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을 위해 독일로 가자! 독일이 월드컵 개최지로 정해진 이후에 월드컵 시즌에 맞춰서 독일로 월드컵 관광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한국 축구 일정과 맞추어 열흘간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독일 여행을 떠나기 전에 챙겨야 할 최소한의 정보를 함께 나누자. 사정상 독일행이 어렵더라도 상관없다. 마음만이라도 함께 있다면 대한민국 16강은 문제 없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다!!
알테오퍼(Alte Oper)에선 유럽정상의 음악회와 발레,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데 큰 기둥마다 그 달의 프로그램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월드컵 기념 대형 축구공 조형물도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고,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괴테의 생가에 가보는 것도 괜찮다. 편안한 여가시간을 보내기엔 동물원이나 식물원도 좋다.
월드컵 조편성 행사가 열렸던 도시죠. 문화와 예술, 상업, 교통, 스포츠가 발달해 있어 ‘작은 파리’로도 불리는 중간 규모 도시이고, 한국 교포는 30명 정도지만 한국 유학생이 250명 가량 살고 있다.
라이프치히의 유적지와 박물관은 중심지에서 반경 3㎞ 내에 위치하고 있어 천천히 걸어 다니며 구경할 수 있는 것이 이 도시의 장점이다. 축구 경기장도 시내에서 2.5㎞ 정도 떨어져 있어 가까운 편이다. 라이프치히 관광안내소 홈페이지(www.leipzig.de)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하노버 (스위스전)
토고전과 프랑스전을 이기고 스위스전까지 승리하게 되면 우리는 하노버에서 16강 진출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승리의 기쁨을 시원한 독일맥주로 즐기는 것도 독일여행의 묘미일 것. 독일음식과 함께 독일인들과 어울려 맥주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가자.
하노버 중앙역에서 시내방향으로 나가면 말위에 앉아있는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하노버왕의 동상이 있는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광장으로 나오게 되는데 중앙역에서 정면으로 한 블록을 직진하여 좌회전하면 서 있는 아주 커다란 건물이 유명한 하노버의 오페라 하우스이다. 오페라 하우스 건너편 골목에는 독일남부 뮌헨의 분위기를 강하게 풍기는 술집, ‘바바리움’(Bavarium)이 있다. 전통적인 독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집 중의 하나로도 통한다.
2. 독일여행에 필요한 기본 정보와 간단한 독어 한마디 정도는 알아 놓자.
1) 시차
한국과 독일은 8시간의 시차가 난다. 물론 우리나라가 8시간 빠르다.
한국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비행시간이 10시간 조금 넘으니까 한국에서 출발해서 독일에 도착하면 시계를 2시간 정도만 빠르게 하면 된다. ^ㅂ^ 참고하시길.
2) 독일 입국절차
프랑크푸르트 공항에는 도착 터미널은 1층에, 출발 터미널은 2층에 있으며, 지하에 고속전차 역이 있다. 국제선의 도착승객은 'Passkontrolle'이라고 표시된 게이트로 간다.
입국절차는 매우 간단하며 입국 심사대를 통과할 때 여권만 제시하면된다. 3개월 이내의 체재기간에는 비자는 필요없으며, 기본적인 질문등도 하는 경우가 없으며 입국 도장도 찍지 않는다.
3) 교통수단
도시간 이동은 주로 기차로 한다. 기차가 워낙 발달해 있고 요금제도 다양해서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싸고 편리할 것이다. 아래 사이트를 이용해 검색하면 소요시간과 요금, 갈아타는 구간까지 정확하게 검색 가능하다. http://bahn.hafas.de/bin/query.exe/en
[펌]독일로 갑시다! 대한민국 16강 파이팅!!
월드컵 16강을 위해 독일로 가자! 독일이 월드컵 개최지로 정해진 이후에 월드컵 시즌에 맞춰서 독일로 월드컵 관광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한국 축구 일정과 맞추어 열흘간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독일 여행을 떠나기 전에 챙겨야 할 최소한의 정보를 함께 나누자. 사정상 독일행이 어렵더라도 상관없다. 마음만이라도 함께 있다면 대한민국 16강은 문제 없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다!!
1. 월드컵 일정과 경기장소에 대한 정보는 기본!
1) 월드컵 일정 (현지시간)
6월 13일 프랑크푸르트 한국: 토고 (15:00)
6월 19일 라이프치히 한국:프랑스 (21:00)
6월 24일 하노버 한국: 스위스 (21:00)
더 자세한 정보는 FIFA공식 홈페이지 (http://kr.fifaworldcup.yahoo.com/) 에서…
2) 지역정보
프랑크푸르트 (토고전)
지하철(B-Bahn)을 타고 슈포르트펠트(Sportfeld) 역에서 내리면 된다
하우프트봐헤((Hauptwache)가 시내 중앙인데, 쇼핑과 먹거리가 다양하다.
알테오퍼(Alte Oper)에선 유럽정상의 음악회와 발레,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데 큰 기둥마다 그 달의 프로그램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월드컵 기념 대형 축구공 조형물도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고,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괴테의 생가에 가보는 것도 괜찮다. 편안한 여가시간을 보내기엔 동물원이나 식물원도 좋다.
(프랑크푸르트 시내지도 http://expo114.co.kr/germany/frankmap.html)
라이프치히 (프랑스전)
월드컵 조편성 행사가 열렸던 도시죠. 문화와 예술, 상업, 교통, 스포츠가 발달해 있어 ‘작은 파리’로도 불리는 중간 규모 도시이고, 한국 교포는 30명 정도지만 한국 유학생이 250명 가량 살고 있다.
라이프치히의 유적지와 박물관은 중심지에서 반경 3㎞ 내에 위치하고 있어 천천히 걸어 다니며 구경할 수 있는 것이 이 도시의 장점이다. 축구 경기장도 시내에서 2.5㎞ 정도 떨어져 있어 가까운 편이다. 라이프치히 관광안내소 홈페이지(www.leipzig.de)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하노버 (스위스전)
토고전과 프랑스전을 이기고 스위스전까지 승리하게 되면 우리는 하노버에서 16강 진출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승리의 기쁨을 시원한 독일맥주로 즐기는 것도 독일여행의 묘미일 것. 독일음식과 함께 독일인들과 어울려 맥주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가자.
하노버 중앙역에서 시내방향으로 나가면 말위에 앉아있는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하노버왕의 동상이 있는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광장으로 나오게 되는데 중앙역에서 정면으로 한 블록을 직진하여 좌회전하면 서 있는 아주 커다란 건물이 유명한 하노버의 오페라 하우스이다. 오페라 하우스 건너편 골목에는 독일남부 뮌헨의 분위기를 강하게 풍기는 술집, ‘바바리움’(Bavarium)이 있다. 전통적인 독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집 중의 하나로도 통한다.
2. 독일여행에 필요한 기본 정보와 간단한 독어 한마디 정도는 알아 놓자.
1) 시차
한국과 독일은 8시간의 시차가 난다. 물론 우리나라가 8시간 빠르다.
한국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비행시간이 10시간 조금 넘으니까 한국에서 출발해서 독일에 도착하면 시계를 2시간 정도만 빠르게 하면 된다. ^ㅂ^ 참고하시길.
2) 독일 입국절차
프랑크푸르트 공항에는 도착 터미널은 1층에, 출발 터미널은 2층에 있으며, 지하에 고속전차 역이 있다. 국제선의 도착승객은 'Passkontrolle'이라고 표시된 게이트로 간다.
입국절차는 매우 간단하며 입국 심사대를 통과할 때 여권만 제시하면된다. 3개월 이내의 체재기간에는 비자는 필요없으며, 기본적인 질문등도 하는 경우가 없으며 입국 도장도 찍지 않는다.
3) 교통수단
도시간 이동은 주로 기차로 한다. 기차가 워낙 발달해 있고 요금제도 다양해서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싸고 편리할 것이다. 아래 사이트를 이용해 검색하면 소요시간과 요금, 갈아타는 구간까지 정확하게 검색 가능하다. http://bahn.hafas.de/bin/query.exe/en
4) 환율
환율은 1유로에 1300원 정도로 보면 된다.
호텔은 30~40유로, 유스호스텔 10~20유로 정도,
식비는 보통 하루에 20유로 정도로 잡으면 될 것 같다.
5) 여행시 필요한 독어 한마디
아침인사:Guten morgen(구텐모르겐) /점심인사:Guten tag(구텐탁)
저녁인사:Guten abend(구텐아벤트) /밤인사:Gute nacht(구테나흐)
Hilfe! (힐훼) 도와주세요. Ja/Nein (야 /나인) 예./ 아니요.
Nein, danke. (나인 당케) 아니요. 괜찮습니다.(사양)
Woher kommen Sie? (보헤어 콤멘 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Ich komme aus Korea. (이히 콤메 아우스 코레아) 나는 한국인입니다.
Ich heiße Gil-dong Hong. (이히 하이쎄 길 동 홍) 내 이름은 홍길동입니다.
Ich bin auf der Reise. (이히 빈 아우프 데어 라이제) 나는 여행중입니다.
Was ist Ihr Name? (바스 이스트 이어 나메)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Wo bin ich? (보 빈 이히) 지금 제가 있는 이 곳은 어디입니까?
Ich habe den Weg verloren. (이히 하베 덴 벡 훼어로렌) 길을 잃었습니다.
Wo ist die nachste Bahnhof?
(보 이스트 디 네히스테 반호프) 가장 가까운 역은 어디입니까?
Wo mußich umsteigen? (보 무쓰 이히 움슈타이겐) 어디에서 버스를 갈아타야 합니까?
6) 기타 주의사항
- 수도물은 석회성분이 많으므로 미네랄 워터를 구입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 주로 유료 화장실이 많으므로 항상 약간의 잔돈은 주비해 두는 것이 좋다.
- 화장실에서의 남녀구분은 신사(Herren), 숙녀(Damen)로 표시되며
간단히 H와 D로 표기하기도 한다.
3. 여행 Tip_이것만은 꼭 챙기자
아무리 짐이 많아도 월드컵 16강 기원을 위한 월드컵 여행임을 잊으면 안되지. 대표팀 응원을 응원하기 위한 붉은악마 티셔츠와 응원도구들은 빠뜨리지 말고 챙겨가자
2006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은 베이직하우스에서 제작, 판매한다.
일주일 넘게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가 있다.
가능한 현지음식에 적응하는 것이 좋겠지만 사발면과 고추장 정도는
챙겨가는게 도움이 될 듯.
농심에서 나온 신라면 컵라면은 작은 크기로 휴대도 간편하고
여행용으로 챙겨가기는 딱이다.
애연가라면 여행갈 때 담배는 꼭 한국에서 사 가는게 좋다.
외국 나가면 담뱃값이 엄청 비싸기 때문에 외국 나가서 담배를
사서 피운다는건 여행자 입장에서는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이번 여행에는 새로나온 담배 아리랑을 준비해 가자.
한국 대표팀 응원하며 한국 대표담배 아리랑 한대~ 후,
한국인의 자부심으로 대한민국 16강 파이팅!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상약 챙기는 것을 잊지말자! 말도 안통하는 남의 나라에서 좋은거 구경하러 왔다가 혼자 아파서 고생하는 것만큼 서러운 일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할 것.
비상약은 최대한 간단하게 진통제, 소화제, 소독약(연고), 밴드 정도만 챙겨가면 된다.
여행 중이기 때문에 씹어먹는 아스피린 같은 것이 더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