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헤어지잔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커플은 만난지 250일이 넘은 커플입니다. 저랑 남친은 동갑이구요.... 같은 동네를 살다가. 제 남친이 군대문제러 인해 몇개월동안 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 역시 몸이 멀어지만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있듯이... 제 남친이랑 저랑 사귀자고 하고 한 일주일정도쯤에 제가 쪼금 앙죠은 병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해있었습니다. 그때는..정말 자기가 하는 일을 빼먹고도 저 간호해주면서 제 옆을 항상 지켰던 사람입니다.... 제가 응급실에 있을때도 제 옆에서 손을 꼭 잡아주고 제가 수술하는 날에도 자기 하던일 끝나고 바로 와서 제 손이랑 발이랑 안마해주면서 오히려 자기가 고맙다고 일케 살아주어서 고맙다고 하던 사람입니다... 글서 사람들이 남편인줄 알았다고 그랬던 사람입니다. 저희 부모님들두 제 남친에게 저를 맡기면 안심되신다고 하셨거든요.... 그만큼 저한테 잘했던 남친입니다. 그런데 지방을 내려가기 전부터변하기 시작했어요. 지방을 조금만 가따가 오면 쉬는 날이라도 빨리 내려오라구 난리를 치는 사람이였는데.. 날이가면 갈수록 사람이 겜에 아주 목숨을 겁니다.... 그래서저희 그 문제로 많이 싸웠습니다. 아주 정말 겜 중독자 수준입니다. 하루에도 피시방을 앙가면 앙되는 사람처럼 피시방을 다닙니다. 피시방을 가는건 좋습니다... 그런데 갈때와 올때는 전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 남친은 피시방을 가면 연락 두절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많이 힘들어서 남친에게 일주일동안만 생각좀 하자구 문자를 먼저 보냈습니다. 남친왈... 왜 딴 남자 생겨서 그런는 거야? 이렇게 황당한 문자가 왔습니다... 동갑이구 하니까 항상 요런 식으로 문자를 보내긴 하지만... 이건 너무 황당했습니다. 글애서 그러는거 아뉘라그 내가마뉘 힘들어서그렇다그... 피시방에서 사는건 죠은데 연락을 너무 앙한다그. 말했습니다. 그일이 있은 후 제가 다른 남자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3일 뒤 그걸 제 남친에게 말해주었죠... 담날 부터 남친 연락이앙되더군요... 너무 답답해서 헤어질꺼면 헤어지자그 문자를 하라구 했쥐만 아무런 문자도 없고 핸드폰 전화도앙받고 그러더군요 그러다가. 일주일만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지금 머하냐그.. 글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헤어질꺼야 말꺼야만 말해.. 라고 하니까.. 자기가 지금 군대문제때문에 너무 히들어서 게임 밖에 의지할때가 없다그.... 그래서 그렇다구 자기좀 이해해달라구 대신 피시방 오가는 시간에만 문자라도 한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저에게 한말이....자기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말하면 나는 정말 쓰러져서 죽어버릴꺼 같다그.... 그래서 나중에 정말 저한테는 심한 말 자체를 못하겠다그...... 그러덥뉘다. 그때는... 그냥 그런가 보지 라구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말이 너랑 헤어지고 싶은데 니가 나땜에 많이 아파할까봐 그래서 그냥 니가 먼저 포기해라... 이런 식으로 머릿속에선 해석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서.. 맘이 넘 아퍼요.. ㅜㅜ 오널두 남친 보러 갈려구 했는데 남친 어제부터 연락이 앙되다가 오널 점심정도에 전화를 받더라구요 자기 자다가 지금 일어났다그... 어젠 왜 저나 앙했냐그 물으니까 내가 잘까봐 전화앙했다고 하더군요.... 그것두 한참 침묵뒤에........... 그래서 지금 간다고 했더뉘 담주에 오라내여... 지금 급하게 친척분들이 오신다면서.... 솔직히 거짓말 같긴 하지만... 글애도 아직은 헤어질 맘이 없어서 믿고싶어요.... 아니면 남친이 저에게 그냥 우리 헤어지자 라는 말만 들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헤어짐이 무서운게 아니그 헤어짐을 경험하는 과정이 무서운거 같으네요.. 너무 속상하네요..... 그냥 헤어지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ㅜㅜ 글을 넘 길게 썼나보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뉘다. 글구 님들의 죠언좀 부탁드릴께염...
차라리 헤어지자고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헤어지잔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커플은 만난지 250일이 넘은 커플입니다.
저랑 남친은 동갑이구요.... 같은 동네를 살다가. 제 남친이 군대문제러 인해
몇개월동안 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
역시 몸이 멀어지만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있듯이...
제 남친이랑 저랑 사귀자고 하고 한 일주일정도쯤에 제가 쪼금 앙죠은 병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해있었습니다. 그때는..정말 자기가 하는 일을 빼먹고도 저 간호해주면서 제 옆을
항상 지켰던 사람입니다.... 제가 응급실에 있을때도 제 옆에서 손을 꼭 잡아주고 제가 수술하는
날에도 자기 하던일 끝나고 바로 와서 제 손이랑 발이랑 안마해주면서 오히려 자기가 고맙다고
일케 살아주어서 고맙다고 하던 사람입니다... 글서 사람들이 남편인줄 알았다고 그랬던 사람입니다.
저희 부모님들두 제 남친에게 저를 맡기면 안심되신다고 하셨거든요....
그만큼 저한테 잘했던 남친입니다. 그런데 지방을 내려가기 전부터변하기 시작했어요.
지방을 조금만 가따가 오면 쉬는 날이라도 빨리 내려오라구 난리를 치는 사람이였는데..
날이가면 갈수록 사람이 겜에 아주 목숨을 겁니다.... 그래서저희 그 문제로 많이 싸웠습니다.
아주 정말 겜 중독자 수준입니다. 하루에도 피시방을 앙가면 앙되는 사람처럼 피시방을 다닙니다.
피시방을 가는건 좋습니다... 그런데 갈때와 올때는 전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 남친은 피시방을 가면 연락 두절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많이 힘들어서 남친에게 일주일동안만 생각좀 하자구 문자를 먼저 보냈습니다.
남친왈... 왜 딴 남자 생겨서 그런는 거야? 이렇게 황당한 문자가 왔습니다...
동갑이구 하니까 항상 요런 식으로 문자를 보내긴 하지만... 이건 너무 황당했습니다.
글애서 그러는거 아뉘라그 내가마뉘 힘들어서그렇다그... 피시방에서 사는건 죠은데 연락을 너무
앙한다그. 말했습니다. 그일이 있은 후 제가 다른 남자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3일 뒤 그걸 제 남친에게 말해주었죠... 담날 부터 남친 연락이앙되더군요...
너무 답답해서 헤어질꺼면 헤어지자그 문자를 하라구 했쥐만 아무런 문자도 없고 핸드폰
전화도앙받고 그러더군요 그러다가. 일주일만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지금 머하냐그..
글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헤어질꺼야 말꺼야만 말해.. 라고 하니까..
자기가 지금 군대문제때문에 너무 히들어서 게임 밖에 의지할때가 없다그....
그래서 그렇다구 자기좀 이해해달라구 대신 피시방 오가는 시간에만 문자라도 한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저에게 한말이....자기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말하면 나는 정말 쓰러져서 죽어버릴꺼
같다그.... 그래서 나중에 정말 저한테는 심한 말 자체를 못하겠다그...... 그러덥뉘다.
그때는... 그냥 그런가 보지 라구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말이 너랑 헤어지고
싶은데 니가 나땜에 많이 아파할까봐 그래서 그냥 니가 먼저 포기해라... 이런 식으로 머릿속에선
해석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서.. 맘이 넘 아퍼요.. ㅜㅜ
오널두 남친 보러 갈려구 했는데 남친 어제부터 연락이 앙되다가 오널 점심정도에 전화를 받더라구요
자기 자다가 지금 일어났다그... 어젠 왜 저나 앙했냐그 물으니까 내가 잘까봐 전화앙했다고
하더군요.... 그것두 한참 침묵뒤에........... 그래서 지금 간다고 했더뉘 담주에 오라내여...
지금 급하게 친척분들이 오신다면서.... 솔직히 거짓말 같긴 하지만...
글애도 아직은 헤어질 맘이 없어서 믿고싶어요.... 아니면 남친이 저에게 그냥 우리 헤어지자
라는 말만 들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헤어짐이 무서운게 아니그 헤어짐을 경험하는 과정이 무서운거 같으네요..
너무 속상하네요..... 그냥 헤어지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ㅜㅜ
글을 넘 길게 썼나보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뉘다.
글구 님들의 죠언좀 부탁드릴께염...