 아무말씀 안하시니 더 속상합니다.... 간혹 전화 하셔두 오히려 저희안부를 걱정하시고.... 아니 딸과 아들의 차이가 모길래.... 너무 속상합니다..
명절 아침에 친정 가는 게 안 좋아보인단 건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항상 명절날 아침 먹고 엄마 데리고 친정으로 가셨습니다. 엄마가 많이 피곤하시면 그 날 하루 쉬게 해주시고 담 날 외갓댁(저한텐 외갓댁이죠^^) 가시거나 좀 괜찮으시고 엄마도 원하심 당일날 가기도 하고. 명절 보내자마자 친정 가는 게 아니라 '그 때라도'가는 거 아닙니까? 맘이야 더 미리 가고 싶지만(특히 집에 아들 없어서 명절에 혼자 계시는 부모님들) 며느리라는 자리에 얽매여 평생 명절보다 미리 못 가보고 그 때라도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