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혹시 이런 일이??

ㅡㅡ2006.04.02
조회51

오늘 있었던 황당한 사건입니다ㅡㅡ

 

친구랑 같이 도서관엘 갔는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더군요

 

그래서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가 없었어요

 

휴지 자동 판매기가 있어서 뽑을려구 했는데 잔돈이 없었어요

(동전 끼워서 돌리는거..)

 

그래서 친구 한테 좀 달라고 했죠

 

자기도 200원 밖에 없다면서 그걸 주더군요

 

휴지를 뺄려구 돈을 놓고 돌리려고 하는데

 

구멍이 다 막혀 있는거예요 두군데만 빼고...

 

근데 한군데는 300원이고 한군데는 200원..

 

전 200원밖에 없었고 급한 상황이라

 

그냥 돈을 넣고 돌렸어요

 

그리고 나온걸 그냥 주머니에 넣고 화장실로 뛰었답니다

 

바지를 내리고 시원하게 볼일을 본후 뒷처리를 하려구

 

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고 겉표지를 본 순간 앞이 깜깜하더군요

 

아직도 생생한 그 세 글자.....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