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조카가...다시 왔어요 ㅠㅠ 내막을 살짝 말하자면, 전 홀시어머니와 한집에 살고있죠. 결혼한지 1년8개월되었구요, 울 신랑에게 2살 어린 여동생이 하나있는데, 시집을 가서 그 딸애가 올해 4살이 되었죠. 그 조카 태어날때 부터 시어머니가 키웠습니다. 산후조리 할때부터죠.. 제가 그 집에 들어가게 되자 아가씨는 시댁에서 30분 거리로 이사를 나갔고, 맞벌이 한다면서 애한테 소홀해 진다면서 시댁에 덩그러니 맡겨졌죠. 아가씨는 보험을 하고, 그 신랑은, (재가 아가씨 남편에게 서방님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것같은데..) 프리랜서? 그거에요. 음악을 전공해서 그걸로 애들 과외하는... 돈벌이는 뭐 그래도 둘이 합쳐 300은 넘어 보이더군요. 저도 21살에 결혼을 했기에..그냥저냥 이렇게 하나보구나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던어느날..울 신랑과 대판 싸운 아가씨는 두달간 얼굴이라도 마주치면 그냥 고개만 끄덕거리고 서로 피해 다녔죠. 뭐..싸운일도 뭐 사소한걸로 ㅋㅋ 나이는 32살인데 하는 짓은 저보다도 더 못하다죠. 지 생일이 무슨 김일성 생일인것 마냥 선물에 생일상에 가지가지 바라는거 많고.. 내 생일은 딸랑 돈 3만원 아니면, 케익 하나, 어쩔땐 싸구려 옷 세일하는거 몇개 지 엄마편에 붙이고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지생일 걍 넘어갈라면 이런 것도 안 챙겨 준다며 서운하다며 쌩쇼를 합니다;; 한달전인가요? 한달전쯤 지 오빠랑 싸우고는 애까지 데려갔습니다. 그전엔 일주일에 한번 와서 지애 얼굴보고, (일요일에 같은 교회를 다닙니다.) 간식이나 사다주면 부모노릇 다한걸로 알드라구요. 전 걔빨래에 청소에..솔직히 전 자식이 아직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 조카 뒷바라지에 정신까지 미쳐버리기 직전이였죠. 암튼..그렇게 씩씩 되면서 지 딸 데려가더니.. 오늘 떡~하니 시어머니가 데리고 왔더이다. 내일이 주일이니 교회 때문에 왔나보다 했지요. 한달간 금요일 밤만 되면 왔다가 일요일 저녁에 지 엄마랑 교회 끝나고 갔으니깐요. ->시어미 : 얘 쫓겨왔다 ㅎㅎㅎ 사연인즉... 아가씨네 옆집 사는 애기 엄마가 어린이집이 끝나면 조카를 그 아가씨네 부부내외가 올때까지 봐준답니다. 그런데, 그 애기 엄마의 애기도 조카랑 같은 나이의 남자 아이인데, 자기 혼자만 엄마 사랑 독차지 하다가, 다른 아이에게 그 사랑을 빼앗기니..정신적으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행동도 관심을 받을라고 폭력적으로 변했다고 하더군요. 그 아이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가니..그렇게 진단을 내렸고 병원 다니면서 놀이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카를 더이상 못봐주겠다고 했데요. 그래서 결국 다시 시어머니에게 왔다죠..;; 아니...정말 어이가 없어서..맞벌이 하는 부부애는 다들 친정 어머니가 봐준답니까? 봐줄수도 있겠죠. 하지만..자기 자식을 부모가 봐줍니까? 같이 사는 이 새언니네는 아주 골치가 아픕니다. 조카 말 안듣는다고 때리기라도 하면 시어머니 화냅니다. 그렇다고 지 자식 봐준다고 나에게 십원한푼을 줍니까??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합니까...ㅠㅠ' 한동안 스트레스 없이 잘 지냈는데..... 머리가 다시 터져 버릴것 같습니다.... 분가요? 저희 돈도 없구요..저는 대출이라도 받아서 멀리~~가고 싶은데 울 신랑이 싫어하는 눈치입니다 아무래도 홀 어머니고, 아들은 자기 혼자니..그래도..이건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지 엄마가 키우는거지..지 엄마가 청소 한번을 하길하나...설겆이를 하나..밥을 손수 차려 먹기나하나... 빨래를 널기나하나 개기를 하나..ㅠㅠ 며느리가 무슨 무일푼 막노동 꾼입니까?????? 아~~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무슨 소리 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벌써 부터..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월요일에 정신과라도 다녀와야 겠네요...
세상에...조카 시집살이가 다시...
ㅠㅠ 조카가...다시 왔어요 ㅠㅠ
내막을 살짝 말하자면, 전 홀시어머니와 한집에 살고있죠. 결혼한지 1년8개월되었구요,
울 신랑에게 2살 어린 여동생이 하나있는데, 시집을 가서 그 딸애가 올해 4살이 되었죠.
그 조카 태어날때 부터 시어머니가 키웠습니다.
산후조리 할때부터죠..
제가 그 집에 들어가게 되자 아가씨는 시댁에서 30분 거리로 이사를 나갔고,
맞벌이 한다면서 애한테 소홀해 진다면서 시댁에 덩그러니 맡겨졌죠.
아가씨는 보험을 하고, 그 신랑은, (재가 아가씨 남편에게 서방님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것같은데..)
프리랜서? 그거에요. 음악을 전공해서 그걸로 애들 과외하는...
돈벌이는 뭐 그래도 둘이 합쳐 300은 넘어 보이더군요.
저도 21살에 결혼을 했기에..그냥저냥 이렇게 하나보구나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던어느날..울 신랑과 대판 싸운 아가씨는 두달간 얼굴이라도 마주치면 그냥 고개만 끄덕거리고
서로 피해 다녔죠.
뭐..싸운일도 뭐 사소한걸로 ㅋㅋ 나이는 32살인데 하는 짓은 저보다도 더 못하다죠.
지 생일이 무슨 김일성 생일인것 마냥 선물에 생일상에 가지가지 바라는거 많고..
내 생일은 딸랑 돈 3만원 아니면, 케익 하나, 어쩔땐 싸구려 옷 세일하는거 몇개 지 엄마편에
붙이고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지생일 걍 넘어갈라면 이런 것도 안 챙겨 준다며 서운하다며 쌩쇼를 합니다;;
한달전인가요? 한달전쯤 지 오빠랑 싸우고는 애까지 데려갔습니다.
그전엔 일주일에 한번 와서 지애 얼굴보고, (일요일에 같은 교회를 다닙니다.)
간식이나 사다주면 부모노릇 다한걸로 알드라구요.
전 걔빨래에 청소에..솔직히 전 자식이 아직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 조카 뒷바라지에 정신까지 미쳐버리기 직전이였죠.
암튼..그렇게 씩씩 되면서 지 딸 데려가더니..
오늘 떡~하니 시어머니가 데리고 왔더이다.
내일이 주일이니 교회 때문에 왔나보다 했지요.
한달간 금요일 밤만 되면 왔다가 일요일 저녁에 지 엄마랑 교회 끝나고 갔으니깐요.
->시어미 : 얘 쫓겨왔다 ㅎㅎㅎ
사연인즉...
아가씨네 옆집 사는 애기 엄마가 어린이집이 끝나면 조카를 그 아가씨네 부부내외가 올때까지
봐준답니다. 그런데, 그 애기 엄마의 애기도 조카랑 같은 나이의 남자 아이인데,
자기 혼자만 엄마 사랑 독차지 하다가, 다른 아이에게 그 사랑을 빼앗기니..정신적으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행동도 관심을 받을라고 폭력적으로 변했다고 하더군요.
그 아이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가니..그렇게 진단을 내렸고 병원 다니면서 놀이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카를 더이상 못봐주겠다고 했데요.
그래서 결국 다시 시어머니에게 왔다죠..;;
아니...정말 어이가 없어서..맞벌이 하는 부부애는 다들 친정 어머니가 봐준답니까?
봐줄수도 있겠죠. 하지만..자기 자식을 부모가 봐줍니까?
같이 사는 이 새언니네는 아주 골치가 아픕니다.
조카 말 안듣는다고 때리기라도 하면 시어머니 화냅니다.
그렇다고 지 자식 봐준다고 나에게 십원한푼을 줍니까??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합니까...ㅠㅠ'
한동안 스트레스 없이 잘 지냈는데.....
머리가 다시 터져 버릴것 같습니다....
분가요? 저희 돈도 없구요..저는 대출이라도 받아서 멀리~~가고 싶은데
울 신랑이 싫어하는 눈치입니다
아무래도 홀 어머니고, 아들은 자기 혼자니..그래도..이건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지 엄마가 키우는거지..지 엄마가 청소 한번을 하길하나...설겆이를 하나..밥을 손수 차려 먹기나하나... 빨래를 널기나하나 개기를 하나..ㅠㅠ
며느리가 무슨 무일푼 막노동 꾼입니까??????
아~~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무슨 소리 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벌써 부터..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월요일에 정신과라도 다녀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